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지 다시 한 번 꺼내보게 되는 책
사람은 멍청해서 자꾸 까먹는다

우울은 자꾸만 가라앉는 과정을 반복하고,
그러한 하강나선에 갇히고만다
우울증이 있지만 책을 읽을 정도의 정신이 있는 나는(?)
신경정신학적으로 이러한 하강나선에서 탈출할 솔루션을 찾는 중이다. 다행인군 누구나 뇌에는 동일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분명히 나아질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