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부동산 비밀노트
여운봉 지음 / NEVER GIVE UP(네버기브업)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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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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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봉 작가님의 "부자들의 부동산 비밀노트"는 단순한 부동산 투자 안내서가 아닌, 자산 증식의 본질을 꿰뚫는 실전형 투자 교과서입니다. 저자는 월가 애널리스트 출신으로서 금융과 부동산을 아우르는 입체적 시각을 바탕으로, 초보 투자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핵심을 짚어줍니다. 특히 “돈을 쌓아두지 말고 ‘깨워라’”는 문장은 투자에 대한 철학을 간결하고도 강렬하게 전달합니다. 책 전반에는 ‘지금 당장’ 실행하는 실천적 태도와 함께, 부동산의 본질적 가치를 파악하는 안목이 강조됩니다. 예를 들어 “현재의 1억 원은 미래에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설명은 현금 보유보다 현명한 투자 전략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게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주식 및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고민은 계속될수 밖에 었습니다. 무엇이든지 투자를 시작해야 결과를 얻을수 있기에 우리는 투자 방법에 대해 고민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울 도심 주거용 부동산이 오를 수밖에 없는 10가지 이유를 제시한 장면에서 깊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지리적 특성과 인구 집중, 한정된 공급 공간” 등 구체적 데이터에 기반한 설명은 시장을 단순히 감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와 분석으로 접근해야 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또한 “경남 땅값의 2년 새 3배 상승”과 같은 실제 사례를 통해 지역 개발과 정책 변화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투자자의 시야를 전국으로 넓혀줍니다. 책을 읽는 내내 부동산을 단순히 ‘집값’이 아닌 ‘미래의 가능성’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지금이 황금기’라는 저자의 강조에 더욱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부자들의 부동산 비밀노트』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들에게, 실천 가능한 통찰을 제공하는 믿음직한 길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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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들에게
한종윤 지음 / 다산글방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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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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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윤 작가님의 "아픈 아이들에게"는 상처받은 청소년들의 내면을 진심으로 어루만지는 따뜻한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다양한 삶의 경험과 교육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마음의 고통과 혼란 속에서도 성장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냅니다. 특히 “사람이라는 가치관을 세우게 되었다”는 표현처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해온 저자의 경험은 독자의 마음에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책 속에는 인도에서의 낯선 여행, 학생들과의 토론, 교육자로서의 고민 등이 진솔하게 녹아 있으며, 그 안에서 우리는 공감이라는 이름의 가치를 새삼 되새기게 됩니다. 치열한 경쟁과 성장을 요구하는 현재사회의 모습에서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작가님과 같이 고민하게 됩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정직하게 경기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진짜 실력입니다”라는 아이들의 말이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사회 속에서 ‘정직’이 무기이자 실력이라는 이 순수한 믿음은 어른인 저에게 부끄러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저자가 “영어라는 능력은 하나의 보험이 되었다”고 고백하는 대목에서는, 자신의 강점을 토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와 용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위로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당신은 충분히 괜찮다”고 말해주는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아픈 아이들에게"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 ‘어린 나’를 위한 응원이며, 함께 성장하자는 따뜻한 제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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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담다 - 나를 찾아 꿈을 피우는 여정
김자영.조수정 지음 / 더로드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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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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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김자영, 주소정 작가님의 "꿈을 담다: 나를 찾아 꿈을 피우는 여정?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과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진심 어린 안내서입니다. 저자는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 꿈꾸기를 멈추지 마라!"