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박물관 ㅣ 붉은 박물관 시리즈 1
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한수진 옮김 / 리드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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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박물관

경시청 부속 범죄자료관
일명 붉은 박물관

경시청 관내에서 일어난 사건의 증거품과 수사서류를 사건발생이후 일정기간이 경과한 뒤 관할 경찰서에서 받아와 보관하고 또 그것을 조사, 연구 및 수사관 교육에 활용함으로써 향후 수사에 도움이 되게하는 역할을 수행

관원은 관장, 관장조수 단 두명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한직이었다.

단편 5개

1.빵의 몸값

상품에 바늘을 집어넣는 것을 그만두길 바란다면 나카지마 제빵회사는 1억엔을 지불해라.

1998사건
_
2.복수일기

9월 1일, 마이코가 살해됐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하나다.
마이코를 죽인 범인을 죽이는 것이다.

1993사건
_
3.죽음이 공범자를 갈라 놓을 때까지

덥고도 평화로운 8월의 어느 일요일 저녁 이 남자는 분명히 교환살인을 고백했다.

1988사건

_
4.불길

전부 다 불타버렸다. 아빠도, 엄마도, 이모도, 곰인형도, 엄마가 만든 자수 작품도, 마당에 심은 튤립도, 전부 다

1992사건

_
5.죽음에 이르는 질문

26년 전에도 완전히 똑같은 장소에서 피살체가 발견됐습니다.
더구나 피해자의 연령도, 살해수법도, 사망 추정일시도 전부 다 이번 사건과 정확히 일 치합니다.

1987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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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재수사를 한다."

_'범인 알아맞히기' 의 명수로 유명한 오야마 세이이치로 작가의 '붉은 박물관' 시리즈 (2015년 작)

관장 히이로 사에코와 그의 부하 데라다 사토시의 미제 사건 재수사

1.붉은 박물관✔️
2.기억 속의 유괴(가제)-국내 출간 예정

_의외로(?) 정통 미스터리

안락의자 탐정 스타일

극중 캐릭터와 독자가 동일한 문서를 읽고 추리한다는 점에서 페어하다 할 수 있지만

흠.. 히이로 사에코가 너무 과하게 천재같기도?🤔

내가 모질란건가

_드라마로 제작되었다고 하든데 히이로 사에코의 설녀 이미지를 어찌 표현했을지 궁금

_각 단편마다 조금씩이라도 다른 스타일의 전개 덕에 지루하지 않고 초지일관 즐겁게 독서

역시 단편에 특화되있는게 분명!!

_이 작가님이 국내에서 엄청 유명해져서 언젠가 '밀실수집가' 가 출간되길 바라는 마음😌

일단 구매해놓고 구만년간 읽지 않은 작가님의 #왓슨력 부터 ㄱㄱ

@readbie 감사히 읽었습니다🙇🙇‍♂️

_
아까 그사람은 누구야?
이세상 사람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못생겼든데.

#붉은박물관 #오야마세이이치로 #리드비 #일본소설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미제사건 #본격미스터리 #책추천 #책 #독서 #book #서평단
#大山誠一郎
#赤い博物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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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제 사건 전담반
조 캘러헌 지음, 정은 옮김 / 북플라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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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미제사건전담반


아들이 자기가 없으면 엄마가 완전히 혼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홀로 멀리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게 바로 누군가가 제 아들을 납치했다고 생각하는 이유에요.

제 아들을 꼭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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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목숨을 구하는데 AI를 신뢰할 수 있을까? 바로 그 똑같은 기술이 남편의 죽음에 일조했는데?

_AI와 유전체학이 향후 노동력에 미칠 영향력을 조사하는 일을 하던 조 캘러헌이 남편을 암으로 잃은 후 집필했다는 작가의 데뷔작(2023년작)

데뷔작이 엄청난 호평을 받고 빵터진 케이스인 듯

시리즈 물로 2는 2024년 출간예정이라고 합니다.

_영국 최초의 인간과 기계의 합동 수사팀.

