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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식사 혁명 - 먹어서 병을 예방하는 아주 작은 식습관의 힘
하마야 리쿠타 지음, 오시연 옮김, 김민지 감수, 김혜민 감수도움 / 부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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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 히포크라테스


독립을 하면서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임을 알게 된다.

피곤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식사에 소홀해지면 어김없이 탈이 나기 시작한다.


우리도 고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질환들이 있다 보니

신혼집을 꾸려가면서 내가 가장 신경쓴 점이 바로 ‘환경’이었다.

그 중에서도 ‘식생활’을 바로잡기 위해 관심을 가지던 찰나에 <하버드의 식사 혁명>을 읽기 시작했다.



건강을 위해 식습관을 개선하려면, 자신이 ‘습관적으로’ 어떤 음식을 먹고 있는지 인식하고, 개선할 여지를 찾은 다음, 시행착오를 거쳐 조금씩 조정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 102p 식사는 평생해야 하는 것



무려 ‘혁명’이 아닌가, 이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걸 완벽하게 준비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식사는 평생 해야 하기에 하루 이틀 정도의 나쁜 식행동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 3끼에 집중 하기 보다는 일주일 21끼 단위로 생각하면서 기본이 되는 식습관을 천천히 바꿔나가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적당히 요령을 피우며 계속 할 것인가’다. …식사는 평생 하기 때문에 ‘힘들지 않고도 지속할 수 있는 좋은 식습관’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 104p ‘하루 3끼’가 아니라 ‘일주일 21끼’ 단위로 생각한다



당연히 ‘식습관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 책을 완독하고도 손에서 놓치 못하고 재차 읽으면서 정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올바른 식사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잡아주고, 식재료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여러 식단들과 식사 질문표 등을 활용하여 1년 단위로 식습관을 점검해야 함을 강조한다.


일단은 마음을 편하게 가지자. 그리고 잊지 말자. 식사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건 꾸준함임을. 주변 환경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의식’으로 선택하여 식습관을 개선해 나가야 함을.



우리의 생활 습관 대부분은 스스로의 의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 배경에는 사회적, 문화적, 물리적 ‘환경’이라는 결정 요인이 있으며, 이를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생활 습관 개선은 시작된다. 그리고 최대한 ‘노력하지’ 않고, 조금씩 바꿀 수 잇는 환경부터 바꿔 나가는 것이다.

- 202p 평생을 함께하는 식습관

건강을 위해 식습관을 개선하려면, 자신이 ‘습관적으로’ 어떤 음식을 먹고 있는지 인식하고, 개선할 여지를 찾은 다음, 시행착오를 거쳐 조금씩 조정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 P102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적당히 요령을 피우며 계속 할 것인가’다. …식사는 평생 하기 때문에 ‘힘들지 않고도 지속할 수 있는 좋은 식습관’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 P104

우리의 생활 습관 대부분은 스스로의 의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 배경에는 사회적, 문화적, 물리적 ‘환경’이라는 결정 요인이 있으며, 이를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생활 습관 개선은 시작된다. 그리고 최대한 ‘노력하지’ 않고, 조금씩 바꿀 수 잇는 환경부터 바꿔 나가는 것이다. - P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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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식사 혁명 - 먹어서 병을 예방하는 아주 작은 식습관의 힘
하마야 리쿠타 지음, 오시연 옮김, 김민지 감수, 김혜민 감수도움 / 부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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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식사란 무엇일까요? 그에 대한 답을 책 속에서 찾아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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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전면 개정판
유현준 지음 / 을유문화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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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p
어떠한 시스템이 살아 있는 유기체냐 죽어 있는 무기체냐를 결정하는 요소는 그 조직체의 패턴이 스스로 만들어지는 네트워크냐 아니면 외부에 의해서 수동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냐에 달려 있다고 한다. 이런 관점에서 도시는 초기 계획자의 디자인이라는 수동적인 패턴을 뛰어넘어 특정한 디자이너의 계획 없이 자생적으로 만들어지는 패턴들이 보이는데, 이 같은 자생적 패턴은 도시를 살아 있는 유기체로 보기에 충분한 증거라고 생각된다.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으면서 ’좋은 도시의 기준’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과거 도시를 이루는 조건 부터 시작해서 도시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거나 혹은 위기가 찾아온 곳을 되살리기 위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특히 건축가의 시선으로 보는 ‘도시’ 탐험이 무척 흥미롭다.
유명한 도시의 건축물과 서울의 건축물을 비교하여 이해하기가 쉬웠다.

게다가 건축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들과
인문학적인 시각이 더해져서 한층 풍부한 관점으로 ‘도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다보니 추억에 젖어 들기도 했었는데,
책에서 말한 ‘공간은 기억의 총합’이라는 말에 깊은 공감을 하기도 했다.

처음 출간 되었을 때 무척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었는데, 개정판으로 출간되어서 반가웠다.
‘도시’ 안에 스며들어 있는 우리의 삶을 이해시키면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우리는 어떤 도시를 만들어 가고 싶은가”

255p
시대가 바뀌면 공간의 쓰임새와 수요가 바뀐다. 이때 유연하게 진화하는 도시가 살아남을 것이다. 모든 생명이 그렇게 진화를 통해서 생존해 왔다. 도시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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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 잘되는 집들은 공간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시모무라 시호미 지음, 강산 옮김 / 부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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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여러분의 ‘소유에 관한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결국에는 자기 삶 속에서 ‘진짜 필요한 것’과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것’을 가려내는 열쇠가 되기를 바랍니다.”


