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 하루 10분 필사, 당신의 미래가 바뀐다
케이크 팀 지음 / 케이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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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사실 믿기지 않는 문장이다. 주어를 빼고 “할 수 있다.” 를 마음속으로 외치고 살아도 잘 되지 않는 인생의 일들이 많지만 ‘나’를 주어로 한 확언은 힘이 있었다.
이 문장들처럼 자신을 주어로 한 긍정적인 문장, 즉 '확언'은 우리의 사고 방식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직접 펜을 들고 확언을 써 내려가는 행위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내가 수동적인 정보 소비자가 아닌, 내 삶을 직접 써 내려가는 주체임을 선언하는 중요한 행위인 필사.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은 명언을 새롭게 재구성한 책으로 삶의 주체를 타인이 아닌 나로 바꾸는 학원 필사 노트이다.
새벽시간을 이용해서 매일 10분씩 나를 위해 투자해보았다. 이 책에 나온대로 유명한 명언을 읽어보고, 쓰며 하루의 시작을 다졌다. 새벽에 못 쓴 날에는 밤에 하루를 마감하며 확언을 적으면서 그 의미를 되새겼다. 어쩌면 이 많은 명언들을 저자는 수백번 수천번 읽고 필사하며 확언을 만들었는지 모른다. 
하루에 단 10분이지만, 아날로그로 직접 노트에 써보며 나 자신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위대한 시간이자 행위였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내가 되는 마법을 부리는 이 시간을 즐겼다. 명상적 글쓰기를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았고, 다시한번 목표 의식 강화릉 통한 발전을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었다. 필사는 단순한 글쓰기 연습이 아닌 마음을 다스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심는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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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에이징 에이지 - 노년의 자유를 꿈꾼다면 챌린저가 되어야 한다!
이은진 지음 / 라온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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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금 고령사회 시대에 진입한 상태다. 통계청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2017년에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를 넘으면서 고령사회로 진입했고, 향후 예측에 따르면 2025년쯤에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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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대한민국은 '슈퍼 에이지' 시대가 펼쳐졌다. 슈퍼 에이지란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이 되는 현상인 ‘초고령화' 시대를 뜻하는 말이다. 슈퍼 에이지란 단어는 인구통계학자 브래들리 셔먼이 만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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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애이징 에이지>책은 기품 있게 나이 드는 슈퍼에이지가 되는 방식들이 나와있다.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들을 잘 활용하여 행복한 60대 새로운 봄을 맞으면 좋겠다. 곧 환갑을 앞둔 우리 친정엄마께 선물로 주고 싶은 책이었다. 지금도 젊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다. 우리엄마 화이팅! 그리고 우리 아버지도 앞으로 더 멋지게 사셨으면 좋겠는 마음에 생각났덤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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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리 부모님 세대가 읽으면 멋지게 나이들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면 어떨까.


이제 자식을 낳고 보니 자식이 성인이 될 때까지 나의 삶은 100프로에서 20%로 낮춰진건 사실이다. 하지만 60이 되면 아이는 독립을 할거고 나와 신랑도 우리의 삶을 찬란하게 준비하기에 좋은 나이일듯! 책을 보며 우리도 거칠 나이라서 지금의 인생도 중요하지만 2차전도 더욱 중요할 예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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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도 60까지는 본인이 아닌 가족을 돌보는 삶에 최선을 다했고 현재는 카약을 하며 본인의 삶에 투자하고 있다. 그런 모습이 멋있어 보였고, 자식에게 의지하지 않고 본인의 삶을 열정적으로 사는 모습에 존경스러웠다. 대부분의 우리 부모님 세대가 그렇지 못하다는걸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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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러분이 60대라면, 오늘 이 시간까지 당신의 인생 모두가 녹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슬로 에이징 에이지> 책에 나온 제 2의 인생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술들을 연마하고 실천하는 독자 여러분을 응원하고싶다.


**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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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돌면 누구게? ㅣ 또또 아기그림책
가시와라 아키오 지음, 키즈콘텐츠클럽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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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 다른 그림책들과 다르게 거꾸로 보며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책을 들고왔다. 180도 회전하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 그림책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며 아이의 창의력을 한층 더 확장시켜 줄 수 있는 책, <핑 돌면 누구게?> 서평을 간단하게 해보려 한다.

그림이 참 귀엽다. 책도 원색이라 나처럼 7개월 아기도 확실히 보여주면 좋아한다. 다양한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는 아기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책이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었다면 아직 돌도 되지 않은 아기들이 안전하게 물고 뜯고 맛보고 할텐데 그 부분은 조금은 아쉬워 보인다.