미제 실종사건을 재수사

리더 '캣 프랭크' 총경
'라이언 하산' 경위
'데브 브라운' 경사
'오코도네' 교수 과학자
'록' AI 수사관

_'인간' 프랭크 총경이 선택한 실종사건과 'AI' 록이 선택한 실종사건을 동시에 재수사하는 내용과 짧게 어딘가에 감금되어있는 인물의 이야기

뻔하디 뻔하게 '사실은 두 사건이 연결되어있다' 그런걸까요?🤫

_작가의 경력과 경험이 이 소설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게 분명

왠지 캣 프랭크라는 이 캐릭터가 작가 그 자체가 아닐지🤔

AI가 이렇게도 변화할 수 있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작가가 전문가이니 그럴 수 있나봄

_의외로(?) 사회파적인 면이 많을 다

인종차별, 여성 혐오증, 동성애 혐오증, 트렌스젠더 혐오증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사건 종결 후 장관의 대사들이 작가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한게 아닐까 생각

_신선한 소재와 끊어서 읽어도 까먹지 않을 인상적인 캐릭터들 그리고 작가가 전하고자하는 메시지가 이 책의 최대강점이라고 생각

사건만으로 보면 아쉽다고 느껴질만한 요소들이 있긴 한데 사건이 수사관의 개인사와 너무나도 닮아있다는게 작위적으로 느껴졌지만 그건 수많은 실종사건 중 본인이 고른거니까!

범인의 동기에 대한 공감도 읽는 사람의 환경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거니까!

라는 말로 나를 설득

무튼 다음 시리즈가 기대되는 건 사실!!

@bookplazakorea 감사히 읽었습니다🙇🙇‍♂️

_
기계와 인간이 서로에게 계속 배워나가는거야.

#AI미제사건전담반 #조캘러헌 #intheblinkofaneye #jocallaghan #영미소설 #북플라자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책추천 #책 #독서 #book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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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영매사 - 수상한 퇴마록 ㅣ 토마토미디어웍스
아즈미 라이도 지음, 박주아 옮김 / 토마토출판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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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영매사_수상한퇴마록 #도서지원

단편 4개

1.성실한 남자

나는 이 건물 어딘가에 있을 '그것'을 찾기로 했다. 내가 죽기전에 본 그 수수께끼같은 광경, 그걸 푸는데 매우 중요한 '그것'을
⭐️⭐️⭐️⭐️⭐️
의외로(?) 꿀잼

_
2. 첫사랑

다시 한번 그를 만나고 싶다.
그것 말고는 바라는 것이 없다.
⭐️⭐️⭐️⭐️
마지막 반전 굿
_
3. 자랑스러운 나의 형

형을 도와주세요. 저야말로 다시는 형이 여기 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형이 오지 않으면 저도 여기 찾아올 이유가 없어요.
⭐️⭐️⭐️⭐️⭐️
따뜻
_
4.엉겨붙은 그들

선생님.. 도와주세요..
⭐️
궁금증 해소를 위해 해야하는 이야기였겠지만 요건 노잼

에필로그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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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 아즈미 라이도의 <가짜 영매사_수상한 퇴마록>

시리즈라고 합니다!

_표지때문에 좀 손해볼거 같은 이야기

원서 그대로인 이 표지는 흠..🫥스러웠지만 그래도 표지가 매력적이지 않은 책들도 재미난거는 많으니까 ㄱㄱ

생각보다 기대보다 훨씬 좋았던!!

조즈카도 그렇고 그냥 내가 영매 소재를 좋아하는걸까

_캐릭터 좋고, 설정도 좋고, 번역도 좋고

'이 시대 최고의 영매사'라는 칭호를 받고있는 가짜 영매사 '구시비 주조'와 그의 조수 '무쿠로다 미유키'

퇴마 능력은 없지만 영혼은 볼 수 있고 추리 능력과 말빨이 뛰어난 주인공

살인사건의 무대가 되는 곳에 남겨진 영혼의 이야기를 듣고 진실을 밝혀내는🫵

_전체적인 짜임새는 1.성실한 남자
(단편들의 패턴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단편1 스타일로 계속 밀고 나갔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
마지막 반전은 2.첫사랑
따스함은 3.자랑스러운 나의형
4는.. 노잼쓰

_만화같은 이야기다 보니 유치하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출판사에서는 '미스터리 입문자들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로 홍보하는거 같더라고요.

_비슷한 소재라 할 수 있는 내일 개봉하는 강동원 배우님의 영화 <천박사퇴마연구소_설경의비밀>이 이런 이야기였으면 완전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더랬다.

@tomato.company 감사히 읽었습니다🙇🙇‍♂️
_
누구에게나 지갑은 소중하다.

