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니식탁 - 행복한 신혼 레시피
셔니식탁 지음 / 씨마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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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집밥 메뉴에서 부터 간식, 디저트, 음료, 더불어 야식까지 


다양한 파트의 요리들이 함께 실려있어서 좋았던 셔니식탁.




한 분야에서 정통한 기본서도 좋지만 


어떤 책이 좋은지 알 수 없을 때는 


이렇게 여러 방면에 활용가능한 책 한 권이 더 든든하다.

 



행복한 신혼 레시피 셔니식탁에는


우리나라 요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육수 만들기 부터


소스 만드는 방법+가볍게 브런치로 먹기 좋은 메뉴의 레시피도 들어있고



기본 밥 반찬 + 저녁식탁 주 메뉴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소개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좋았던 점은

각 음식의 재료와 만드는 방법들 + 과정 샷 사진들이

모두 한 페이지에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요리할 때는 이런게 옆에 두고 사용하기 편한 법 ㅎㅎ



+ 중간 중간 자세한 재료 손질법도 나와 있어서 좋다. 




행복한 신혼 레시피 셔니식탁의 가장 큰 메리트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처 가능한


레시피들이 다방면으로 포함되어 있어서


급작스런 응급상황 대처는 이 한 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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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케이크 - 실패하지 않는 바나나 & 당근 베이킹 레시피 핸드메이드 시크릿 레시피
다카이시 노리코 지음, 남궁가윤 옮김 / 제우미디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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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케이크의 황금비율을 알아보기 위해 책을 뒤적뒤적

제우미디어가 출판한 다카이시 노리코의 파운드케이크 책 발견.

제목에 포부 당당하게 실패하지 않는 이라고 적어놨으니 어디 한 번~~ 하고 살펴본다.

 

작가의 말에서 부터 마음에 든다.

바나나와 당근을 맛을 내기 위한 재료로 보기 보다 

당분의 일부로 생각하고 레시피를 구상했다는 것을 언급, 

고로 설탕의 사용을 줄였다는 말씀!! 

베이킹을 하다 보면 설탕량에 멈칫하게 되는 순간 순간들이 있는데

이를 재료의 본연의 맛으로 보충한다니 마음이 절로 간다. 

 

목차를 살펴보니 총 레시피가 모두 40가지 들어있다. 

바나나 관련 레시피 21가지 부터 당근 관련 레시피 16가지 + 기타 채소 관련 레시피 3가지

한 책에 이렇게 다양한 레시피가 들어있다니 놀랍다. 

바나나도 바나나를 베이스로 기타 여러 재료들을 변형한 레시피들이 수두룩하다 

언제쯤이나 이것들을 다 해 볼 수 있을까...... 가능한가 싶다 ㅋㅋㅋ

천천히 하나씩 마음에 드는 것들을 골라봐야지...

 

책 본문에는 

재료 소개부터, 계량, 미리 준비해둬야 할 것들, 그리고 만드는 방법들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베이킹 책 답게 과정마다 사진들이 찍혀있고, 글로도 설명되어져 있다. 

 

모든 설명의 마지막에는 note라는 표시로

케이크의 보관방법과 맛, 식감 등등이 적혀 있어서 내 케이크가 제대로 나온건지 잘 못 나온것인지 비교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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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 - 캐롤 수녀가 전하는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오늘부터 해야 할 것들>
캐롤 재코우스키 지음, 공경희 옮김 / 홍익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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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재코우스키 수녀님의 <살면서 꼭 해야할 재미있는 일 10가지>.


내가 이 책에 눈길이 갔던 건 다름 아닌 책 제목 때문이었다. 책 제목을 보자 그 속 뜻이 마치 ' 평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일이지라며 가벼이 여기고 지나치기 쉬운 일들이 일상에서 끼치는 영향'이라는 말처럼 들렸기 때문. 우리가 평소 인지하지도 못한 채 놓치고 사는 일들이 얼마나 많을까 하는 생각에 읽어보고 싶어진 책이었다.




책을 훑어보면 이미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일, 또는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던 호기심 넘치는 일,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 일 등이 나열되어 있다. 실제 수녀님의 체험담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나는 책을 모두 읽고 나니 우선적으로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한 2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매일 최소 30분 이상의 독서를 할 것.