7개월인 우리 아기랑 함께 보았다. 아이가 눈맞춤도 하고 엄마와 책을 번갈아가면서 본다. 아기 눈높이에 맞춰서 책을 보여주며 거꾸로도 보여주니 웃는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보더라! 이렇게 핑 돌면 무슨 그림이 나올까? 아이에게 물어보고 눈맞추고 그림책을 돌려주니 그림을 따라서 본다. 엄마도 신기하고 아기도 신기해 하는 <핑 돌면 누구게?>

**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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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초등 한자 1권 - 하루 두 글자로 완성하는 어휘력·문해력 ㅣ 최소한의 초등 한자 1
김연수 지음 / 더블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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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때 사자성어를 쓰면서 외운적이 있다. 저학년이 따라가기에는 다소 어려웠던 사자성어. 하루 두 글자의 한자로 어휘력과 문해력 다 잡을 수 있는 책이 나와서 소개한다. <최소한의 초등 한자>는 현직 한문 교사이며 교과서 집필 위원인 김연수 저자의 신간으로 시리즈로 있다.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의 성취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교재가 구성되어 있다. 저학년은 그림과 매칭해서 공부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데, 무작정 외우는 공부는 저리가라!

한자를 왜 알아야 하며 어떻게 공부하는지 한자 공부가 처음이라면 이 책으로 아이들에게 흥미유발을 먼저 시켜주는 것이 좋아보였다.

우리 말에는 한자가 많이 숨어 있으므로 한자 공부를 등한시 하면 추후에 어려운 글을 읽을 때 문해력이 부족하여 글을 이해하기 어렵게 된다. 그렇기에 저학년때부터 차근차근 쉽고 기초적인 한자부터 쌓아 나아간다면 어휘와 교과서에 연계된 지문의 이해력까지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으로 8급과 7급 한자와 생활 기초 한자, 2개 이상 결합하지 않는 획순이 적고 쉬운 한자를 공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려운 한자가 아닌 다소 쉬운 한자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췄다.또한 한자 확인과 어휘 활용 예문, 이미지 연상, 속담 연계 문항 퍼즐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 보인다.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조카가 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면 좋아할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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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제시카! -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위한 슬기로운 마흔 생활
김형주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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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 마흔을 바라보기에는 조금 이른 나의 나이.

하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과거보다 쾌속으로 지나간다.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위한 슬기로운 마흔 생활을 하고 싶어서 읽어본 <하이, 제시카!> 서른을 바라본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서른 중반이지만 불혹의 나이는 또 어떤 흔들림이 있을지, 서른을 대비를 잘 해왔기에 마흔을 또 다른 마음가짐으로 철저하게 대비하고 싶은 마음에 단숨에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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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느낀 게 오롯이 나만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

꼭 나이가 마흔, 불혹이 아니더라도 나이 불문 읽으며 한없이 약해지는 멘탈과 마음을 단련하기에 좋은 책이다.


1. 독서

나도 4년이 넘는 직장 생활을 하며 정해져 있는 일상 속에서 독서 루틴을 완벽하게 만들었다. 그중에 저자가 말하는 병렬 독서도 해가면서 회사와 퇴근 후 집, 그리고 주말엔 카페에서 읽을 책 최소한 일주일에 3권은 병렬 독서를 해나가며 (물론 에세이에 한정되어 있긴 했지만) 나름 독서 습관을 만들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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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도 독서 루틴을 강조한다. 책 읽고 밑줄 그으며 생각을 기록하고 블로그에 한 번 더 독서 기록을 남김으로써 내 책으로 완전히 습득하는 것. 나는 책을 깨끗하게 읽으려 노력하지만 사실 내가 정말 깊은 마음으로 애정을 가지고 읽은 책들은 정말 더럽다. 그 정도로 처음엔 연필로, 두 번째 읽을 땐 색깔이 있는 형광펜으로 쫙쫙 밑줄을 그어가며 되새김질한다. 첫 만남과 두 번째 만남이 다르듯이 책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2. 건강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만이 건강이다. 뇌를 잘 쉬어줘야 한다. 잠을 잘 자야 된다. 제철 음식을 먹으면서 우리는 건강하게 잘 챙겨 먹어야 한다.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사실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삶에서 건강을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기에 저자는 마흔이 돼서 무엇을 하라가 아니고, 건강을 강조하고 있다.


3. 소통

건강한 관계에서 나오는 소통의 습관 역시 인간에게 필요충분조건임을 잊고 사는 요즘, 소통 파트를 되새김질하면서 읽었다. 인간은 사회적 유대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동물이다. 육아를 하면서 사회와 많이 단절됨을 느끼지만, sns를 종종 하면서 나와 비슷한 삶의 루틴을 가진 사람들과 공유하며 즐겁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중이다.


제대로 된 대화를 하기 위해선 우린 공감과 경청은 필수적이다. 우린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 우리가 제대로 된 대화를 하고 있는지, 대화를 할 수 있는 사이인지.


4. 마음가짐

공감, 단순함, 감사, 바른 마음

나만의 공간, 삶에서 재미 추구하기, 무언가에 미쳐 살기,

매일 감동하고 경외감 느끼기 등

내가 마흔이 되기 전에 만들어 보고 체득해야 되는 부분이다.

마흔이 되기 전에 제시카가 되어 보기로 생각하니

한 달에 하나의 주제씩 실천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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