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살아남는 미국주식 고르기 - 시장의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찾아올 부의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
한상희 지음 / 길벗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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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코스피가 2022년 초에 고점을 형성하고 지금까지 끝모르게 하락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의 많은 투자자들이 국내 코스피 시장에서의 투자를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는 시기에 투자를 시작한 많은 투자자들은 어떤 종목을 사던 상승을 맞이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철저하게 종목장세로 실적과 스토리 그리고 적정가격을 분별할수 있는 종목선택이 중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주식을 찾았다 하더라고 시장에서 종목에 대한 의견이 모아질때까지 기다릴수 있는 기다림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국개주식에서 많은 투자자들은 시선을 미국주식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주식도 어려운것은 동일하지만 하지만 전세계의 모든 투자자들이 바라보고 투자하고 있는 시장으로 긍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슬라, 애플, 아마존같이 세계를 움직이는 기업을 주식을 사는것은 우리의 미래에 부를 제공하는 기회를 얻을수 있습니다.


번번하게 나타나는 투자 시그널을 놓치지 말고 붙잘아라 도전적인 문구로 시작하는 한상희 작가님읜 "끝까지 살아남는 미국주식 고르기"를 리뷰합니다.


"예금으로 인플레이션을 이긱 어려운 시대" 오랜시간 월급으로 서울에 내집마련은 항상어려웠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월급으로 극복하기 어렵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예금은 안정적이지만 돈을 보관하는 용도외 자산증식을 도구로 적접하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수익은 위험에 비례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위험을 고려해야 필요한 수익을 얻을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어떻게 하면 인플레이션을 이길수 있을요? 저자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주식투자를 이야기합니다. 그중 미국주식 투자는 인플레이션을 극복할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소개합니다. 젊은 투자자들은 성장주는 은퇴를 앞둔 사람들은 배당주 투자를 나이와 자신이처한 상황에 따라 투자를 하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 인플에이션을 극복할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주식 투자는 남들이 좋아할 종목을 반 보 먼저 찾는 과정" 라고 설명하는 문구는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왜 종목을 선별하고 정보를 얻으려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선점해서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매집하고 높은 가격으로 팔면 수익이 극대화 되겠지만, 전문 투자자가 아닌 직장인들이 항상 그런 방법을 추구할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자신의 기준을 고집하지 말고 시대 상황에 맞는 주식을 선택하면서 시장에 따라 대응하는것이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주주 자본주의가 확고하게 정립되어 있는 미국 주식투자를 통해 인플리이션을 극복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두 부자될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성장주에 대한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시대정신에 맞는 주식을 선택하면서 우리는 부를 획득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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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하늘은 하얗다 - 행복을 찾아 떠난 도쿄, 그곳에서의 라이프 스토리
오다윤 지음 / 세나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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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일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제시대를 겪은 분들은 일본에 대한 미움 두려움 동경의 생각을 느낄수 있고. 요즘 젊은 세대는 그냥 옆나라 라고 생각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대국으로 존재하는 일본에 대한 동경으로, 청춘을 해외에서 보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떤 도교의 생활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오다윤 작가님의 " 도교의 하늘은 하얗다"는 작가님이 자신의 행복의 찾아 떠난 그의 이야기입니다. 대학원 연구원, 항공사 지상직, 엔지니어등 일본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지면서 일본에 대한 삶을 다양한 시선으로 보는 몇 안되는 사람의 이야기로 생각됩니다.

책은 많은 사진과 정보를 전달하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 어느 장소의 이야기, 미술관, 공원등 그가 방문하고 느낀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쓴것이 이책이 가지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책에서 볼수없는 마루노우치 추천 명소같은 정보는 일본에 사는 한국인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유익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어쩔때는 여행책을 읽는 느낌이 나고 어느순간에는 일기를 읽는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할 젊은 층의 인구가 급격히 감소했기 때문에, 일본은 자연스럽게 외국인 인재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외국인을 선발하는 일자리가 많아졌다는 것은 취업난으로 고민하는 한국 젊은이들에게 분명 좋은 기회가 될수 있다."

인국감소로 젊은 사람들이 취업하기 좋은 취업시장으로 일본을 접근할수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국에서 취업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시선을 해외로 돌려 해외의 좋은 기업으로 취업을 도전하는것도 작가가 제시하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단일민족, 3면이 막혀있어 다른나라와 교류가 많은것 같지만 아직도 고립된 나라로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타민족에 대한 이질적인 생각을 가지고있기에 젊은 사람들의 해외취업에 대해 고려대상으로 부족한 현실, 글로벌 기업은 많지만 아직까지 문호 개방도가 낮은 우리나라의 대안으로 생각됩니다.


