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양육과 관련한 사안을 판결할 때……법정은 아동의 복지를 무엇보다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아동법 (1989) 제1조 (a)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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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기술이 진화하면서2030년쯤이면 오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온전히 현실적인 디지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 P172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잡듯, 로봇이 만들 미래를 예상해본 자만이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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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양육에 걸리는 시간은 10년,
이후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 P4

우리가 그릇된 선택을 하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것은 대부분 지나친 욕심 때문이다. 쉽고 빠른 길로 가려는 과욕이 판단력을 흐린다. - P80

최소 50, 60년의 인생이 남아 있다. 그렇다면 남은인생, 무엇으로살려 하는가? 평생 아이의 궁둥이만 쫓아다니며 살 생각이 아니라면, 아이 인생이 소중한 만큼 당신의 인생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 P9

단조롭고 정체된 삶에 날마다 새로운 무언가를 알아가는 기쁨이야말로 인생의 활력소이자 동기부여의 열쇠다. 공부는 큰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많은 시간을 빼앗기는 일도 아니다. 멀리 나가야 하는 것도 아니고 일련의 장비가 필요하지도 않다. 그저 나의 마음, 하고자 하는 생각만 있다.
면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앉아 있는 그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다. 참으로 매력적인 일이 아닐 수없다. - P16

다. 공부는 저축이다.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생각지도 못한 결과로 큰 복리 이자를 안겨준다. 공부는 씨앗이다. 씨 - P69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적용해야만 한다.
자발적 의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실행해야만 한다.
_요한 볼프강 폰 괴테 - P110

 터닝 포인트는 지금 바로 당신이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시작될 확률이 매우 높다.  - P143

인생은 긴 레이스다.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가는 과정이 남과 다르다고 해서 문제될 건 없다. 요즘에는 오히려 남과 다름이 축복인 세상이다. -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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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점에서 입술을 얇게 다물어야 하는지, 어디에서 시선을 돌리거나 화제를 바꿔야 할지 자연스레 터득했다. 문제는 알 수 없는 수치심이었다. 내 처지에 대한 원망과 분노, 배신감 같은 감정이 일렁일 때면 항상 수치심도 함께 움찔거렸다.
반복되는 너절하고 복잡한 기분이 싫었다. 내 과거를 끊어 내고 싶었다. 없던 시절로 치워 버리고 싶었고 뒤도 돌아보고 싶지 않았다. 한동안 그러고 잘 살았다. 서정희 씨의 죽음이 아니었다면 입양으로 시작되는 내 과거 따위 없는 셈 치고 잘 살아갔을 터였다. - P20

 서럽고 처량했다. 익숙한 수치심이 속에서 드글거렸다.
- P45

엄마 서정희 씨가 힘든 삶을 살게 된 이유는 궁금했다. 어디에서부터 어긋났던걸까. 연우의 아빠는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지도 궁금했다. 자기 아들이 법원에서 엄마를 밀 수밖에 없었다며토하듯이 우는데, 아빠라는 작자는 대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있는지. 화가 치밀어 올랐다. - P202

유리야 사람마다 느끼는 고통은 각각 다른 것 같더라. 감당해낼여건도 다르고. 설령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 죽음을 선택한 사람이 있다고 해도 함부로 말할 수는 없을 거야."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조금씩 속도를 내며 비슷한말을 반복했다. - P207

『훌훌』이 모든 사람의 마음에 닿는 소설이기를 바라지만 무엇보다 입양 가정으로부터 지지를 얻는 소설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 소설이 그분들께 힘이 되기를 바란다느니, 세상이 그분들의 삶을 알아주었으면 한다느니하는 말이 섣불리 나오지는 않는 걸 보면 나는 여전히 훌훌』이 그분들께 불편한 마음을 끼치면 어쩌나 걱정하고 있는 것 같다. - P254

소설 속 등장인물의 슬픔이 나의 사연과 맞물릴 때, 우리는 위로를 받기도 하고 힘을 얻기도 한다. 나만 괴로운 게 아니었다. 유리도 그랬다. 세윤도, 할아버지도, 고향숙 선생님도 마찬가지였다. 우리가 우리에게 닥친 슬픔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위해애쓰듯이 훌훌』의 그들도 괴로운 일들이 밀려올 때 비켜서지 않았다.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들이었다. - P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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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최종 목표는 방탕하게 행동하지도 않고 자신을 너무 구속하지도 않는 평온한 ‘중용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다. 공자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자신을 단속하지 않는 사람보다는 신중하게 단속하는 사람이 더낫다고 이야기한다. -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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