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물건을 잘 만들고 많이 팔면 되는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사람을 알고, 시대를 읽고, 가치를 창조하는 종합예술입니다. 뛰어난 기업은 인문학과 철학을 널리 활용합니다. 성공하는 사업가는 자기 철학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사업을 펼칩니다. 철학 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면 실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세상을아름답게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습니다. - P5
기업만 플랫폼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플랫폼은 개인에게도중요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플랫폼입니다. 많은 사람이 나에게접속합니다. 나와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위로를 얻습니다. 그들이 내게 접속하는 이유를 안다면, 그것의 매력을 끌어올린다면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오겠죠. 나의 킬러 콘텐츠는 무엇일까? 이런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 P43
사람은 어떤 가치에 마음이 움직이는가? - P62
‘우리는 자신이 믿는 것을 온 힘을 다해 지키려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옳다고 믿는 것을 거부하면 정체성이 훼손되기 때문에, 웬만해선 자기 관점을 바꾸지 않습니다. 보수가 옳아서 보수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보수이기에 보수가 옳아야 하는 겁니다. 한번 얻은 패러다임의 힘은 그만큼 강력합니다. 패러다. 임이 바뀌지 않는 원인, 사람들이 변화에 저항하는 이유가 여기에있습니다. - P65
20세기에 성공하도록 만들어진 회사는 21세기에 실패할수밖에 없다." - P72
사업을 하든, 제품을 개발하든, 마케팅에 뛰어들든 사람들이잊고 있던 의미를 되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P81
"내 말의 한계가 내 사업의 한계다." - P82
성공하는 사람이 일하는 방식
모든 일을 자기통제 아래 진행하고, 생각과 행동도 통제 합니다.
책을읽으면 남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예전과 다른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그 눈으로 다시 책을 보고, 인식력이 남달라집니다. - P86
철학자는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군중이 아니라 고독을좋습니다. 다른 사람은 관심도 없는 주제에 평생을 골몰합니다. 하이데거가 "존재란 무엇인가" 물으면 군중은 머리 아프다고 피하죠. 철학자는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문제를 안고 혼자 답을 찾아가는 고독한 사람입니다. - P97
사장 의자에는 고독을 견딜 수 있는 사람만이 앉을 수 있습니다. 사원들은 사장과 밥도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따르는 듯하지만 언제든 돌아설 준비가 된 사람들로 가득하죠. 혹시나 하고 도와줄 사람을 간절히 찾지만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업의 시작과 끝에 관한 모든 의사 결정이 사장에게 달렸습니다. 모든 것이 자기 책임입니다. 엄청난 짐을 지고사는 사람이 사장이죠. 왕이나 사장에게 고독은 숙명입니다. - P97
세상은 아무런 법칙도 없이 돌아가는 듯 보입니다. 사업가는이런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패턴을 읽어내고 필요한 일을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어지러운 정보를 걷어내고, 근저에 흐르는 맥락을살피는 매의 눈이 필요하죠. 사업가에게 통찰은 필수적입니다. - P99
사업가는 용기를 품고, 지혜로 무장해, 절제로 진군하는 철학자입니다. - P104
바쁘면 깊이 생각할 기회와 사람을 돌아볼 여유가 없습니다. 현명한 철학자와 사업가는 일부러 고독을 찾았습니다. 그렇다고 생각만 해선 곤란합니다. 생각의 뿌리에 접근하는재료가 필요하죠. 그 재료가 책입니다. 현명한 경영자들이 독서에 빠지는 것은 책 속에 생각할 재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 P179
그래서 좋은 정보를 가려내고, 연결하고, 현실에 활용가능한 것으로 치환하는 힘, 통찰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고독이 필요하죠. 생각할 거리를 들고 고독으로 들어가 내면에서 어슬렁거리는 시간은 창조적 활동입니다.
철학자 폴 틸리히는 자발적으로 선택한 고독을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외로움은 홀로 있는 고통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고, 고독은혼자 있는 영광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다. - P182
독서는 현실과 다릅니다. 현실은 실천과 관계있습니다. 책 읽고 공부만 한 사람을 책상물림이라고 합니다. 현실을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죠. 생각도 같습니다. 현실을 모르는 생각은 발전할 수 없기에 실천이 필요합니다. -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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