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탁월한 리더의 성공 법칙 - 구글, 트위터 전설적 관리자가 알려주는 3가지 원칙
러스 래러웨이 지음, 신솔잎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이거이거 너무 푹 빠져 읽었던 책이었는데, 그 작가 러스 래러웨이에게서 배웠다니!!! 러스 책을 읽어봐야죠.

탁월한 리더는 타고날 수 없다면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면 되는 거죠!!! 그 후자를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리더들이 많으니 이런 류의 책이 나오지 않을까요?



나도 내 주위도 점점 리더의 위치에 오르는 나이가 되어가지만 정작 리더라는 위치에 어울리지 않을때가 많죠. 마냥 사회 초년생같은 그런 사고와 행동을 하고나면 어디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을 때가 종종 있어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여러 시행착오 끝에 탁월한 리더에게는 특별한 뭔가가 있음을 알지만 정확히 콕찝어 정의할 수 없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 무엇이 어떤건지 명확해지네요. 뿌연 그림처럼 보이던 그 무엇이 고화질의 이미지로 보여지게 하는 책이었어요.



“피드백은 대화여야 하며,
각자 자신의 말을 동시에 쏟아내는
독백이 되어서는 안된다.”

가르침을 주는 책. 단 몇마디 말에 내 행동의 방향성이 바뀌는 그런 책. 나의 멤버들도 모두들 흥이 날 수 있게 해 주는 책.



팀 구성원과 삐걱거린다면 이 책이 필요하실껍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빅3 원칙’을 알았으니 이제는  실천을 통해 체화할 일만 남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대규모 리액트 웹 앱 개발 - 확장 가능한 대규모 자바스크립트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
애디 오스마니.하산 지르데 지음, 김모세 옮김 / 제이펍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난 여행 중 시작과 동시에 도착해버린 책. 여행중에도 자꾸만 궁금해서 검색해보던 책. 귀국하자 열심히 읽었다. 이런 가볍게 생각했던 읽기가 예제코드 다운로드까지 하며 이리 오래 붙잡고 있게 될 줄이야. 그만큼 어느 하나 놓칠 수 없을만큼 괜찮았다.



요즘엔 코딩이란것이 AI를 잘 이용해서 누구나 쉽게 결과물들을 내놓곤 한다. 그러나, 확장 측면에서는 항상 아쉬운 코드들이다. 당장의 기능 구현만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코드들이라서 실행여부를 떠나 확장 가능 여부는 고려치 않고 있다.



이 책에서 처음 기대했던 키워드는 ‘통찰’이었다.  경험이 쌓이지 않으면 절대 볼 수 없는 부분을 보게 해주는 책이 내가 바라던 책이었다. 기대 이상으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 통찰이라는 단어를 너무나 잘 표현해서 속이 다 후련한 책이다. 기능 실행 여부에서만 국한시키지 않고, 더 나은 확장을 고려하여 기획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련 종사자들은 꼭 보았으면 한다.



나 역시 ‘시간복잡도’, ‘문서화’, ‘모듈화’ 와 같은 이야기를 하면 요즘 친구들(나중은 생각않는 무서운 친구들)은 하드웨어가 좋은데 굳이 그런 것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느냐 반문한다. 그래!!! 뭐든 패스트(쉽게 빠르게 일회성으로가 시대적인)문화라고는 하지만 당장 코앞이 아닌 멀리 볼수 있는 능력을 갖춘 개발자가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멀리 볼 수 있는(확장 가능한) 개발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리해주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 행복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정서 육아법
박소영 지음 / 북크레용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직업인 ‘부모’아닐까요?
아이가 자라는 동안 부모도 같이 자라야 하는데, 어떻게 자라야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이는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하면서 배우는데, 정작 본을 보여야 하는 부모는 배우려는 마음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아이가
유아일때, 청소년기일때 또 성인이 되면 또 다르게
친구가 되기도 하고, 선생님이 되기도 하고,든든한 지원자가 되기도 하고
하루하루 다르게 자라는 아이와 같이 성장을 해줘야 하는데 그게 점점 어렵네요.