는 문구로 책의 메시지를 단호하게 전하며, 누구나 삶 속에서 자신만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1강 ‘꿈을 묻다’에서는 실제 직장 경험을 통해 회계나 인사 업무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이 개인의 시야를 넓히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 그리고 잠재력을 알아가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단순한 직업 탐색이 아닌, 삶의 주체로서 자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게 만드는 문장들이 인상적입니다. “회사 전체의 운영 방식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라는 고백은 단순한 경력의 기술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진지한 태도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2강 ‘나를 알다’에서는 애니어그램, 성격 분석 도구 PTS 등 다양한 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자기를 탐구하고 내면을 조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애니어그램의 9가지 유형을 설명하며, 각 개인의 욕구와 행동 패턴을 탐색해 성장의 방향을 제시하는 부분은 매우 유익하게 느껴졌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심리적 경향을 지속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보조하고 촉진하는 도구”라고 PTS를 설명하며, 자기 이해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여정임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독자가 삶과 진로, 정체성을 성찰하며 ‘진짜 나’를 발견하도록 격려하는 삶의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이 책을 통해 "지금의 나는 어떤 사람이며, 앞으로 어떤 삶을 그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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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에서 인간과 삶을 묻다 ㅣ 거인의 어깨에서 묻다 철학 3부작
벤진 리드 지음 / 자이언톡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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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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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에서 인간과 삶을 묻다"는 철학, 정치, 종교, 문명, 윤리 등 인류의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지적 탐구를 시도한 교양서로서, 단순한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거인들의 사유를 통해 오늘의 삶을 성찰하게 합니다. 저자 벤저민 리드는 크리슈나부터 보스트롬까지 57명의 사상가를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탐색하고, 독자들에게 시대를 초월한 통찰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종교와 국가, 권력과 공동체, 인간 본성과 자아 형성에 대한 장은 매우 인상 깊습니다. 예를 들어, 이슬람의 제정일치적 구조나 무함마드 이후 칼리프 체제의 정치-종교 통합을 설명하는 대목은 서구의 세속주의와 대조되며 문명 간 인식의 차이를 날카롭게 드러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철학사나 사상사를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 삶의 조건과 문제를 사유하는 데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돋보이는 점은, 방대한 사상가들의 담론을 일반 독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풀어낸 저자의 서술력입니다. 알프레드 아들러의 ‘공동체 감각’에 대해 저자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해 인간은 반드시 자신을 넘어서 공동체와 연결되는 인식을 통해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현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대목은 현대인이 직면한 고립과 자기중심적 사고를 반성하게 하며, 진정한 삶의 의미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발견된다는 사실을 되새기게 합니다. 또한 비트겐슈타인의 언어 철학이나 아렌트의 ‘인간 조건’ 등도 이론에 그치지 않고 삶의 방식과 연결되어 있어, 독서가 곧 성찰이 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철학은 결국 삶을 위한 도구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체감할 수 있었고, “거인의 어깨 위에서 멀리 본다는 것은 과거의 사유를 통해 현재의 인간을 더 깊이 이해하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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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킥 - 초능력 앱으로 세계 맛집 순간이동
민가원 지음 / 그롱시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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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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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킥: 지금, 세계의 맛집으로 소환당함"은 음식을 통해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의미를 다시 찾아가는 미스터리 어드벤처 소설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앱 ‘야미킥’을 통해 맛집으로 소환당한 주인공 주연은, 단순한 먹방이 아니라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책 속 주인공들이 정성 담긴 요리를 통해 위안을 받는 모습이, 어찌 된 일인지 나에게도 큰 위안이었다”는 나카무라 코우지 셰프의 추천사처럼, 이 작품은 단순히 미각적인 즐거움에 머물지 않고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감정과 상처, 관계를 깊이 있게 그려냅니다. 음식이 주는 따뜻함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 이야기 속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며, 독자에게도 조용한 위로를 건네줍니다.

이 책의 가장 인상 깊은 점은 ‘일상의 소중함’을 요리를 통해 은유적으로 풀어냈다는 것입니다. 낡은 버거집 ‘뉴욕버거’에서 펼쳐지는 사건들은 단순한 음식 이야기를 넘어선 모험이며, 현실의 문제와도 닮아 있어 더욱 몰입하게 만듭니다. “신비한 앱 ‘야미킥’을 켰더니, 배달된 건 음식이 아니라 나!?”라는 책 뒷표지의 문구처럼, 주연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맛의 여정에서 진짜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찾아보면 이 돈이면, 두 달 정도 기다렸다가 새 아이폰을 사고 말지”라는 현실적인 대사로 마무리되는 부분은, 독자에게 웃음을 주면서도 소소한 일상과 선택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은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이야기, 그리고 작은 변화가 주는 힘을 믿는 이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따뜻한 성장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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