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누가 니레이 사건이 미네기시의 범행이라는 것을 알았는가자신의 계획은 완벽하다고 생각했다적어도 그 자신은 어떤 빈틈도 찾지 못했다그런 만큼 대체 누가 어떻게 알아차린 것인지, 전혀 짚어낼 수가 없었다탐정 역할을 하는 자는 누구인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00년에 한명 나올까 말까한 천재 '조인' 이라 불리는 니레이 아키라(22)가 점프를 한 직후에 독극물에 의한 사망이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된 이는 니레이의 코치 미네기시경찰이 미네기시를 주목하게 된 이유는 익명으로 날아든 밀고장'니레이 아키라를 살해한 자는 하라공업 스키점프팀의 미네기시 코치다'범인 맞추기가 아닌 밀고자(탐정) 찾기_동계올림픽 시즌에 시의적절하게 나온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신작!!! 겨울 스포츠 스키점프를 주제로 1989년에 쓰여진 이 책은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초창기 책답게 본격미스터리가 주를 이루고인간의 스포츠에 과학이 개입되는 것에 대한 사회파적 요소도 담겨 있다조인계획이라는 의미를 파악하기 힘든 제목의 뜻은 책을 다 읽으면 알 수 있음보통 동계올림픽을 하면 쇼트트랙이나 스피드스케이팅만 보던 나인데 이번에는 스키점프도 챙겨보고 싶어졌다. 현재 선수들은 어떤 모습으로 점프를 하고 있는지 궁금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소설은 거의 대부분 국내 번역 출간되어 있는데 1989년에 출간된 책이 이제야 번역되었다? 개인적으로 든 생각은1. 재미와 퀄리티가 현저히 떨어진다.2. 우리나라 사람들이 읽기엔 적합하지 않은 예민한 부분이 있다.3. 작가의 거부확실히 1,2번이 이유는 아닌듯대작가가 된 지금의 노련미와 완성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오랫만에 작가의 젊은 시절 패기넘치는 스타일을 만나 흡족한 시간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초창기 작품들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쾌활하고 명랑한 사람이라고 반드시 원한을 사지 말라는 법은 없다'
"아버님의 의뢰인은 가석방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1979년에 사람을 많이 죽였습니다."'도적'이라고 부르는 사람이야. 그 자는 다수의 실종 여성과 관련해 의심을 받고 있었지, 1979년 마침내 여름 끝자락에 경찰이 그 자를 찾아냈어.찾아낸 방식이 아주 특이했어. 모든걸 짜 맞춰준 사람이 자폐증이 있는 여성이었거든.앤절라 미첼이라는 여성이야 증언을 앞두고 범인에게 살해당했어.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찰리돈리 작가의 로리 무어 시리즈수어사이드하우스 어둠이돌아오라부를때로리의 아버지 변호사 프랭크가 심장마비로 사망, 로리는 아버지가 맡고있던 변호 업무를 정리하다 40년간 복역한 뒤 가석방을 앞둔 연쇄살인범에 대해 알게된다.개인적으로 수어사이드하우스를 읽고 장점도 많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다과해보이는 설정들과 의외의 범인임에도 뻔해보였던? 하지만 이번 어둠이돌아오라부를때 는 단점이 싹 정리된듯! 아쉬운 부분이 1도 없었다수어사이드처럼 시대를 빠르게 오가며 좋은 가독성을 유지하면서 상상했던 것과는 완전 다른 전개치매 노인의 대사마저도 불필요한 대사가 단 하나도 없었던! 두 번의 놀라운 반전 중 뒤쪽꺼는 소오름 한스미디어에서 현재 출판사에서 올해 출간한 책들 중 베스트를 뽑는거에 큰 고민없이 살인마에게 바치는 청소지침서를 골랐는데 이제는 이 책이 더 베스트라 생각된다.※옮긴님 소개 글에 번역이란 멀리 떨어진 두 세계를 연결해 주는 행위라 믿으며 임하고있다는 말 멋지네요👍'아빠, 도대체 이 사람을 위해 뭘 하신거에요?''살인자가 존재하는 한 어떤 시점이 되면 선택이 내려진다. 누군가는 어둠을 선택하고, 누군가는 어둠에 선택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