내가 아이를 위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런 책을 만나면, 아이가 한학년 올라가듯 저 역시 부모로써 한학년 올라갈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이 책 마지막 페이지 쯔음 나오는
‘행복한 부모 나무에서
행복한 아이 열매가 맺힌다.’
라는 문장이 참으로 마음에 들지 않나요?

내가 행복해야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행복이 전이되더군요.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PRIDE나 PACE를 실천해볼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은 부모로써 합격점을 받을 수 있는 쪽집게 족보를 손에 쥔 기분이었네요.

사춘기를 지독하게 앓고 있는 아들과 같이
엄마를 묘사하는 표현이 무엇인지 체크해보고
(아들이 전 ‘뻔뻔스러움’이라며…ㅎㅎ)
아이에게 보여지는 나의 모습을
살짝쿵 엿볼수 있는 시간도 참으로 감사하네요.



여느 아이 육아서들과 다르게, 아이와 나를 감싸주는 듯한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부모도 아이도 같이 행복해질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받아서 든든해졌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 언제나 내 편인 이 세상 단 한 사람
박애희 지음 / 북파머스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라는 호칭에 책임감이 이리도 무거울줄은 내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 전에는 몰랐어요.


나의 이기적인 욕심을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하고
나의 마음보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읽어줘야하고
나의 안락함보다 아이의 안전함이 우선되어야 하고
그럼에도 ‘나’라는 사람을 절대 놓으면 안되는 그런!!!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직업이라는 걸 엄마가 된 후부터,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내 자리를 든든하게 지켜야 아이가 나를 의지하며 무럭무럭 자랄수 있겠구나 하는 하늘에서 내린 천명같은 자리가 엄마라는 자리임을 느끼네요.




더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약자니까.
세상에 강제로 소환한 것은 나이니까.


나의 아이가
부족하지만 항상 노력하는 엄마임을
알아주고 이해해주듯

나의 아이도
엄마의 크고 든든한 울타리안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음에
언제나 감사함을 느낀다.


이 책은 ‘눈물버튼’ 단디 붙잡고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지키고 너를 사랑하는 관계 맺기 연습 만화로 읽는 초등 자기계발 시리즈 1
한투 지음, 김희정 옮김 / 데이스타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상위에 올려진 책 제목을 본 아들이 ‘엄마 이런거 안돼?’라며 웃으며 묻더군요.
만화로 보는 초등 자기계발이라고 쓰여있고, 만화이다보니 의외라고 생각했는지, 흘끗 보더니 앞뒤로 만지막 거리며 하는 말이었어요.

제 대답은 ‘응. 제일 힘든 거드라. 연습이 필요해’.
화려하게 포장하고 살던 때와는 달리 점점 기본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나이가  되어가네요. 어릴적 그 기본을 어떻게 배웠어야 했는지 이제서야 이 책을 통해 알았네요.



어느 육아 전문가가 TV에서 내놓은 솔루션에 있던 부분이 엄청 공감이 되던 에피소드가 있었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로만 끝을 맺지 말고,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지 예시를 들어주면 머뭇거리는 아이가 아니라 예시를 활용해 그대로 실천한다고 하더군요. 그런 과정들을 반복하면서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다보면 관계맺기에서 상처받지 않고 연습했던 그대로 지혜롭게 마음을 표현하게 된다네요.

외국어를 익힐때도 다양한 형태의 문장패턴들을 자주 연습하다보면 실전에서 그 패턴이 자연스레 나오는 것과 같은 원리겠죠.
내 마음을 지혜롭게 표현하는 좋은 패턴들을 제시해주고 연습하다보면 사람과의 관계가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겠죠.



“어떻게 하지?”가 아니라
“이렇게 해야지!”라고 밀하는 아이가 되다.

어른인 나도 아직은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을 달고 사는데, 요즘 아이들은 이런 좋은 책으로 점점 현명함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 같아 부럽다.
어른도 읽어서 기본을 배울수 있는 자기계발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