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럴때가 있었지...하...ㅋ하면서 앨범보듯이 잘~봤습니다❤벌써 초등된 딸들을 보니 시간이 참...빠르다는 걸 깨닫게 되는 요즘 입니다.ㅡp187 화장은커녕 세수도 제대로 못 했던 시간이 지나고, 부쩍 늘어난 주름과 푸석한 피부가 문득 서글프다. 몸은 전과 같지 않고 내 곁에는 아이도 딸려 있다. 파스 붙이고 약 먹었으니 아프지 않을 거라고 몸을 속여 가며 오늘도 아이를 키워내고 있는 나 자신에게, 그리고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엄마들에게말해 주고 싶다. 엄마로 하루하루 살아온 시간이 참 대견하다고, 힘내라고,건강하자고, 잘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