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걷다 - 운명, 그 기상천외한 이야기
김기승 지음 / 다산글방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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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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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승 작가님의 장편소설 "운명을 걷다"는 인간의 삶과 운명, 그리고 선택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타인의 운명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독재 정권 아래서 겪은 고통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며, 이 능력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자 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삶 역시 운명이라는 이름의 틀 안에 갇혀 있음을 자각합니다. 작가는 이 인물을 통해, 우리는 과연 정해진 길만을 따라 살아가는 존재인지, 아니면 그 길을 바꿀 수 있는 선택의 힘을 지닌 존재인지를 조용히 묻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주인공이 가지고 잇는 능력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갈까 궁금하게 됩니다. 돈에 집착할까? 삶이 의미가 없을까? 행복할까등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감정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이 소설은 관상과 사주, 예언 같은 동양적 요소들을 적절히 활용하면서도, 결코 미신적인 접근에 머물지 않고 인간 내면의 심리와 철학적 사유를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특히 “운명을 벗어날 수는 없지만, 바꿀 수는 있다”는 큰스님의 말은 이 소설의 핵심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냅니다. 김기승 작가님의 문체는 담백하면서도 강한 여운을 남기며, 독자가 스스로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운명을 걷다"는 단순한 소설을 넘어, 우리가 스스로 선택하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삶의 갈림길에서 고민 중인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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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박사 박주홍의 두뇌 홈트레이닝 1 - 부모님을 위한 치매 예방 3개월 두뇌 훈련 프로그램, 하루 한 장 두뇌 깨우기! ㅣ 치매박사 박주홍의 두뇌 홈트레이닝 1
박주홍 지음 / 성안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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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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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치매에 대한 위험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치매에 걸리면 통제력 상실, 정신적 신체적 무기력, 사회적 능력 퇴보, 스트레스, 우울증이 시작되면 악순환으로 삶이 불편하게 됩니다. 치매박사 박주홍 작가님의 두뇌 트레이닝을 통해 몸속에 있는 스스로 낮게 하는 힘을 키워 회족 탄력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가치유능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개인적인 편차에 따라 활용성이 달라지게 됩니다. 치매를 예방하고 극복하는데 도움되는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두뇌 트레이닝을 실천해야 하는지 소개합니다. 책은 매우 간단하지만 꾸준하게 하는것으로 시작합니다. 하루 한장 두뇌를 깨우는것이 핵심입니다. 언어표현, 상황 유추, 주의집중, 주변상황팍악, 시각적 내용등 다양한 상황에서 뇌를 활용하여 골고루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두뇌 홈트레이닝의 특징은 매일매일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매일 진행해야 두뇌를 활성화 시키고 치매를 예방하고 극복하는데 도움된다고 설명합니다.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음식, 뇌를 건강하게 하기, 생할습관 개선, 운동하기 , 취미활동으로 뇌를 자극하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중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명상도 좋은 방법입니다. 치매는 신체적인 질병이면서 정신적 질병이기에 의학적 치료와 생활치료가 같이 변행되어야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악화를 억제하고 극복하는 방법으로 두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공부로 보일수 있지만 뇌를 자극하는 홈 트레이닝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극복하는 이야기를 만나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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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 - HL그룹 정몽원 회장의 아이스하키 사랑 이야기
정몽원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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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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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원 작가님의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는 한 기업인의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어떻게 한 나라의 아이스하키 역사를 바꾸었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기록입니다. HL 안양 아이스하키단을 창단한 이후, 30년 넘게 한국 아이스하키 발전을 위해 애쓴 작가님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IMF 외환위기부터 코로나 팬데믹까지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팀을 이끌며, 아시아리그 8회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낸 이야기들은 단순한 스포츠 회고록을 넘어 인내와 열정, 책임감에 대한 교훈을 전해줍니다. 아이들과 아이스링크장을 방문하면 생각보다 추운 빙상장의 온도와 재미있는 스키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아이스하키라는 생소한 영역을 개척하는 이야기를 만나는 것이 새로운 경험입니다. 좋아하는 스포츠를 승화시키는 경험은 열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스하키를 잘 모르는 독자분들께도 다가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님은 기업인의 시선이 아닌 아이스하키 팬의 눈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초보자를 위한 관전 포인트와 부록까지 제공해 스포츠 입문서로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스하키에 대한 애정과 한국 스포츠 문화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어, 스포츠를 사랑하는 누구에게든 의미 있는 독서가 될 것입니다. 정몽원 작가님의 이 진심 어린 기록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아이스하키의 매력을 느끼고 함께 응원하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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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게 풀어 쓴, 중소기업 컨설팅 실무 바이블 : 정부지원제도 이해편
조창희.한건우.박성수 지음, 디지털피비스쿨 컨설팅 연구소 기획 / 예미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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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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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제도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제가 얼마나 단편적으로만 이해하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중소기업 정부지원제도 활용법』은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제조업, 도소매업, 건설업 등 업종별로 어떤 제도가 필요한지, 또 어떻게 활용하면 효과적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서 실무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으면서 특히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창업 초기 기업을 위한 창업패키지, 기술개발을 위한 R&D 자금, 공공조달 시장 진입 방법 등 각 제도에 대한 설명이 복잡하지 않고 실제 상담받는 것처럼 쉽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게다가 ISO 인증 같은 제도들도 단순히 필요성을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것이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지를 논리적으로 짚어주어서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이나 탄소중립 같은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도 얻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필요한 때마다 펼쳐보게 되는 그런 실용서입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계신 분들, 컨설팅 업무를 하시는 분들, 또는 정부지원제도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실무와 정책의 중간 지점을 아주 잘 짚어낸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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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100억을 번 바보 - 역경 속에서 성장하는 방법
최요안나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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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안나 작가님의 "상하이에서 100억을 번 바보"는 무모해 보일 정도로 솔직하고, 때로는 바보 같다고 느껴질 만큼 순수한 열정을 가진 한 사람의 도전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한국을 떠나 낯선 땅 상하이에서 사업을 시작하며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좌절, 그리고 그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끈기를 담담히 풀어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성공'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돈의 축적이 아닌, 자신을 지키고 끝까지 믿는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어려운 순간에도 자신만의 철학과 방식으로 돌파해 나가는 저자의 모습은 독자에게 진한 감동과 용기를 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녀가 그 자리에 도착하기 까지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책의 장점입니다. 새로운 것을 도전하면서 그녀가 생각하고 경험한 이야기는 내일 무엇인가를 시작할수 있는 열정을 나눠주는것 같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화려한 성공담보다 인간적인 실수와 실패, 그리고 그 뒤에 따라오는 성장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드러낸다는 점입니다. 저자의 경험은 특정한 업종이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지혜를 품고 있습니다. 읽는 내내 마치 가까운 지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진솔한 문체와 생생한 현장감 덕분에 책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도전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분들께 이 책은 분명 실용적인 조언과 함께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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