책으로 만나 일본이야기, 작가님의 재미있는 의견과 시선으로 일본을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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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갑 박사의 부동산 트렌드 수업
박원갑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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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의 인터뷰에서 처음 본 박원갑 박사의 생각은 한쪽에 치우쳐 잘못된 판단을 할수 있는 나에게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 하는 호흡을 알려준 사람중 한명입니다. 국민은행에서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원갑 박사의 "부동산 트렌드 수업"을 리뷰하고자 합니다. 최근 모방송에서 최소한 올해는 부동산 매수를 신중하게 하라는 말은, 부동산 매수를 하지 말라는 말로 독자들에게 선명하게 전달됩니다. 애매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아닌 확실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전문 위원으로 틀리든 맞든 자신의 의견에 확신이 있는점에서 저는 좋았습니다.

부동산 불패의 신화는 변동성이 다른 주식이나 투자자산보다 작아서 많은 사람들이 고점에 사서 물려있더라구 내가 사는집이기 때ㅁ문에 장기가 보유할수 있는 동기가 발생하기 때문에 집값이 오늘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아서 부동산 불패라는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투자자산으로 강남보다 강북이 상승률이 높았고, 부동산이 투자산으로 변하게 된 시점에 고점에서 부동산을 잘못사면 고생을 많이 하게 된다고 합니다. 

박원갑 박사의 말씀하는 한가지 " 싸게 사세요" 이말이 책 구석구석 숨어져 있습니다. 싸게 사면 부동산 하락장이 와도 버틸수 있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동산은 굴러가는 돌쳐럼 흐름이 바뀌면 쉽게 변경되는 흐름이 아니라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합니다. 즉, 코인이나 주식처럼 극적인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일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책에서는 최신 트렌드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부부 공동명의가 증가한 이유'에 대해 단순하게 공제를 많이 받기위한 전략적 방법으로 생각할수 있지만, 최근 부동산이 가격이 올라갔기 때문에 부부 한측만으로 부동산을 구매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5대5로 분담해서 집을 장만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부부 공동명의가 증가한 한 이유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최신 변화중 두드러진것중 하나로 전월세 비중중 월세의 비중이 크게 늘어나것입니다. 금리상승과 소득공제 및 새액공제를 모든 혜택을 받을수 있는 전월세가 증가하는것도 최신 변화로 보이고 있습니다. 

1. 집중인과 세입자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

2. 전세값 급등에 따른 후폭풍 영향

의로 설명하고 있는 준월세 증가, 이런변화가 앞으로 우리 부동산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있지 궁금합니다. 월세시대가 되면 아파트 평가도 전세 시대와 다르게 전개될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현재 아파트는 수익형 부동산 보다는 시세 차익형 부동산에 더 가깝다고 설명합니다. 갭투자가 하나의 투자로 자리잡은 것도 전세제도가 있어서 가능한 전략이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월세 시대가 되면 현금흐름이 중요시 되면서 정기적인 임대료가 아파트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가 되지 안을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보의 바다에서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정보를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 때문에 쏠림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올해도 그렇게 분석하는데요 금리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서 경기에 부정적인 전망이 발생하니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매매를 중단하고 관망으로 돌아선것이 이 증거라고 설명합니다. 흐름이 바뀔지 아니면 심화될지 알수 없지만, 이럴때는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설명합니다. 


책에서 항상 균형적인 시각을 가지고 시장을 바라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 알수없는것이 지금 이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꼭필요한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잘 대응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통해 통찰력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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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덜컥 집을 사버렸습니다 - 입사 6년 차 90년생의 좌충우돌 내 집 마련기
유환기 지음 / 애플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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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중 나의 관심을 유발하는 이야기는 부동산 가격과 정책 이야기 입니다. 부동산은 삶이 시작하는 터전이자 부를 쌓아올리는 투자의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관심을 가지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바로이때 유환기 작가님의 "서른 덜컷 집을 사 버렸습니다."를 보게되었습니다. 부동산 급등으로 FOMO가 유행하고, 금리상승으로 부채에 대한 이자부담이 증가하는 이때 발간된 책으로 어떻게 하려고 어떤 생각으로 부동산을 구매하게 되었는지 궁금해 집니다. 입사 6년차 90년대생의 내집마련기는 사회 초년생의 생각과 고민 그리고 그가 행동해야 하는 방향성에 중요한 생각을 볼수 있어서 리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부동산 가격이 너무 올라 살수없는 지경이 된 지금, 월급이 오르는 속도보다 집값이 오르는 속도가 빨라 부채를 이용하지 않으면 내집마련 하나 할수 없는 지금 우리는 어떤 고민을 하고 행동을 해야 할까요? 서울 집값 평균 15억 시대에 내집마련 전략을 세워보려고 합니다. 소득과 부동산의 상관관계를 맺을수 없는 지금 어떤 디딤돌을 구축해야 할까요? 몸 편하게 서울과 수도권 정보를 많이 접하는 방법은 많아졌지만 정작 내가 행동해야할 전략을 수립하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어려운것은 동일합니다.

