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모든 두려움
알렉스 핀레이 지음, 배지은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지막모든두려움 #서평단

가족이 멕시코 휴가지 숙소에서 모두 죽었

아빠의 시신이 집밖에서 발견되었다.
아빠는 집 뒷마당 쪽으로 침입하는 괴한과 마주쳤을 것이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괴한이 에반을 죽이고, 뒤처리는 개들이 넘겨받았다.

괴한은 집안으로 잠입해 가족을 모두 죽이고 가스관을 끊었다. 이런 식이었을까

__

🔵알렉스 핀레이 작가의 데뷔작(2021년 작)

미스터리 장편 소설
2022년 굿리즈의 베스트 미스터리&스릴러 후보

🔵현재와 과거, 두 개의 사건

현재
멕시코로 휴가를 떠난 가족들이 모두 숨진 채로 발견

과거
형(대니)의 여자친구 샬럿이 살해된 사건으로 형은 범인으로 지목되어 감옥에 갇힌채 억울함을 호소하는 중

🔵<폭력에 물든 세상>

'빌어먹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형의 사건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형은 범인이아니다 vs 범인이다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장점

1.시작이 매우 뛰어나다.
단숨에 이야기에 몰입

2.매력적인 캐릭터
특히 FBI 새러 켈러의 존재
켈러의 시점으로 진행되기만 하면 급격히 재미가 상승

켈러를 주인공으로하는 시리즈 기원🙏

3.가독성
뒷 내용이 궁금하게만드는 필력이 좋았고
다양한 등장인물의 시점으로 진행하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성도 굿

_아쉬운 점

1.중반에 쓸데없어보이는 내용들이 많이 포함

그래도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겠지하며 열심히 읽었는데 꼭 그렇지는 않네

한국인 우진이를 비롯한 친구들이 뭔가 대활약하는 줄

2."혼자가고 싶어요."

위험한게 분명해보이는데 겁없이 혼자 난리치다가 위기에 빠지는 내용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데..😔
그여성분 누가봐도 너무 수상쩍어 보이지 않디?

결말에 대해서는 뭐. 많이 봐온 패턴이다! 정도

_
잔인하기로 따지면 십대들은 최악의 족속이다.


#알렉스핀레이 #현대문학 #alexfinlay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폐허
스콧 스미스 지음, 남문희 옮김 / 비채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폐허 #도서선물🎁

휴가를 위해 멕시코를 찾은 두 커플

'제프, 에이미', '스테이시, 에릭'

여행 중 독일인 '마티아스'와 친해지게되고, 그의 동생 '헨리히'가 메모를 남긴채 사라졌다는 걸 알게된다.

그리스인 '파블로'까지 동행하며 마티아스의 동생을 찾기위한 또 다른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들이 도달한 폐허같은 유적지에서 덩굴이 공격해온다.

"덩굴이 우리를 죽이려고 들거야. 다른 사람한테 한 것 처럼"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일행이 언덕에 갇히게 된건 바로 덩굴 때문이다.

⚫️<심플 플랜>으로 데뷔한 스콧 스미스 작가의 장편 호러 소설

"<폐허> 는 이번 세기 최고의 호러소설이다.
스티븐 킹

⚫️영화 <루인즈>의 원작소설

읽는 도중 영화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영화의 리뷰가 궁금해 살펴보다가 최후의 생존자에 대한 스포를 보고 제기랄!!🤦‍♂️했는데

응? 영화랑 소설이 결말이 다른가보구나!!
다행(?)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폐허에 고립된 여섯명이 마주한 초자연적 공포와 끝 모를 절망 '

매우 매우 재밌다.
그런데 구판 <폐허>의 알라딘 평점은 디게 낫던데
왤까?

?등장인물들이 멍청해보여서 인가?
모든 악몽의 시작이 제프인데 또 믿을게 제프뿐인 상황

다른 친구들이 원래도 비똑똑들일 수도 있으나 그 상황에 놓이면 나도 멘탈이 날라가 별반 다를거 같지 않은데

?결말이 마음에 안들어서 인가?
그래서 영화가 결말을 다르게 한걸 수도🤔

_무섭다보다는 음..🤔재난 소설같은 느낌

핸드폰 소리로 유혹하고
말도하고
음식 냄새로 유혹하는
인간을 먹는 덩굴에 의한 재난

_
제프 이스트 게슈토르벤

@dviche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심플 플랜>은 내용이 저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면 재독할게요!

#스콧스미스 #호러소설 #THERUINS
#책추천 #book #책

별점 ⭐️⭐️⭐️⭐️⭐️(5/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어나더 라이프 : 글리치
박새봄 외 지음 / 멜라이트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나더라이프_글리치

1.<뭘 좀 보게 된 홍단비> _박새봄

보인다.
저 빌어먹을 뱀이.
어제 보다 더 선명하게 보인다.
온갖 사람들의 목덜미에 칭칭 감겨 꿈틀대는 커다란 뱀들이.
나는 미친 것이다.