최소한 매일 짧게라도 독서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독서가 주는 영양분이나 질을 떠나 일단 뭐라도 읽는 습관부터 들이자는 생각이다.




2. 두 번째는 글쓰기로 하루를 마감할 것.


거창하게 하루의 일 전반을 기록하기 보다 적어도 오늘 하루 좋았던 일 1가지, 그리고 안 좋았던 일 1가지씩이라도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도가 높은 독서 시간을 가졌다는 생각이 든다. 온전히 내 스스로를 들여다보기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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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허지원 지음 / 홍익출판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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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항상 내가 하는 말 "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도 정말 모르겠어."

서점에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책을 발견하고 눈길이 갔다.

 

자세히 살펴보니 자존감에 대한 책.

 

평소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파생되는 여러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겪고 있던 나였기에 손에서 놓지 않고 마져 읽어버린...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임상심리전문가인 저자가

다양한 임상심리 사례에 맞는

뇌과학 연구에서 밝혀진 여러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본격적으로 책 내부를 살펴보면

먼저 각 챕터마다 상담사례에 해당하는 사연들을 소개하고


그 뒤에 해당 사연자가 겪게되는 감정적 변화가 발생하는 원인이 되는 포인트를 짚어준다.


그리고 여기에 더불어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뇌 어느 부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서술하고 있다.
이 뇌영역의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감정적 변화(불안, 우울, 분노 등)를 설명해준다.

더불어 드문드문 어느 챕터에서는 '오늘의 숙제'라는 형태로


평소의 사고와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게끔

일련의 '사고의 전환 연습'을 도와주는 숙제들이 등장한다.

 

책 전반적으로 자존감에 대해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보다는 더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했다는 생각이 든다.
자존감이 낮아지는 원인에 대한 접근성이 다각화되었다는 느낌이고,
그로인해 기존에 느꼈던 감정들이 추상적이지 않고 더 구체화되었다는 느낌...


그 해결책에 대한 방법들은 현재 나와있는 책들과 크게 다르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내 현 상태의 원인에 대한 분석과 느끼는 감정에 대한 정확한 인과관계들이
그 해결방안들을 활용하는데 있어 더 힘을 실어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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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움과자 - 홈베이킹으로 구운 맛있는 과자 레시피 49
서귀영(브리첼) 지음 / 경향BP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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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던 베이커님이 책을 내셨다고 해서 찾아본 구움과자!! 

어떤 레시피들이 있을까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살펴봤습니다 ㅎㅎ

 

총 49가지의 레시피가 들어있는 브리첼님의 구움과자 책에는 파운드케이크, 머핀, 쿠키, 까늘레, 스콘, 트레이 베이크, 마들렌, 피낭시에, 다쿠아즈, 프티카토의 레시피가 들어있네요. 

 

아직 시도해보지 못한 품목도 늘 실패만 하는 품목도 보입니다 ㅎㅎ

제가 브리첼님의 구움과자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바로 이것!!




제품 실패의 원인을 알려주신다는 것!!!

은근 베이킹이 예민해서 실제로 하나의 결과물에도 거기에 이르는 원인들은 다양하잖아요?! 온라인상에서 문의를 하게 되면 여러 답변들로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불편을 알고 계셨는지 다양한 원인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시더라구요~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더불어 브리첼님이 정말 섬세하신 분이라고 느낀 점은 바로 이렇게 제품의 보관 방법을 친절히 기재해 주셨다는 점이에요~ 




베이킹을 하다보면 매번 새로운 제품을 시험해보고 나서는 남은 제품들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건가 다시 검색해 보고 문의해보고 ... 검색에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베이킹 후 다시 전자제품을 뒤져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렇게 브리첼님은 먼저 실온보관 냉장보관 냉동보관 각각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감탄했습니다. ㅎㅎ 


베이커들이 무엇을 곤란해하고 궁금해하는지 정확히 캐치하고 계시다는 걸 절로 알수 있었네요 ㅎㅎ


세부 레시피들도 너무 기대되요~ 아직 베이킹 전이라. ㅎㅎ 

빨리 도전해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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