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무 양철북 청소년문학 13
카롤린 필립스 지음, 전은경 옮김 / 양철북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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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드라마와 영화 몇 편을 본 듯한 생생한 느낌으로

멕시코에서 불법이민을 시도한 청소년의 시각으로 쓰여 있다.

그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목욕할 때나 피곤할 때

레저로 쉬는 동안 읽었다.

전혀 부담이 안될 정도로 쉽게 쓰여졌고 주제 자체가 인물이 맞닥뜨리는 상황이

스릴 있고 흥미진진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빈부 격차가 가장 심하면서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라...

나는 남한과 북한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이 책을 준다면

쉽게 읽어내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책을 집은 지 이틀만에 슬슬 읽었는데도 다 볼 수 있었다.

굉장히 진지한 주제인데도 이렇게 쉽게 동화책처럼 쓴 작가의

지식과 이야기 풀어내는 실력이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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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pite of the Gods: The Rise of Modern India (Paperback)
Edward Luce / Anchor Books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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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는데

밤엔 책을 읽어주고 싶어 이 책을 골랐다.

떠오르는 인도 라고 번역된 번역서를 이미 본 이후라

그나마 독해할 만 했다.

전자사전 끼고 한 페이지마다 여러 어휘를 찾아가며 보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내용이나 문장 수준이 나무랄 데 없이 고급스럽다.

내용에 관해서 인도 친구가 하는 말;

"누가 쓴 거지? 나도 꼭 읽어봐야겠다.

나도 인도에 대해 잘 모르는 게 많았는데 너와 함께 알아가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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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stellanova 10cm 미니회전 지구본(지형)
중국 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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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가 많던데 진짜가 훨씬 프린트가 선명하다. 국가 이름만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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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stellanova 10cm 미니회전 지구본(지형)
중국 OEM
절판


가짜 스텔라노바가 6000원대에 팔리고 있길래 샀다가 중간 부분이 깨지고 프린트 상태가 영 맘에 안 들어 환불하고 나서 결국 진짜로 샀다. 도착하고 보니 가짜를 샀을 때와 비교가 잘 되었다. 크기는 손바닥을 펼친 정도다. 도시 이름은 안 나오고 국가 이름만 나와 있어 전체적인 지형을 익힌 뒤에는 더 자세하고 큰 지구본을 살 생각이다.

작은 인형과 함께 찍어보았다.

처음에 포장을 뜯기 전. 손과 함께 찍어 크기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의 가짜 스텔라노바. 6000원 정도의 가격이길래 샀다가 중간이 깨지고 지도 프린트가 뭉개지고 흐릿해서 반품했다.

가짜의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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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디아 - 아시아 시대를 열다
피트 엔가디오 지음, 박형기.박성희 옮김 / 체온365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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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 있는 책이 많은데

네이버에 조금씩 공개돼 있는 내용을 보니 너무 재밌고 읽고 싶어서

또 책을 사고 말았다.

별로 중국에 대한 관심보다는 인도 이야기가 읽고 싶어서 샀는데

그 외에 백오피스라는 단어를 드디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어 흡족하다.

우리나라에 있는 온갖 휘황찬란한 외국계 기업도 고작 백오피스일 뿐이라던데

어떻게 하면 본사에 맞먹는 곳에서 일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나는 책이란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번역 때문에 이해가 안되거나 어려운 책은 싫어한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정보가 많으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쓰여 있어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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