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도 없이 무작위로 뿌려지는 가짜 정보들도 많기에, 우리는 의식을 깨워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앞으로 이런 상황은 분명 더 악화될 수밖에 없다.
- P5

아이가 있다면 어릴 적 꿈꿔왔던 좋은 부모가 되어주어라.
항상 원했던 가정을 꾸려라.
- P177

"어떤 정보를 받아들일 때 깊이 있게 사고하면서 필터링을 해야 한다.
- P194

지금 여러분의 삶에서글이 써지지 않고 있다면 몰입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이것저것 조금씩 적당히 하는 삶에 몰입되어서 그런 것입니다.
- 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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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물건을 잘 만들고 많이 팔면 되는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사람을 알고, 시대를 읽고, 가치를 창조하는 종합예술입니다.
뛰어난 기업은 인문학과 철학을 널리 활용합니다. 성공하는 사업가는 자기 철학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사업을 펼칩니다. 철학 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면 실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세상을아름답게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습니다.
- P5

기업만 플랫폼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플랫폼은 개인에게도중요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플랫폼입니다. 많은 사람이 나에게접속합니다. 나와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위로를 얻습니다. 그들이 내게 접속하는 이유를 안다면, 그것의 매력을 끌어올린다면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오겠죠. 나의 킬러 콘텐츠는 무엇일까? 이런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 P43

사람은 어떤 가치에 마음이 움직이는가?
- P62

‘우리는 자신이 믿는 것을 온 힘을 다해 지키려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옳다고 믿는 것을 거부하면 정체성이 훼손되기 때문에, 웬만해선 자기 관점을 바꾸지 않습니다. 보수가 옳아서 보수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보수이기에 보수가 옳아야 하는 겁니다. 한번 얻은 패러다임의 힘은 그만큼 강력합니다. 패러다.
임이 바뀌지 않는 원인, 사람들이 변화에 저항하는 이유가 여기에있습니다.
- P65

20세기에 성공하도록 만들어진 회사는 21세기에 실패할수밖에 없다."
- P72

사업을 하든, 제품을 개발하든, 마케팅에 뛰어들든 사람들이잊고 있던 의미를 되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P81

"내 말의 한계가 내 사업의 한계다."
- P82

성공하는 사람이 일하는 방식

모든 일을 자기통제 아래 진행하고, 생각과 행동도 통제 합니다.

책을읽으면 남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예전과 다른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그 눈으로 다시 책을 보고, 인식력이 남달라집니다. - P86

철학자는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군중이 아니라 고독을좋습니다. 다른 사람은 관심도 없는 주제에 평생을 골몰합니다.
하이데거가 "존재란 무엇인가" 물으면 군중은 머리 아프다고 피하죠. 철학자는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문제를 안고 혼자 답을 찾아가는 고독한 사람입니다.
- P97

사장 의자에는 고독을 견딜 수 있는 사람만이 앉을 수 있습니다. 사원들은 사장과 밥도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따르는 듯하지만 언제든 돌아설 준비가 된 사람들로 가득하죠. 혹시나 하고 도와줄 사람을 간절히 찾지만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업의 시작과 끝에 관한 모든 의사 결정이 사장에게 달렸습니다. 모든 것이 자기 책임입니다. 엄청난 짐을 지고사는 사람이 사장이죠. 왕이나 사장에게 고독은 숙명입니다.
- P97

세상은 아무런 법칙도 없이 돌아가는 듯 보입니다. 사업가는이런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패턴을 읽어내고 필요한 일을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어지러운 정보를 걷어내고, 근저에 흐르는 맥락을살피는 매의 눈이 필요하죠. 사업가에게 통찰은 필수적입니다.
- P99

사업가는 용기를 품고, 지혜로 무장해, 절제로 진군하는 철학자입니다.
- P104

바쁘면 깊이 생각할 기회와 사람을 돌아볼 여유가 없습니다. 현명한 철학자와 사업가는 일부러 고독을 찾았습니다.
그렇다고 생각만 해선 곤란합니다. 생각의 뿌리에 접근하는재료가 필요하죠. 그 재료가 책입니다. 현명한 경영자들이 독서에 빠지는 것은 책 속에 생각할 재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 P179

그래서 좋은 정보를 가려내고, 연결하고, 현실에 활용가능한 것으로 치환하는 힘, 통찰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고독이 필요하죠. 생각할 거리를 들고 고독으로 들어가 내면에서 어슬렁거리는 시간은 창조적 활동입니다. 