⭐️ ⭐️ ⭐️

단비씨 미래가 좀 더 나왔으면 좋았을듯
영상화는 쉽지 않으려나 뱀 너무 징그럽
__
2.<더블 캐스팅> 박현진

나도 인터뷰 해줄 수 있을까요?
생애 구술사 프로젝트로 자신을 다뤄달라는 얘기였다.

⭐️ ⭐️ ⭐️

해답이 없네
___
3.<평행선 서점의 방명록>_박현주

SNS에서 나와 똑같은 사람을 만나는데, 그 사람이 쌍둥이가 아니고 다른 우주에서 온 사람이라면?

⭐️ ⭐️ ⭐️ ⭐️ ⭐️

작가님 저작들 찾아 봐야겠다.
상당히 매우 재미나게 읽은!!
역시 미스터리 전문 작가
___
4.전지적 루돌프 시점

전세계 아이들이 1년 내내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와 루돌프가 온 세상 아이들의 머리 맡으로 선물을 배달한다는 동화같은 이야기
그게 사실이었다.

⭐️ ⭐️ ⭐️ ⭐️ ⭐️

자살한 청년이 삼도천을 건너기 직전 산타와 루돌프 듀오에게 납치돼 강제 노동에 시달리다 마침내 지난 인생의 숨겨진 가능성을 깨닫게되는 이야기

의미도 좋고 상상력도 좋고

읽는데 어린 시절 누나와 치고 박고 싸웠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다.

@mellite_pub 감사히 읽었습니다😁

#한국소설 #장르소설 #멜라이트 #책추천 #책 #독서 #book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
아오사키 유고 외 지음, 김선영 옮김 / 리드비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리스가와아리스에게바치는일곱가지수수께끼 #리드비서포터즈 #필수미션

⚫️'일본의 엘러리 퀸' 아리스가와 아리스 데뷔 35주년 기념 헌정작(2024년 작)

현재 폼이 절정인 신예작가들이 모여 만들어낸 앤솔로지

대학시절 대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와 함께 나의 최애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
게임 닉네임 정할때 항상 아리스가와아리스를 했더랬다.

⚫️앤솔로지 참여작가

이름만으로 설레이게 만드는 라인업 ㄷㄷ

1.아오사키 유고
국내 출간작 <지뢰 글리코>, <체육관의살인>
등

2.이치호 미치
<창궐>, <빛이 있는 곳에 있어줘> 등

3.오리가미 교야
<꽃다발은 독>,<단지, 무음에 한하여>, <기억술사> 등

4.시라이 도모유키
<엘리펀트 헤드>,<명탐정의 제물>,<나는 괴이 너는 괴물>,<명탐정의 창자> 등

5.유키 하루오
<방주>, <십계> 등

6.아쓰카와 다쓰미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마트료시카의 밤>,<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

7.이마무라 마사히로
<시인장의 살인>,<마안갑의 살인>,<흉인저의 살인> 등

⚫️단편

1.<끈, 밧줄, 로프> _아오사키 유고

강도 살인, 시체 유기
용의자는 3명
끈, 밧줄, 로프

⭐️⭐️⭐️⭐️
아오사키 유고 작가가 아닌 아리스가와 아리스 작가가 쓴 소설을 읽는 중이라는 착각을 하게 만든 본격 미스터리
__
2.<클로즈드 클로즈> _ 이치호 미치

고미야 리오의 전학 사유와 교복을 도난 당한 다즈하라 시게호의 자작극 의혹

⭐️⭐️⭐️
아리스가와와 히무라 콤비가 여고에서 벌어진 교복 도난 사건에 도전?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래도 끝이 훈훈
__
3.<히무라 히데오에게 바치는 괴담> _ 오리가미 교야

추리소설 뿐만 아니라 괴기, 환상 장르도 미스터리라고 부르는데 그쪽은 어떠신가요?

⭐️⭐️⭐️⭐️
히무라 히데오가 풀이해주는 괴담
몇몇 괴담 매우 흥미롭
__
4.<블랙 미러> 시라이 도모유키

'나'는 확신했다.
노노시마 히사시를 살해한 범인은 고이치와 에이지다.

⭐️⭐️⭐️⭐️⭐️

데뷔전 시라이 도모유키와 히무라의 만남?
시라이 도모유키 특유의 스타일을 싹 지웠는데도 역시 시라이 도모유키라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

알리바이
__
5.<아리스가와 아리스 안티의 수수께끼> _ 유키 하루오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정말 읽을 가치가 없어.
읽으면 수명이 줄어들 정도로 재미가 없어.

유이치는 왜 그토록 아리스가와 작품을 증오하면서 한권도 빼놓지 않고 다 읽었을까?