결혼 준비를 하면 돈쓰는게 아주 우습게 되어 버린다.

이때 만큼 돈을 펑펑쓰는 날이 또 있을까? 문제는 너무 쉽게 쓴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가장 먼저 경계한 일이 바로 ‘눈먼 돈’을 쓰지 않기 위함이었다.

결혼식 비용과 신혼살림 비용을 나눠 엑셀파일을 만들었고 총 지출액을 업데이트 했다.


어느정도 안정화 된 듯한 지금, 본격적으로 짐 정리를 시작하였다.

각종 미니멀라이프와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서 충동적인 소비를 줄일 수 있었지만,

버린다고 버렸지만 여전히 나의 물건은 많았다. 더 비워야 할텐데. 


고민하던 중에 <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책의 끝에서 ‘정리’는 나의 시간과 비용을 벌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120p

정리와 절약의 기본은 가진 물건을 끝까지 잘 사용하는 것이며, 불필요한 물건을 늘리지 않는 습관입니다.


고민 끝에 최종적으로 함께한 물건들을 보면서

더이상 충동적인 소비를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이런 습관들이 분명 가정 경제에도 분명히 도움이 되겠지.


내 삶 속에서 ‘진짜 필요한 것’와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것’을 가려내는 안목을 기르고 싶다면,

<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을 읽고 하나부터 열까지 따라가보는 것은 어떨까?


필요를 느낄 때 시작하자.


정리에는 덧셈이 아니라 뺄셈의 사고가 필요 합니다. - P46

물건을 잘 들이지 않는다는 건 결국 시간과 노동력, 돈을 어디에 쓸 것인지 철저히 선택한다는 의미 입니다. - P25

정리란 내가 어떤 가치에 시간과 돈을 쓰며 살아가고 있는가를 묻는 행위 입니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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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모 코어 스트레칭
권혁미 지음 / 판미동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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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를 '확장하고 열어 주는 공간'으로 재정의합니다. 근육의 결을 따라 쓰면서도, 단단히 쥐는 대신 유연하게 밀어내는 힘으로, 몸 안의 공간성을 회복하는 방법입니다. 더 나아가, 그 에너지를 온몸으로 연결하여 '스스로' 바른 체형과 움직임을 찾을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9p


요가를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지난 지금. 몸에 대한 관심이 한창 많을 시기에 만나게 된 <마름모 코어 스트레칭>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면 전문지식이 없어도 된다.


책을 마지막 장까지 읽고나면 '코어'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더불어, 몸의 균형을 되찾는 방법을 알게 된다.

결국 내 몸을 이해하게 되면서 내가 하고 있는 운동에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어떤 운동을 하는지 상관없이 꼭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리는 것이다.

아니 꼭 사야 한다.


곁에 두고 밑줄도 긋고 발바닥부터 무릎, 허벅지, 엉덩이, 고관절, 허리, 등, 어깨, 쇄골, 팔, 머리까지 이르는 올바른 정렬 과정을 꼭 몸으로 익히고 있어야 한다.


단순히 글로만 설명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필요한 부분은 QR을 통해 영상으로도 추가 스터디가 가능하다.


게다가 PART4 부터는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바로 서기 / 척추 펴 뒤로 넘기기 /런지 자세 / 쪼그려 앉기와 그대로 올라오기 / 다리 펴고 바르게 앉기 / 다리 펴고 앉아 앞으로 숙이기 / 바르게 눕기와 깊은 호흡 / 누워서 개구리 다리 만들기 / 브릿지 자세 / 비둘기 자세 / 엎드려 다리 들기 / 코브라 자세


와 같은 가장 기본적인 12가지 자세들을 디테일하게 잡을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다. (물론 영상도 있다)


요가에서도 가장 많이 하는 자세이기도 하지만 각종 운동을 하기 전, 스트레칭으로도 활용된다.

이 자세들을 바른 정렬로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코어를 회복하고 바르게 설 수 있다.


'몸을 곧게 세우는 일은 운동의 결과가 아니라, 운동의 전제'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마름모 코어 스트레칭의 개념들이 이 순서를 회복하는 데 밑거름이 되고, 움직임에 있어 본질을 되찾는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73p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는 '마름모가 뭐지?'라고 의아해 했다.

하지만 지금은 내 몸안의 '마름모'를 항상 상기시키면서 요가를 하고 있다.


내 경험으로는 다른걸 떠나서 몸에 관해서 만큼은 아는 만큼만 받아들이게 된다.

통증이 나타났을 때 이유를 찾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고통을 감내하게 되면 분명히 좋아진다.


2025년 연말을 앞둘 때에 우리가 평생동안 꼭 가져가야 할 것을 생각해보자.

돈도 중요하지만, 가장 첫 번째는 '건강'이 아닐까. 시작이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책을 사고 읽으면서 하나씩 따라해보자. 만성적인 불편함이 서서히 줄어들 때에

우리는 더 값진 것을 이뤄낸 것이 아닐까.


코어를 ‘확장하고 열어 주는 공간‘으로 재정의합니다. 근육의 결을 따라 쓰면서도, 단단히 쥐는 대신 유연하게 밀어내는 힘으로, 몸 안의 공간성을 회복하는 방법입니다. 더 나아가, 그 에너지를 온몸으로 연결하여 ‘스스로‘ 바른 체형과 움직임을 찾을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 P9

‘몸을 곧게 세우는 일은 운동의 결과가 아니라, 운동의 전제‘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마름모 코어 스트레칭의 개념들이 이 순서를 회복하는 데 밑거름이 되고, 움직임에 있어 본질을 되찾는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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