철학자 폴 틸리히는 자발적으로 선택한 고독을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외로움은 홀로 있는 고통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고, 고독은혼자 있는 영광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다.
- P182

독서는 현실과 다릅니다. 현실은 실천과 관계있습니다. 책 읽고 공부만 한 사람을 책상물림이라고 합니다. 현실을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죠. 생각도 같습니다. 현실을 모르는 생각은 발전할 수 없기에 실천이 필요합니다. -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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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에 다녀온 연암 박지원 선생이나 초정 박제가 선생은 입을 모아 말하지. 수레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난 그분들의 말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산이 많고 길이 좁아 수레가 불편하다고하지만, 그것이 수레를 쓰지 못할 이유일 수는 없지. 오히려 수레가다닐 수 있도록 길을 잘 닦아야 해, 당장 편하다고 지게만 이용하는것은 발전에 한계가 있어."
- P46

공부하는 사람은 겸손한 법이야. 누구에게든 물을 수 있고, 어떤 권위에도 주눅 들지 않고 다시 생각해 보는 자세가 필요한 거지."
- P61

사람들은 자신이 지니고 있는 ‘이것‘의 소중함을 잊은 채 없는
‘저것을 찾아 헤맨다. 사람들은 높은 곳을 찾아 오르려 애쓰지만,
지구는 둥글어서 내가 서 있는 곳이 제일 높은 곳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없는 재물을 쫓아 평생을 헐떡거리며 살면서 지금 자신이 누리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다. - P68

결국 세상일이란 게 즐거움과 괴로움이 함께 있는 법이지. 괴로움만 볼 것도 아니요, 즐거움만 볼 것도 아니다. 괴로움만 봐도 재미없고, 즐거움만 봤다간 더 큰 낭패를 당할 수 있어."
- P103

사의재란 ‘네 가지 마땅함‘이란 말이지. 즉 ‘생각은 맑아야 하고, 용모는 장엄해야 하고, 말은 과묵해야 하고, 행동은 중후해야 한다는 뜻이란다." - P141

정약용은 대학자였다. 그가 공부한 분야는 경계가 없었다. 그의 저서를살펴보면 정치, 경제, 역리, 지리, 문학, 철학, 의학, 교육학, 군사학, 자연과학등 거의 모든 학문 분야에 걸쳐 있다. 자연히 양도 방대하다. 대략 500권이훨씬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저작 활동은 대부분 강진 유배 기간에 이뤄졌다.  - P159

천리는 돌고도는 것이니 한 번 넘어졌다고 반드시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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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기를 원하는 게 잘못된 걸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매우 자연스럽고 건강한 욕구다. 하지만 누군가의 사랑과 인정을 받는 것이 내 삶의 전부가 되어버릴때 문제가 된다. 인정을 받지 못했을 때, 거절당했을때, 비난당했을 때 내 삶 전체가 허망하게 무너져버린다면 그것은 병적이다. 내 삶의 주도권을 타인에게 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 P16

고통은 좋은 것‘이라고 가르치는 사회가 인정중독을만들어낸다. 이제 우리 사회는 성공에 대한 관점을 건강하게 바꿔야 한다. 성취한 만큼 성공한 것이 아니고, 행복한 만큼 성공한 것이다. 행복은 자기만의 고유한 욕구를 실현할 때 느낄 수 있다. 이런 만족을 경험하면 남과의 비교를 통한 패배감이나 우월감에서 벗어나게 된다.
- P28

마음속 아이는 어릴 때의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남의 비위를 맞추고 인정받는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
- P32

세월호 사건의 희생자들을 모욕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던 사람들, 그들의 심리에서 타인에게 고통과 모멸감을 주고 싶어 하는 가학성(sadism)이 보인다. 그러한 독한 마음은 어디에서 왔을까?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그들도 우리 사회의 어딘가에서 그런 일을 당한 경험이 있고, 이제는 가해자가 됨으로써 그 경험에서 벗어나려 하는것인지도 모른다. 가혹한 상처 속에서 자란 사람에게는, 타인에대한 공감 능력이 자라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 P37

어린 시절에 경험한 심리적 상처들이 인정중독의 뿌리가 된다. 아이는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건강하고 타당한 것으로 느끼지 못하고 가족 전체를 위협할 수 있는
‘문제‘로 여긴다. 그래서 감정을 회피하거나 자신의 욕구가 의식되어도 그것을 이기적인 것으로 여기기에억눌러버린다. 이때 흔히 폭식, 폭음, 중독을 도피처로 삼기도 한다.
- P46

자신의 감정적 욕구를 잘 채울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자녀도 편안하게 만족감을즐기도록 도와줄 수 있다.
- P57

누구든 인생의 어느 시점에 인정중독의 문제가 발생해 삶을 주도적으로 살지 못하는 경우가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인정중독과 회복을위한 방법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 P63

아이 때 양육자(대개는엄마)와의 관계가 어떠했느냐가 평생의 애착 형태를 결정짓는다.
- P81

지나치게 잘해주다가도 아기가 말을 듣지 않거나 짜증을 내면 인내심을 잃고 심하게 화를 내거나 순식간에 얼음처럼 차가워진다. 이럴 때마다 아이는 내가 필요로 할 때 엄마는 내 곁에 없을 거야. 내가 화를 내거나 말을 듣지 않으면 엄마에게 버림받을 거야‘ 라는 의식적. 무의식적 믿음을 가지게 된다. - P82

