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02.
3부 중 10까지 60퍼부터 읽기
할머니와 증조모도 전쟁통에 결국 남으로 내려오는 모습이 묘사된다. 증조부는 군에 입대한다.
키우던 강아지를 두고 나와야하고, 혼자 된 모르는 어린아이가 달라붙자 떼어내야하며, 언제 어디서 우리편인지 남의 편일지 모르는 군인에게 해코지를 당할지 몰라서 두려움에 떨어야하는 피란길.
대구까지 내려와 영옥(할머니)과 어머니는 희자와 새비어머니를 재회한다. 거기에는 명숙 할머니도 있었다. 할머니는 명숙 할머니에게 재봉틀질을 배웠다. 증조부와 두고온 강아지가 끊임없이 생각이 났다. 죄책감에 사로잡혔다. 그렇게 53년 7월 휴전을 했다. 증조부가 돌아왔고, 증조부는 어머니 아버지를 만나러 희령에 가야한다고 말한다. 정이 든 대구를 떠나게 된다.



다 못 읽고 이북 대여기간이 끝났는데 예약 대기수가 6명이나 된다 ㅎㅎ 좀 걸리겠다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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