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 잘되는 집들은 공간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시모무라 시호미 지음, 강산 옮김 / 부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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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여러분의 ‘소유에 관한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결국에는 자기 삶 속에서 ‘진짜 필요한 것’과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것’을 가려내는 열쇠가 되기를 바랍니다.”


결혼 준비를 하면 돈쓰는게 아주 우습게 되어 버린다.

이때 만큼 돈을 펑펑쓰는 날이 또 있을까? 문제는 너무 쉽게 쓴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가장 먼저 경계한 일이 바로 ‘눈먼 돈’을 쓰지 않기 위함이었다.

결혼식 비용과 신혼살림 비용을 나눠 엑셀파일을 만들었고 총 지출액을 업데이트 했다.


어느정도 안정화 된 듯한 지금, 본격적으로 짐 정리를 시작하였다.

각종 미니멀라이프와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서 충동적인 소비를 줄일 수 있었지만,

버린다고 버렸지만 여전히 나의 물건은 많았다. 더 비워야 할텐데. 


고민하던 중에 <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책의 끝에서 ‘정리’는 나의 시간과 비용을 벌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120p

정리와 절약의 기본은 가진 물건을 끝까지 잘 사용하는 것이며, 불필요한 물건을 늘리지 않는 습관입니다.


고민 끝에 최종적으로 함께한 물건들을 보면서

더이상 충동적인 소비를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이런 습관들이 분명 가정 경제에도 분명히 도움이 되겠지.


내 삶 속에서 ‘진짜 필요한 것’와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것’을 가려내는 안목을 기르고 싶다면,

<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을 읽고 하나부터 열까지 따라가보는 것은 어떨까?


필요를 느낄 때 시작하자.


정리에는 덧셈이 아니라 뺄셈의 사고가 필요 합니다. - P46

물건을 잘 들이지 않는다는 건 결국 시간과 노동력, 돈을 어디에 쓸 것인지 철저히 선택한다는 의미 입니다. - P25

정리란 내가 어떤 가치에 시간과 돈을 쓰며 살아가고 있는가를 묻는 행위 입니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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