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세 수면 습관의 힘 - 두뇌, 면역력, 자기 조절력이 쑥쑥 자라는
김주하 지음 / 심야책방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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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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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아이들은 먹고 자고 노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두뇌, 면역력, 자기 조절력이 크게 성장할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책, 김주하 작가님의 "0~2세 수면 습관의 힘"을 리뷰합니다. 실전적으로 실천할수 있는 수명 교육은 어떤것인지, 현장밀착 실천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의 시작은 아이는 왜 쉽게 잠들지 못할까?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것으로 책은 시작됩니다. 우선 아이들의 수면리듬을 이해하고 알아가는것으로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수면 패턴, 수면리듬을 이해하는것을 시작합니다. 도한 아이들의 습관 및 습성을 이해합니다. 왜 아이들은 자주 깨는지, 잠들 때 우는것은 무엇인지등 아이들에게는 당연한 일이지만 보통 부모들이 알지못하는 습성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수면 교육은 어떤것인지 왜 필요한지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올바른 수면을 위해 부모가 생각하고 고민해야 하는것을 보여줍니다. 수면환경 세팅, 아이에 맞는 하루 일과 만들기, 통잠 늘릭, 스스로 잠들기등 전략적인 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수면의 질을 높일수 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소모하고 잠을 자면서 보충할수 있는 패턴은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내 아이 맞춤 수면교육 5단계를 숙지하면서 아이들의 수면이 안정적으로 바뀔수 있는것을 경험할수 있다고 합니다. 부모의 양육철학, 가정환경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아이의 미래를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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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누룽지나 오차즈케로 -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함께했던 혀끝의 기억
후카자와 우시오 지음, 김현숙 옮김 / 공명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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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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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누룽지나 오차즈케로"는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음식을 통해 기억을 되새기는 한 가족의 이야기이자, 저자 후카자와 우시오가 풀어내는 세대와 문화의 따뜻한 연대의 기록입니다. 얼핏 보면 단순한 음식 에세이 같지만, 이 책은 음식이라는 매개를 통해 아버지의 성장기, 가족의 역사, 그리고 자신이 살아온 시대적 풍경을 세심하게 담아냅니다. 베트남 커피 한 잔에서 시작해 어릴 적 외할머니와 함께했던 잔치 자리, 아키나쿠타의 길거리 음식, 가족이 함께했던 식사의 순간들까지, 저자는 한 끼의 식사 속에 켜켜이 쌓인 기억의 층위를 풀어냅니다. 특히, 누룽지와 오차즈케(일본식 녹차밥)라는 소박한 음식은 단순한 향토 요리를 넘어서, 말없이 이어지는 가족의 유대와 그리움의 상징으로 다가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추억팔이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감정의 연결고리를 섬세하게 짚어냅니다. 아버지의 고향에 얽힌 음식, 엄마가 차려준 반찬, 아이들과 나눴던 길거리 간식까지, 각각의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우리가 얼마나 많은 감정과 기억을 공유하고 있었는지를 일깨워 줍니다.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함께했던 허끌의 기억”이라는 부제처럼, 음식은 그 자체로 기억의 저장소이며, 가족과 나를 이어주는 다리임을 말해줍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한 인간의 삶이 음식이라는 따뜻한 그릇 속에 얼마나 풍부하게 담길 수 있는지를 느끼게 됩니다. 조용하지만 울림이 깊은 에세이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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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 이베이 하루만에 끝장내기 - 월 1000만 원 수익 내는 ebay의 핵심 팁 37가지
금교성 지음 / 라온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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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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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은 사업방법인지 궁금하게 됩니다. 글로벌 셀러로 제한적인 영역을 넘어서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얻을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 금교성 작가님의 "생초보 이베이 하루만에 끝장내기"를 리뷰합니다. 책의 부제는 월1000만원 수익내는 dbay 핵심 팀 37가지를 독자들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시작은 결제 후 3일내 입금의 힘으로 설명합니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현금흐름이 중요한데 ebay는 상품판매후 다음날 정산이 되고 결제완료후 24시간 히 수수료를 제외하고 판매금이 입금됩니다. 대출 등 사업자금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처음에 사업을 시작하고 확장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결제후 60일 이상 늦게 판매자에게 입금되면 운영이 어렵기 대문입니다. 그 만큼 종잣돈이 없어도 쉽게 도전할수 있는 큰 메리트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두번째로 강조하는 이야기는 무재고 판매 전략입니다. 재고가 많은 사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게 됩니다. 이렇게 재고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어려운데 없이도 진행할수 있는 이베이의 전략은 제한이 있지만 소자본으로 시작할수 있는 전략입니다.