저자는 집을 마련하기 수많은 지인들을 만나고, 임장을 다니면서 자신이 도전할수 있는 집을 마련합니다. 그때 샀으면 좋았을껄 같은 수많은 후회와 같이 말이다. PIR(가구소득 대비 주택가격) 지표도 참고하면서 오를집, 내가 구매할수 있는집을 선택합니다.

남향, 고층 그리고 나중에 잘 팔릴수 있는 집을 고른 저자는 추가적인 인테리어비용에 맞딱뜨립니다.  추가적인 비용이 지출 되기 때문입니다. 인테리어는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비용산정과 올바른 시공사를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1. 변동금리 적용이긴 하나 지금 바로 받을수 있는 은행 대출상품 당장 신청하기

장점: 최대 대출한도 50%, 단점: 변동금리로 향수 금리상승시 큰 타격

2. 고정금리의 장점이 있지만 다음 달 초에야 신청할수 있는 적격대출 기다리기

장점: 30년 동안3%고정금리, 단점: KB시세가 올라갈시 대출 한도 최대 40%

대출이 필요한 내집마련에서 어떻게 자금을 조달할지 고민하고 선택하는것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구매가격에 따른 다른 전략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매수이유 확실한 호재, 강남 접근성, 1주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를 생각하면 저자가 집을 산 이유는 명확합니다. 내가 누워서 뭔가를 할수 있는 베이스캠프는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하락 및 투자자산이 아니라는 사람들의 놀리도 타당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돈을 번  사람들의 논리가 맞는 논리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청약이나 저렴하게 사려고 전략적으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기시간과 매몰비용, 편리성등 다양한 경우를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자는 내집 시세에 따른 대출한도 변동으로 발생하는 심리묘사에서 감정이입이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 안을까 합니다. 1%이자라도 더 받으려고 하는 예금과 저 싼 이자를 받으려는 심리는 동일한것 아닐까요?

어느새 집은 사는곳(live)이 아니라 사는것(buy)으로 되었습니다. 모든사람의 꿈이 내집마련 일기를 책을 통해 볼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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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콜린 씨의 일일 - 월가 헤지펀드 트레이더의 글로벌 대폭락 생존기
콜린 랭커스터 지음, 최기원 옮김 / 해의시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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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세계를 강타한 팬데믹은 우리의 삶을 많이 변하게 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대응했나요? 알수없는 바이러스의 두려움으로 모든것이 멈춰버린 그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했으면 아쉬움이 없었을까요? 다양한 아타까움을 가지고 있지만 그중 하나는 그때가 우리에게 소리없이 온 돈을 벌수 있었던 기회였다는 이야기 입니다.

기회와 위기가 같이 온다는 평범한이야기 속에 이번에는 다를꺼야, 죽을지도 몰라 이런 두려움 앞에서 돈을 투입하고 투자라고 생각하기는 일반적인 사람의 생각으로 행동하기 어려운 시기일수도 있습니다. 나의 경험으로는 너무나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이런 복잡한 시기 작가님은 어떤 생각의 흐름을 가졌고 행동을 했을까요? 트레이더 콜린 씨의 일일을 통해 그시기 이야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3월 22일 어떤일이 있었을까요? 3월 초부터 떨어지기 시작한 증시는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하락이 하락을 불러오는 패닉장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바닥이 어디인지 알수 없고 바이러스의 확산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자산을 팔아서 현금화하는 사태로 이러지면서 경제 정치 사회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그때 미국정부는 양적완화를 통해 경제적 문제를 잡으려고 했고, 정치적 리더쉽으로 안정을 꽤하면서, 과학자들은 백신을 만들어서 전염병 확산을 막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으면서 살아남은 자들만의 사회가 돼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 주식같은 투자자산의 급등으로 새로운 부자가 탄생하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뉴욕시민 확진자 발생 및 격리

일본정부 전국에 휴교령

사우디 성지순레 금지령


실업자주 사상최대는 미국증시의 유례없는 폭락을 가져옵니다. 하지만 시작의 위기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저자는 그때는 불안하고 알수없는 두려움으로 시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 적극적인 투자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셧다운 조치는 경제 활동을 완전히 무너뜨렸고 실업률은 대 공황 당시의 수준까지 치솟았다" 그당시 우리는 세상이 망가져 대공황의 그림자속으로 빠져드는것으로 생각하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업자, 경제등 모든것이 망가져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것이 망가겨 가고 있는 지표는 지표로 세상을 봐왔던 사람들에게 더 강렬하게 작용하지 안았을까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발생한지 벌써 2여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때 한 행동중 후회되는것과 잘한것이 구분되지만 그때상황을 다시 생각해서 앞으로 발생할 위기에서도 올바른 행동을 할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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