내가 어떤 감정을 경험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면, 내가 어떤사람인지도 더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게 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 즉 자신이 누구이고 인생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를 아는 것을 ‘정체성(identity)‘이라고 한다. 내가 가진 감정과욕구가 분명해지면 다른 사람과 나의 차이도 분명해진다. 이와함께 나는 독특한 사람이라는 개별성(individuality)도 생기고, 나만의 욕구를 추구하고 싶다는 자율성도 발달하게 된다. 이것이 심리적 독립 과정이다.
- P87

감정 일기는 일종의 마음 기울이기 (mindfulness)라고 할 수 있다.
나의 감정과 내가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감정과 갈등을피하지 않고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두렵기만 했던 감정에 가까워지고, 갈등을 견딜 수 있게 되며, 상황을 좀더 유연하고 편안하게받아들이는 힘을 키우게 된다.
- P89

건강한 초자아를 가진 사람은 자율적으로 법을 지키는 능력도갖추고 있다.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준법의식이 내면에분명하게 자리 잡고 있다. 강제적인 감시나 통제가 없어도 사회구성원으로서 법을 지키며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다.
- P108

부모로부터 상처받았고, 충분한 보호방패도 없이 살았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지울 수는 없다. 부모를 바꾸거나 내가 속한 사회를 바꾸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다. 나 자신을 바꾸는 것, 그것은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나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해지는 것, 병적인 의존관계를 벗어버리는 것, 모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 P198

다이아몬드는 진흙 속에 있든 전시장에 있는 다이아몬드라는 사실에 변함이 없다. 마찬가지로 나의 가치도누가 인정해주는 인정해주지 않는 언제나 변함이 없다. 완벽주의와 흑백논리로 나를 공격하는 내면의 목소리가 들리거든, 그 목소리에 무너지지 말고 맞서라.
그 목소리가 얼마나 비합리적인지 스스로를 설득하라.
이것은 나의 영역이고, 나의 책임이다.
- P208

나의 다양한 감정을 이해해주고, 견뎌주고, 거절하지않는 안전한 관계가 필요하다. 내 삶의 울타리를 분명하게 주장해도 나를 버리지 않고 이해해주는 관계 안에서, 내가 차근차근 나의 내면을 이해해갈 때 멈추었던 성장이 다시 시작된다. 마음의 힘이 커지면 나의 한계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진정한 자존감을 갖게 할 것이다.
- P218

나를 너무 비하하지도 말고, 과대평가하지도 말자. 나를 지나치게 비하하는 것은 스스로를 공격해서라도 무력감을 느끼지 않으려는 것이고, 나를 과대평가하는 것은 열등감을 부인하는 것이다. 대신 내가 가진 소중한 강점과 감정들을 존중하자. 그러면 견고한 자아상을 찾아가게 될 것이다.
-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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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은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와 달리 장사는 ‘돈을 버는 일‘ 그 자체다. 사업도 장사도 결국 ‘부의극대화‘라는 목적은 같지만, 어떤 일에 더 집중하는가가 사업과 장사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수익 창출에 매진하기보다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 P52

 남들과 다르게 해야 남들과 다른 성과를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2021년 6월 최인순 - P9

일단사업을 시작하면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한다. 만약 사업에 실패한다면 본인과 가족은 물론이고, 여러직원들까지도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반드시 역경을 이겨 내 성공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없다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바로바로 사업이다.
- P18

판매 상품을 찾아내는 안목이 성공의 결정적 요소다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가져오는 법
가격이 상품의 운명을 가른다
포장과 배송이 고객 만족도를 좌우한다
좋은 상품을 좋은 조건으로 판매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 P56

똑같은 상품을 다르게 판다
신상품 기획만큼 기존 상품 관리도 중요하다.
눈에 띄는 것이 경쟁력이다.
잘 만든 섬네일 하나가 클릭을 부른다.
상품명을 포지셔닝 전략으로 활용한다
상세페이지에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모르면 손해 보는 정산 시스템
1개 히트 상품 vs. 100개 일반 상품, 무엇이 좋을까?
상품에 브랜드를 입혀 고객에게 ‘안도감을 준다
법인사업자가 되어 한 단계 도약을 꿈꾼다.
- P200

리더십:
전문경영자로서의 한계에 대해냉정하게 생각해라

사업을 운영하면서 내가 정말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회사가 성장할 때 혼자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사업을 하다 보면내가 제일 잘하는 일보다는 다른 일에 시간을 훨씬 많이 뺏기는 경우가 많다. 회사가 커지면 커질수록 이런 경향은 더욱 두드러진다.  - P293

온라인 벤더 사업에서 집요함이 중요한 이유누구나 큰 자본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사업, 그리고 무엇보다 특별한 노하우나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시작할 수 있는 사업, 그게바로 온라인 벤더 사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에서 승부를 가르게 되는건 아주 작은 차이다. 누가 조금 더 상세하게 채널을 파악하고 있느냐가 관건이다.
- P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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