⭐️⭐️⭐️⭐️⭐️

유키 하루오가 방주와 십계의 후속작을 쓰기위한 취재여행에서 마주한 아리스가와 작가의 안티
설정은 이게 1등
진상이 좀 ㄲㅂ
__
6.<행각승 지장 스님의 낭패> _ 아쓰카와 다쓰미

행각승 지장스님
수수께끼로 가득한 이야기
그가 주인공인, 탐정의 기록들

⭐️⭐️⭐️⭐️⭐️
<행각승 지장 스님의 방랑> 을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 이거 읽으니 다시 읽고 싶어지네
__
7.<시체의 실루엣은 말한다> _ 이마무라 마사히로

혹시 다잉메시지 풀이에 관심있어?

⭐️⭐️⭐️⭐️

다잉메시지 해독에서 밀실 수수께끼로 이어지는
현대판 학생 아리스 시리즈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7편 중 으뜸은?

시라이 도모유키 작가의 <블랙 미러>

드디어 일미에 눈뜨기 시작한 친구 김종아가 '알리바이 트릭이 주가되는 기가막힌 책' 추천해달라했는데

그게 바로 요거!

_아리스가와 아리스 작가 책 중 가장 재미난 책을 추천한다면?

늘 <쌍두의 악마> 를 말하곤 했는데

후배 작가들이 꼽는 명작<매직미러>와 <스웨덴 관의 미스터리>을 비롯한 국명 시리즈가 국내 출간되었다면 달라졌을 수도.

왜? 국내 출간이 되지 않은걸까
북홀릭이 원인인가!!

_
두꺼운 종이는 소각 쓰레기가아니라 재활용 쓰레기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잖아요.
다잉메시지는 필요없어요.

학생 아리스 시리즈 다섯번째 장편 좀 빨리 내주세요. 데뷔 35주년 축하드립니다.

#리드비 #일본미스터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별점 ⭐️⭐️⭐️⭐️⭐️(5/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
헬렌 듀런트 지음, 황성연 옮김 / 서사원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나의장례식에초대받았다 #도서지원

불과 몇시간 사이에 내 이름을 갖고 살아온 여자의 장례식에 참석했고, 체셔 지역 상류층 사람들을 만났으며 일 자리와 거처까지 제안 받았다.

왜이렇게 찜찜하지?

'누군가가 나를 알고 있다.'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이 집에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이 벌어진다.

🔴영국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범죄소설 작가 헬렌 듀런트의 장편 스릴러 소설(2025년 작)

국내 첫 출간작👏


🔴초반

나는 장례식에 초대받았다!
'앨리스 앤더슨'
내이름이다. 너 누구야!!하는 초반 매우 흥미롭

그리고 장례식 후 다과회에서 고인 앨리스 앤더슨의 고용주 맥스 마스덴과 그의 아내 타라는 나(도나 슬레이드)에게 일 자리를 제공해주는데

왜?

갑자기 영미에서 자주 본 '비밀이 많은 주인공이 고용주네 집 거주&고수입 일자리를 얻는' 그 장르로 넘어가게 되는데

※의문점

왜 등장씬에서 '아담하고 귀여운 여자'라 묘사되었던 타라가 몇 페이지만에 '키가 크고 늘씬한 슈퍼모델 같은 사람'으로 변화했는가

설마?

🔴중반

도나(앨리스)가 맥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집 거주와 일을 시작하는데

여기서부터가 난관🤦

맥스네 가족 (맥스,타라,한나) 최악

맥스와 타라는 누가 얘네한테 최면이라도 거는건지 감정 기복 겁나 심하고

한나는 굉장히 이상한 친구
할일이 너무 없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런걸 다 어찌 알고 있는거야? 싶기도 함

(그래서 나는 맥스와 타라는 사실 동명이인 두사람 씩 총 4인이고 한나는 귀신이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그리고 무슨 전개가 이래? 할 정도로 평범하게 흘러가는 부분이 하나도 없으면서
결국 살인사건 발생

🔴후반

앨리스라는 이름을 사용한 그녀는 누구인가?
도나(앨리스)를 장례식에 초대한 사람은 누구인가?
살인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
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는데

여기서도 의문점이 2개
스포가 될만한 내용이라 쉿해야할듯 ㄲㅂ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이 작가님의 원래 스타일인건지 국내 첫 출간작이라 알 수 없지만 상당히 비평범 전개로 나아가는 이야기

맥스가 돼지를 키우는 설정을 그렇게 써먹다니 ㄷㄷ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이 좋으다.

_의문점에 대해

남들은 워찌 생각하나하고 아마존 리뷰 찾아보았는데 딱히 그거에대한 이야기가 없네

내가 잘못봤나🤔

아무튼 작가의 대표 시리즈인
<calladine&bayliss>시리즈 궁금하네요~!

@seosawon 감사히 읽었습니다!

#헬렌듀런트 #THEFUNERAL #스릴러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영미소설 #책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