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라는세계
#김소영에세이#사계절
#아침독서중

p8 어린이에 대해 생각할수록 우리 세계가 넓어진다는 것이다.

p27 호언장담으로 허세를 부리는 어린이도 있다. 미래를 가정하는 순간 확신도 한다.

P31 어른도 책을 읽는다는 것,
어른도 모르는 게  있으면 공부한다는 것

p33 ‘착하다‘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다.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어른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는 어린이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P37 이상한 일이다.
책은 내가 어린이보다 많이 읽었을 텐데, 어떻게 된 게 매번 어린이한테 배운다.

P41 어딘가 좀 할머니 같은 말이지만,
나는 어린이들이 좋은 대접을 받아 봐야 계속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

P42 어린이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으며, 품위를 지키고 싶어 한다

P45 나는 어린이의 품위를 지켜주는 품위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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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지음 / 사계절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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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 ‘착하다‘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다.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어른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는 어린이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 P33

 이상한 일이다. 책은 내가 어린이보다 많이 읽었을 텐데, 어떻게 된 게 매번 어린이한테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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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5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다.
부모의 경제 습관, 행동, 말버릇이20년 뒤 아이의 모습이다.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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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랜선 육아 - 교육 전문가 엄마 9인이 쓴 나홀로 육아 탈출기
온마을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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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럴때가 있었지...하...ㅋ
하면서 앨범보듯이 잘~봤습니다❤
벌써 초등된 딸들을 보니 시간이
참...빠르다는 걸 깨닫게 되는 요즘 입니다.

p187 화장은커녕 세수도 제대로 못 했던 시간이 지나고, 부쩍 늘어난 주름과 푸석한 피부가 문득 서글프다. 몸은 전과 같지 않고 내 곁에는 아이도 딸려 있다. 파스 붙이고 약 먹었으니 아프지 않을 거라고 몸을 속여 가며 오늘도 아이를 키워내고 있는 나 자신에게, 그리고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엄마들에게말해 주고 싶다. 엄마로 하루하루 살아온 시간이 참 대견하다고, 힘내라고,
건강하자고, 잘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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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7 화장은커녕 세수도 제대로 못 했던 시간이 지나고, 부쩍 늘어난 주름과 푸석한 피부가 문득 서글프다. 몸은 전과 같지 않고 내 곁에는 아이도 딸려 있다. 파스 붙이고 약 먹었으니 아프지 않을 거라고 몸을 속여 가며 오늘도 아이를 키워내고 있는 나 자신에게, 그리고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엄마들에게말해 주고 싶다. 엄마로 하루하루 살아온 시간이 참 대견하다고, 힘내라고,
건강하자고, 잘하고 있다고.
- P187

p270 어제와 달라진다.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만큼이나 헤어짐을 통해 우리는 성장한다. 아이를매개로 만났으니 이 인연의 끈을 더 잘 풀어야 하는 책임이 있다. 모임 구성원을 떠나보내야 할 때 또는 내가 떠나야 할 때의 모습도 한 번쯤 생각해봄직하다. 또 이따금 멈추어 서서 나의 변화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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