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강박이 아이를 다그치게 만들고, 하나부터 열까지 관여하는 헬리콥터 맘이 되게 합니다. 입시에 관해서도 엄마가 관여해서 이끌라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아이와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쉽고,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입시 제도를 제대로 알라는 것입니다. 엄마가 세운 계획대로 이끌어 가려는 생각은 일찌감치 내려놓으세요. 옆에서 지지하고응원해 주며 도움을 줄 수 있는 매니저 맘이 되시길 바랍니다.
- P31

내 자식을 위해 입시를 알아보겠다며 여러 강의를 들으러 다니는 부모님을 두고 ‘치맛바람‘이라며 손가락질을 하 - P45

아이들이 부모님보다 학원 선생님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이유는 교육 과정과 입시 제도, 성적을 좀 아는 어른‘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이와 말이 통하려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이성적, 진로에 관한 대화가 아닐까요? 공부하는 아이의 상황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헤아려 줄수 있다면, 아이는 한결 더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를 쉽게 여길 것입니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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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성공보다 실패를 압도적으로 많이 경험한다. 그래서 실패에서도 무언가를 얻어내고 추려내는 습관‘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실패는 계획을 수정하라는 강력한 신호이다. - P21

노력에는 임계점이 있다. 잔인한 이야기이지만, 임계점을 넘지 못하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용없는 경우가 - P29

마냥 열심히 살 게 아니라 노력을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그 답을 찾았으면 성과를성공으로 변환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 P57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낚시할 때 갯지렁이를 미끼로 써야 하는 곳에서 떡밥으로 유인하고 있다면 물고기를 잡을 확률은 극히 낮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무언가를 열심히 하기 전에 내가 속한 업의 속성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 P100

재능을 꽃피우는 것은 성실함이고, 없던 재능을 만들어 내는 것도 성실함이다.
- P170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를 올리고, 어떻게 하면 일의 효율을 
올릴 수 있을지 아주 작은 것부터 고민하고 실천해보자.  - P193

진짜 꿈이 있는 사람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즐겁다. 그 과정이 바로 인생이다. 그래서 아무리 현실이 팍팍하고 힘들어도 절대 잃지 말아야 하는 것이 바로 꿈이다.
- P267

습관은 인생이다. 좋은 습관을 지니고 있다면 이미 인생의 절반은 성공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P296

자신의 능력만큼 자신을 지킬 수 있다는사실을 명심하면서 자기 발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자.
- P369

능력이 독보적이면 아무리 피고용자라도 갑에게 휘둘릴 필요가 없다. - P435

작가로서 독자분들에게 바라는 것 중 하나는 함께 나눴던 이야기 중에서 딱 하나 정도는 꼭 실천으로 옮겨보는 것이다.  - P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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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힘으로 살아 보려고 애쓰는 사람이야."
"순례 씨 생각 동의."
주변에 있는 좋은 어른들은 자기 힘으로 살려고 애쓴다.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 P53

수림아 있잖아, 한번은 식당에서 옆에 있는 부부 모임 얘기 듣고 깜짝 놀랐어. 늙은 부모가 차를 뽑아 줬다. 애들 학원비를 줬다. 매달 생활비를 받는다……. 그런 걸 자랑이라고 하고 있대. 부모 도움 없이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마흔넘어 보이는 사람들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떠들더만, 아주
‘누가 누가 더 어린가‘ 내기를 하고 있더라고, 네 엄마 아빠가 그런 이들이랑 어울렸나 싶다."
- P54

엄마가 흐느끼며 일어났다. 엄마 아빠는 서로에게 존댓말을 한다. 존중하며 살려고 그런다나. 서로는 존중하면서 남에겐 막말을 하는, 남 보기 부끄러운 금실이다.
- P69

순례 씨는 ‘감사‘라는 말을 잘 한다. 1군들에게선 거의 들은 적이 없는 말이다. 순례 씨가 좋아하는 유명한 말 관광객은 요구하고, 순례자는 감사한다가 떠올랐다.  - P99

아빠가 교수 초봉을 모를 리 없다. 
모르는 척하면서, 헛된 희망을 불어넣으며, 본인도 그 희망에 취해서 살아가는 것 같다.
-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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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채널에서 얻은 소중한 피드백과 인생고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질문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최선책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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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들은 못 말리는 사람들이다. 자기 아이가 상상할수 없을 만큼 지독한 말썽쟁이라 해도, 부모님들 대부분은 여전히 자기 아이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더 심한 부모님들도 있다. 그 부모님들은 자기 아이를 지나치게 숭배하여 눈이 먼 나머지, 자기 아이한테 천재적 자질이 있다고 억시로라도 믿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이다.
뭐, 그렇다고 해서 크게 잘못될 것은 없다. 그게 다 사람들이사는 모습이니까. 다만, 한심한 자기 아이를 놓고 부모님들이똑똑하다고 자랑을 떠벌리기 시작할 때, 우리는 이렇게 소리치고 만다.
"어이, 여기 양동이 하나 갖다 줘, 토할 것 같아!"
- P9

만약 엄마 아빠가 디킨스나 키플링의 책을 조금이라도 읽는다면, 인생에는사람을 속이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담겨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텐데.
- P37

마틸다는 부모님이 훌륭하고 자애롭고 이해심 많고 존경할만하며 지적이기를 바랐다. 

- P64

"우리는 책을 읽는 것에 찬성하지 않아요. 사람은 엉덩이를붙이고 이야기 책이나 읽고서는 먹고 살 수가 없거든. 우린 책같은 건 집에 놔두지 않소."
- P126

"하니 선생, 이것이 애들을 다루는 방법이야. 이제 나한테서배우라고, 단지 말로 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어. 망치로 두들겨서 집어넣어야만 해. 애들에게 무언가 외우도록 하려면 약간비틀고 빙빙 돌리는 것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지. 애들을 놀랍도록 집중시키거든."
- P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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