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08.
다섯번째 밤:
‘지금, 여기’ 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세계란 다른 누군가가 바꾸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나의 힘으로만 바뀔 수 있다.
자기수용->타자신뢰->타자공헌을 통해 지금 주어진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 것
1. 자기수용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다고 하는 자기 긍정이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한다. 그리고 더 나은 나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고민해야한다.
2. 타자신뢰
의심하지말 것. 배신을 하는 것은 타인의 과제이다. 그것대로 두고 나는 타인을 신뢰하는 삶을 살 것. 믿지 않는 관계에서는 행복해질 수 없다. 설령 상대가 배신하더라도, 끊임없이 믿음을 주는 대상에게 얼마나 더 상처를 줄 수 있겠는가. 배신을 두려워하지말 것
3. 타자공헌
타인에게 베푸는 것을 통해,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그대로의 자신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 이상적이고 철학적이다.
그러나 생각할 필요도 있고, 곱씹어 생각해 볼 의미가 있는 서적인 것 같다.
조금씩 기억하면서 지금 살아가는 현재에 충실할 것.
겁을 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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