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나의 엄마들 (양장)
이금이 지음 / 창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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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게, 기쁘게, 뜨겁게
인생의 파도를 넘어서며 살아갈 것이다.
세 여성이 펼쳐 내는 가슴 뭉클한 가족이야기
(버들, 홍주, 송화 )

P234 세상 돌아 가는 일에는
아무 관심이 없을 뿐더러......
.
그란데 아를 놓고 보이 그기 아이데.
나라가 일본한테 멕혀가 있으면 내 자식도 곁방살이 하는 집 얼라 맨키로 평생 주눅 들어가 살 기 아이가.
당장 밥 한 숟갈 들 묵어도 독립 하는 데
힘을 보태야 않겄나.
.
P357
'알로하' 라는 말은 단순한 인사말이 아니었다.
배려, 조화, 기쁨, 인내 등을 뜻하는 하와이어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었다.
그 인사말 속에는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자는 하와이 원주민의 정신이 담겨 있다고 했다.

#창비청소년문학#95
#매일책읽기#책추천감사합니다🙇🏻‍♀️
#술술읽히는책#감정근육#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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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운동장 북멘토 가치동화 40
박현숙 지음, 유영주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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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1 사람이 어떻게 다 똑같겄어? 얼굴 모양이 다르듯 마음도 다 다르지. 그리고 말이다.
세상 사람들 마음이 다 똑같으면 무슨 재미가 있겄어?

12살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이 주인공 입니다.
은근히 아이들이 운동장에 대한 애착이 많은데 아이들 시선으로 잘 풀어주셔서 잘 읽어 보았습니다.
.
책 속에는 친구들과 대화 하면서 누구탓,
사과 안하는 친구, 억울함, 분함, 빤질거림, 운동장 권리, 의리, 웃음거리, 학년별로 교실 분위기, 마음으로 친해지기 등등 으로 초등학생 들이 읽기에 좋았답니다.

#초등추천책
#초등중학년#초등고학년#읽기좋아요
#마음으로친해지기#너무좋은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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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집 그 이야기 책가방 속 그림책
최지혜 지음, 오치근 그림 / 계수나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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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외할머니 집이랑 너무 비슷해서 신기해서 읽어 보았답니다.
그리고 7세딸이랑 같이 읽으며 책놀이 해보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딸이랑 번갈아서 가며 읽기 좋으며 중간중간 나오는 구수한 사투리는
재미있게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
옛날 생각~옛날 얘기 들려주듯이
아이랑 그림 처럼 ~ 숨기 놀이 하기도 좋으며, (이불속 숨기 , 밥먹다가 놀라기, 색칠하기 등)
또 강아지가 자라서 새끼를 낳은 것도
보기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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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정글의 법칙 15 : 라스트 인도양 편 정글의 법칙 15
김난영 지음, 이정태 그림, SBS 정글의 법칙 제작팀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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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7 모두가 나부터 바뀌자 라고 마음 먹는다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인도양의 섬나라는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점점 바다 속으로 사라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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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온난화로 자연을 무분별하게 파괴하고 실회용품, 화학에너지 등의 사용으로 지구는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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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는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져 섬들이 점점 물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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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코끼리의 서식지~
코끼리는 달리기 최고 속도 40km .
6시간 이상 계속 수영가능.
코끼리는 후각을 이용해 사물관찰. 친밀감 표현
더위보다 추위를 잘 견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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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는 파도 에너지를 감소시켜 자연 방파제 역할이 가능. 그런데 수온 상승으로 산호가 죽어 가고 있음. 원인은 지구온난화 현상 입니다. (쓰나미때 방파제 역할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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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 자런 지음, 김은령 옮김 / 김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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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풍요로웠고지구는달라졌다
#호프자런
#김은령옮김
#김영사

P21 사람들이 자신의 에너지 사용량을 살피도록 하는 일은 누군가에게 금연을 시키거나 몸에 좋은 음식을 먹도록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 였다. 사람들은 자신이 무얼 해야 하는지 이미 잘 알고 있지만.......
.
P113 시간은 되돌릴 수는 없다.
우리 아이들은 자라나고 우리 몸은 시들어 가고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찾아온 죽음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한다. 그러는 동안 우리는 버리기 위한 목적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느라 시간을 쓰고 있다. 음식물을 쓰레기 매립지에 던져 넣을때 우리는 그냥 칼로리 덩어리를 던져 넣는 것이 결코 아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던져 없애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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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7 덜 소비하고 더 많이 나누는 것은 우리 세대에게 던져진 가장 커다란 과제다.
.
P234 우리가 하는 일 중에 가장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그런 행동을 바꿀 의향이 있는가?
우리 스스로를 바꾸지 못한다면 사회제도를 바꿀 수 없을 것이다.

#완독#매일책보기#플라스틱줄이기
#냉장고정리#옷정리#일회용품줄이기
#환경생각#자연생각#가치관점검#미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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