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중
시장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담론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수요와 공급으로 인해 가격이 결정되고 그것이 수용된다면 그것은 정말 사회적으로 용인될만한 것인지.
사회 전반적으로 순기능만 있는것인지,
경제학자들이 학문적으로 닿고 있지 않은 철학적인 지표의 시선에서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돈을 주면 모든지 살 수 있게 되는 세상에서
그것을 사지 않을 필요가 왜 있는지 생각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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