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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계하라 - 최소한의 힘으로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법
댄 히스 지음, 박슬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12월
평점 :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준비해야 하는 지금 시기에 딱 맞는 책 제목이지 않을까? 한해를 돌아보며 재설계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어떤 전략을 가지고 접근을 해야 할지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다음은 책날개에 작성된 ‘재설계(Reset)’의 필요성이다.
“삶에는 꿈쩍도 않는 바위처럼 꽉 막히고 풀리지 않는, 도무지 진전이 보이지 않는 일들이 존재한다. 우리는 늘 해오던 방식이라는 압박에 짓눌려 있고, 눈앞의 문제를 수습하느라 그리고 동료들과 부딪히느라 ’안 되는 일‘을 계속해서 되풀이한다. ’재설계(Reset)’란 바로 이 거대한 바위를 손쉽게 움직이는 전략이다. 더 많은 인력,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예상은 필요없다. 폭발적인 추진력을 얻는 레버리지 포인트를 찾아 정확하게 타격하라. 그 즉새 정체를 뚫고 놀라운 성과를 끌어올 수 있을 것이다. ”

삶에서 꿈쩍도 않는 바위를 어떻게 치울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1부에서는 정체를 끊는 결정적 지점, 레버리지 포인트를 찾는 법을 제시한다. 레버리지 포인트를 찾았다면 그 레버리지 포인트를 정확하게 타격할 재설계 전략을 2부에서 제시한다.

레버리지 포인트를 찾는 부분부터 포인트를 타격하는 전략까지의 내용을 보며 지금 현재의 나는 어느 부분에 속하는지를 가늠해보았다. 포인트를 타격하는 전략 중에서 8장인 ’줄이고 늘리기‘인 ’저가치 업무에 투입하던 노력을 고가치 업무로 옮겨라.‘가 지금 나에게 필요한 전략인 듯 하다.
가장 중요한 것에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정확한 레버리지 타격이 아닌 듯 하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다. 여기에 지금은 고가치 업무로 옮겨야 투자 대비 강력한 타격이 있다 한다.

책을 읽는 동안, 나의 삶을 ’재설계’해야 함에 대한 동기 부여를 받는 고마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