#가짜영매사 #아즈미라이도 #토마토출판사 #일본소설 #추리소설 #미스터리 #미스터리소설 #책추천 #책 #독서 #book
#贗物靈媒師櫛備十三のうろんな除靈譚 #阿泉来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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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슈의 발소리 ㅣ 히가 자매 시리즈
사와무라 이치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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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슈의발소리 #도서지원

단편,중편

1.거울

치사, 사랑스러운 이름이다.
⭐️⭐️⭐️
갑자기 ¿¿¿하는 포인트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등장인물도 나도 헷갈🙃
_
2.우리 마을의 레이코씨

이 사람은 이상하다.
어린아이를 유괴해서 그곳을 잘라내는 변태와 똑같이. 아니, 변태보다 훨씬 더
⭐️⭐️⭐️⭐️
시종일관 화가난다!!🔥🔥
_
3.요괴는 요괴를 낳는다

내가 죽였어
그런데.. 돌아왔어. 두번 모두
⭐️⭐️⭐️⭐️
가장 재미났는데 마지막이 잘 이해가..🤔
_
4.빨간 학생복의 소녀

오늘밤에 빨간 학생복의 소녀를 만나러가자
분명히 홀로 외로워하고 있으리라.
⭐️⭐️⭐️⭐️
병원에 장기간 입원해 본 사람으로서 뭔가 공감대 형성이 된거 같은
지금 읽고 있는 또다른 책의 단편과 유사한 느낌
_
5.젠슈의 발소리

보이지 않는 괴물
또는 괴이한 발소리
⭐️⭐️⭐️
보기왕이 온다 이외에 이 시리즈를 본적이없어서 앞의 시리즈를 먼저 읽었더라면 다르게 느껴졌을거 같은 표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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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최고의 호러 작가 사와무라 이치의 히가자매 시리즈 5(2021년 작)

1. #보기왕이온다✔️
2.즈우노매 인형
3.시시리바의 집
4. #나도라키의머리
5.젠슈의 발소리✔️

시리즈가 7까지 있든데 4.5가 거의 동시에 나왔으니 6.7도 금새 나오겠지요?

#예언의섬 같은 책들도 또 나오길🙏

_가독성 👌🏻

_개인적으로 아쉬운거는 이 책의 단편들 중 시리즈 앞의 작들과 이어지는 듯한 이야기가 있는거 같은데 2.3.4를 읽지 못해서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서 아쉽

그래서 즈우노메부터 보려고 했는데 시리즈 다 읽으면 시간 안에 못맞출거 같아서.. 라는 비겁한 변명

젠슈는 2.3.4를 다읽고 다시 한번 더 읽어보기로 약속🤙

@21_arte 감사히 읽었습니다🙇🙇‍♂️

#공포소설 #일본소설 #괴담 #도시괴담 #미스터리 #전설 #도시전설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공포영화 #호러영화 #무서운이야기 #서점 #신간 #독서 #책추천 #사와무라이치 #젠슈의발소리 #book
#澤村伊智
#ぜんしゅの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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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나의 집
오노 후유미 지음, 남소현 옮김 / 북플라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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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나의집

"여기는 오지 않는 편이 좋았을텐데,
가능한 한 빨리 나가는게 좋을거야"

하이츠 그린 홈
우뚝 솟은 흰색 벽 아래 위치한 녹색문

이 건물에서 느껴지는 불길한 기운
개봉된 편지, 백지 편지, 장난전화
바닥에 낙서하는 아이
- 거기 꽤 유명하거든
-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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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가 마음에 들었나봐.
누가?
..이 장소가
장소?
그러니까 이곳에 사는 악령들이

_오노 후유미 작가의 호러 미스터리.
(1990년 작)

엄청 유명하신 분인거 같은데 호러 이미지가 강해 겁쟁이인 나는 멀리하던 오노 후유미 작가와의 첫 만남

'관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작가님과 부부

_가독성이 어마무시하게 좋고 생각보다 무섭지 않아서 다행😌
오히려 따스함이 느껴진

집에 소장하고 있는 <잔예>와 <흑사의 섬> 을 읽어볼 용기가 생겼다.
둘다 표지가 너무 무섭

_'하이츠 그린 홈, 9호실. 작은 단칸 방이지만 이제부터 여기는 내집이다.'

아버지의 재혼으로 본가를 나와 혼자 살게된 고등학생 히로시

귀신이 나온다고 소문난 그 곳에 이사한 날부터 누군가로부터의 괴롭힘이 시작된다!

_작가님이 가볍고 쉽게 써내려간 느낌

호러인데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매력

호러와 미스터리가 가미된 내적 성장 소설

_"복수하면 뭐가 좋은데?"
학폭, 왕따 관련 내용도 존재

스스로 용서하는데 있어서 관대하신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듯?🤔

_번역이 참 마음에 든다 싶었는데 역시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번역하신 분이네

@bookplazakorea 감사히 읽었습니다🙇‍♂️🙇

_
내게 집이란 엄마가 있는 곳을 뜻했다.
엄마가 죽고 나는 집을 잃었다.

#녹색의나의집 #오노후유미 #북플라자 #서평단 #일본소설 #추리소설 #호러소설 #책추천 #책 #독서 #book
#おのふゆみ
#小野不由美
#緑の我が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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