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 선배와 하쓰미씨의 이야기
그리고 또 소년의 동경처럼 보이던 하쓰미의 자살까지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는 무엇을 갈망하기에, 살아내는가. 혹은 죽어가는가.
나오코와 레이코와는 와타나베는 편지만을 주고받고
그러는 사이 미도리와의 이야기가 이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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