사업을 시작할때 사업을 성장시키고 확장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빛을 지고 망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이렇게 작게 시작할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책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는데 많은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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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지정학 수업 - 대륙부터 국경까지 지도에 가려진 8가지 진실
폴 리처드슨 지음, 이미숙 옮김 / 미래의창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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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지정학 수업"은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세계의 지리적 개념들이 얼마나 정치적이며, 역사적 맥락에 따라 형성되었는지를 파헤치는 흥미로운 교양서입니다. 저자 폴 리처드슨은 ‘대륙은 몇 개인가?’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해, 국경은 어떻게 생겨났고 왜 때로는 무력으로 바뀌는지, 국가는 어떤 과정을 통해 정체성을 만들어가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역사적 사건을 통해 풀어냅니다. 아이슬란드의 지각판 경계,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방벽, 러시아 국가의 국가(國歌) 논쟁, 체첸의 자치 문제 등은 그저 지역적 사건이 아니라, 현대 지정학의 핵심 쟁점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장면들로 재조명됩니다. 이 책은 ‘지리’라는 과목을 단순한 위치나 지도 읽기에서 벗어나, 국제 질서와 권력, 경제를 읽는 ‘문해력’으로 바꾸어놓습니다.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대륙, 경계, 국가, 주권, 경제력, 군사력, 외교, 미래 전망 등을 다룹니다. 각각의 주제는 ‘지리’가 더 이상 중립적인 학문이 아니며, 국제 질서 속에서 권력 투쟁의 도구로 작동해왔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예컨대, 주권 개념의 한계를 다룬 4장은 다국적 기업과 국제기구의 영향력이 어떻게 국가 권위를 침식하는지를 보여주며, 오늘날의 ‘지도 밖 전쟁’까지 시야를 확장합니다. 저자는 “21세기를 이해하려면 중심 열쇠는 지정학이다”라고 강조하며, 독자에게 기존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세계를 다시 보라고 제안합니다. 이 책은 세계를 이해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날카로운 시선을 제공하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읽기 좋은 현대 지정학 입문서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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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과 꿀
폴 윤 지음, 서제인 옮김 / 엘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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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헤어짐은 항상 존재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런것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수 있을까요? 폴윤 작가님의 "벌집과 꿀" 소설을 통해 이주와 상실, 전쟁의 기억을 배경으로 삶의 경계를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소설집입니다. 작가 폴 윤은 복잡한 서사 대신 고요하고 섬세한 문체로, 한 사람의 내면이 건너온 시간과 상처, 그리고 그 안에 남아 있는 온기를 조용히 들려줍니다. 특히 각 단편은 서로 다른 인물과 시공간 속에서 펼쳐지지만, 그들 모두가 겪는 고립과 회복의 감정은 공통된 정서로 독자에게 닿습니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문장 속에 삶의 진실과 슬픔이 묻어나며, 우리는 그 안에서 잊고 지냈던 ‘연대’라는 감각을 되찾게 됩니다. The Hive and the Honey는 벌집과 꿀이 가지고 있는 상호보완적인 이야기를 상징하는 제목으로 생각됩니다.

이 책은 극적인 전개보다, 인물 간의 미묘한 감정선과 그들이 바라보는 세계의 조용한 아름다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낯선 땅에서 자전거를 타는 노인의 기억, 전쟁 이후의 침묵 속에서 피어나는 이해와 공감은 말보다 더 깊은 울림을 줍니다. 시인 김소연의 추천사처럼, “소설이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는, 내게서 잊힌 지 오래된 믿음을 폴 윤은 되살려놓았다”는 말은 이 책이 주는 조용한 감동을 가장 잘 표현한 문장이라 느껴졌습니다. '벌집과 꿀"은 누구에게나 조용히 다가가 마음의 한 자리를 따뜻하게 채워주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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