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들은 못 말리는 사람들이다. 자기 아이가 상상할수 없을 만큼 지독한 말썽쟁이라 해도, 부모님들 대부분은 여전히 자기 아이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더 심한 부모님들도 있다. 그 부모님들은 자기 아이를 지나치게 숭배하여 눈이 먼 나머지, 자기 아이한테 천재적 자질이 있다고 억시로라도 믿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이다.
뭐, 그렇다고 해서 크게 잘못될 것은 없다. 그게 다 사람들이사는 모습이니까. 다만, 한심한 자기 아이를 놓고 부모님들이똑똑하다고 자랑을 떠벌리기 시작할 때, 우리는 이렇게 소리치고 만다.
"어이, 여기 양동이 하나 갖다 줘, 토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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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선생, 이것이 애들을 다루는 방법이야. 이제 나한테서배우라고, 단지 말로 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어. 망치로 두들겨서 집어넣어야만 해. 애들에게 무언가 외우도록 하려면 약간비틀고 빙빙 돌리는 것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지. 애들을 놀랍도록 집중시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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