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귀신을 찾아라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두 번째 이야기 미션! 숨은 귀신을 찾아라! ㅣ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숨은 귀신을 찾아라!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3년 11월

아이들에게 좋아해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만화가 있습니다. 바로 신비아파트 입니다. 도깨비와 귀신을 물리치는 이야기인데요 생각보다 무서운것이 포인트 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재미를 전달하고 있는 책입니다. 서울문화사 편집부가 출판한 신비아파트 코스트볼 ZERO 숨은 귀신을 찾아라 입니다.

신비아파트 친구들이 나와 찾아야 하는 귀신들을 찾는 책입니다. 백초귀, 쿠키맨, 선상귀등 만화에서 본 귀신들을 만날수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무시무시한 귀신이기에 찾기 무서워 지기도 합니다. 어린시절 월리를 찾아와 같으 구성으로 책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행동을 볼수 있습니다. 귀신을 찾는것도 재미있지만 배경으로 같이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동과 특생을 보는것도 재미있습니다.

너무나 비슷한 귀신이 많아서 어지러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금방금방 찾는것을 보면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집중력있게 찾고자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귀신찾기가 끝나면 퍼즐 맞추기, 미로 탈출하기등 다양한 내용으로 아이들을 흥미를 끌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귀신찾기 미션은 맨뒤 책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쉽게 정답을 보고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아이들과 같이 답을 찾아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제한시간내 풀어도 좋지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도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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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을 낳는 동안, 나는 다이어트의 신이 되었다

아들 셋을 낳는 동안, 나는 다이어트의 신이 되었다 - 다이어트가 가장 쉬웠어요
진은주 지음 / 아마존북스 / 2023년 12월

많은 사람들이 항상 소망하는것중 하나는 다이어트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가 일상이된 지금 누구보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이야기 진은주 작가님의 책 아들 셋을 낳을 동안, 나는 다이어트의 신이 되었다를 리뷰합니다. 닭가슴살을 제외하고 일반식으로 살 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기본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먹는양을 적대적으로 줄어야 다이어트의 시작이라고 설명합니다. 위의양을 줄이거나 체중계로 몸 상태를 점검하는등 절대적인 흡입하는 양을 줄어야 몸에 붙어있는 지방을 줄일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단순하게 빼기만 한다면 요요현상으로 이전보다 몸이 더 망가질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요요현상을 극복하고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책에서 절대 하지말아야 하는것중 하나는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면서 몸의 호르몬과 신진대사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건강한 다이어트에 실패할수 있기 때문에 약을 금지합니다. 건강한 음식을 기반으로 건강한 마음을 만들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천천히 늙고 싶다면 소식하라고 합니다. 불필요한 신진대사를 통해 신체기관이 늙어가는것을 방지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몸으로 살지는 자신이 선택합니다. 건강하고 멋진 몸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노력없이 멋진 몸을 가질수 없다는 것입니다. 포기보다 먼서 실천을 통해 도전하는 것을 책을 통해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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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브랜드의 생각법

오래가는 브랜드의 생각법 -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고픈 이들이 알아야 할 7가지
이랑주 지음 / 지와인 / 2023년 11월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할때 어떻게 구매할까요? 가격, 품질, 성능등 다양한 고려요소가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 평균화된 제품의 품질에서 우리는 브랜드가 점점 제품선택의 큰 기준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이키, 아디다스등 운동화를 생각하면 생각나는것처럼 공식화된 소비재들이 있는것 처럼 말입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오랜기간동안 기억되는 브랜드가 있을까요? 오래가는 브랜드들이 가지고 있는 그들의 철학과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랑주 작가님의 오래가는 브랜드 생각법을 리뷰합니다.

정체된 사업에서 다양한 출구전략중 하나는 브랜드를 강화하는것일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브랜드를 강화하고 브랜딩의 본질을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는 이야기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를 어떻게 설명할수 있느냐 입니다. 또한 브랜드 설계를 통해 어떻게 하면 브랜드를 만들수 있는지 제시합니다. 브랜딩은 쓰기에서 시작해 그리기로 끝난다고 설명하는 부분은 실제적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고 고민해야 하는 부분은 어떤것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잘 만든 브랜드를 잘 유지하는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자기 지위를 유지하는지 설명합니다. 나이키 에어등 다른 브랜드의 전략을 참고할수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는 뿌리가 있어야 튼튼하다고 설명합니다. 애플같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넘어오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브랜드가 가져야 하는 많은 경우의 수를 살펴볼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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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해도 괜찮아

독특해도 괜찮아 - 자폐스펙트럼장애 최고 권위자가 알려주는 보호자 행동 지침서, 개정 증보판
배리 프리전트.톰 필즈메이어 지음, 김세영 옮김, 한상민 감수 / 예문아카이브 / 2023년 11월

아이들을 키우는 사람들중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정보공유와 핵가족화 되면서 심리적인 문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생각됩니다. 자페는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인간이 지닌 독특한 모습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것 그리고 해결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을 리뷰합니다. 예문아카이브에서 출판하고 배리 프리전트, 톰 필즈메이어 작가님이 쓴 독특해도 괜찬아입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최고 권위자가 알려 주는 보호자 행동 지침서로 이야기 됩니다.

책의 이야기는 자폐 이해하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어떤것이 자폐인지 아이들으 어떻게 하면 안정을 시켜서 사회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만들수 있는지등 다양한 이야기를 분석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먼서 이해하는것이 가장먼서 선행되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전달하는 말을 분석하고 이해하는것을 해결방법의 시작으로 설명합니다. 조금더 귀 기울어서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가지면 그들이 의도하는것을 알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자폐 아이들이 부정적인 모습뿐아니라 다른 아이들과 다른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특정분야에서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장점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도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책을 통해 자폐아이들과 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찾을수 있습니다. 자폐를 하나의 정체성으로 인정하고 그들의 삶도 인정하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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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경제의 품격

선진국 경제의 품격 - 인문·사회적 가치에서 찾은 경제 혁신의 길
김준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11월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인가 선진국인가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야기로 고민하고 있는 화두입니다. 경제, 문화, 정치등 우리는 다른나라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발전방식으로 우리만의 성장을 이끌어 낸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진국의 조건을 고민하고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책, 21세기북스 김준영 작가님의 선진국 경제의 품격을 리뷰합니다. 부제목으로 인문 사회적 가치에서 찾은 경제 혁신의 길을 통해 우리가 선직국 경제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핵심가치와 소프트웨어, 자본주의 정신, 경제 가치관, 기술 휴너미즘 경제등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으 분석을 통해 긍정적이고 멋진부분을 모두 이야기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상적인 선진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이렇게 되면 얼마나 멋진 나라가 될까 상상만 해도 즐겁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것을 만족할수 없겠지만 많은 부분에서 이상적인 모습에 도달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게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미래를 이야기 하기위해서는 지금의 모습과 과거를 생각하고 미래를 고민하는 것으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근면성실이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이끈 원동력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런 정신으로만 한단계 뛰어넘기에는 한계가 존재하고 설명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문 사회적인 융합을 통해 복합적인 발전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경쟁의 시대를 넘어 협력의 시대로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미래를 상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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