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투스
존 윌리엄스 지음, 조영학 옮김 / 구픽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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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덮는게 아쉬웠다.
더이상 존월리엄스 작가의 읽을수 있는 책이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웠다. 마지막까지 경이롭게 책을 덮을수 있어서 이 책이 세상에 나와서 내가 볼수 있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경이롭고 멋진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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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겉 알베르 카뮈 전집 개정판 6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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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깊이를 막연히 느껴졌다 그 무엇으로 채워졌고 들려주는 소리가 수많은 소용돌이속에 휘말려서 더욱 더 궁금해집니다.
더 명확하게 탐구하고 싶어지고 어디서부터 흘러왔는지
실타래처럼 엮여 정리되지 않는 생각과 결론없이 휘말려 있는 상태로
언젠가 이해될수 있는 나의 깊이가 생길때쯤 이 책을 다시 읽어보리라.

아 이런거였구나! 찾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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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스 크로싱
존 윌리엄스 지음, 정세윤 옮김 / 구픽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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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속에서 환경을 극복해가며 사냥꾼은 가죽을 얻기
위해 들소 무리를 사냥한다.
겨울을 산속에서 버티며 살아남아 돌아가지만
대자연속에서 사냥한 가죽 모든것을 잃어버렸다
1년동안 행한 모든것은 시간의 흐름과 그저 살아서 숨쉬는 공기같은 것이였다. 그속은 아무것도 없는 무ㅡ공허하게 남은 자신일뿐

그들이 쌓아올린 들소가죽은 바벨탑.

인간이 가진 욕망 욕심 자신감 지혜 역경 그 모든것이
생존하는 대자연속에 묻혀진다
적당한 소유가 더 풍요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밀러와 함께 편안한 일자리를 뿌리치고 들소 사냥을 떠난것처럼.
다 잃고도 말한마리만 타고 또다시 떠나는 주인공처럼.
어떤 형태든 시간속 인간의 생존은 죽음앞에선 공기같이 가볍고
이름도 존재도 공허하게도 남는 것이 없다. 무존재!

그러나 살고 있는 현재는 자연과 함께 바라보면서 해로움 보단
이로움으로 택하며 사는것이 인간이다.
중세를 거쳐 르네상스 시대를 지나 공산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
독재.... 지난 시대에서 지금의 시대에 넘쳐나는 부조리들을 보면서
소설속에 공허와 무존재를 깨닫는 순간 정의로운 인간성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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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존 윌리엄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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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책이다 글을 읽는 순간 책에서 멀어지는게 아쉬울정도로 잔잔하게 스며들면서 주인공을 비롯한 주변 인물의 의도와 판단 내면의 생각이 궁금해져 책에 빠져든다. 이 시대에 나는 이 책을 읽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생에 대한 감동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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