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미제 사건 전담반
조 캘러헌 지음, 정은 옮김 / 북플라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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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미제사건전담반


아들이 자기가 없으면 엄마가 완전히 혼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홀로 멀리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게 바로 누군가가 제 아들을 납치했다고 생각하는 이유에요.

제 아들을 꼭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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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목숨을 구하는데 AI를 신뢰할 수 있을까? 바로 그 똑같은 기술이 남편의 죽음에 일조했는데?

_AI와 유전체학이 향후 노동력에 미칠 영향력을 조사하는 일을 하던 조 캘러헌이 남편을 암으로 잃은 후 집필했다는 작가의 데뷔작(2023년작)

데뷔작이 엄청난 호평을 받고 빵터진 케이스인 듯

시리즈 물로 2는 2024년 출간예정이라고 합니다.

_영국 최초의 인간과 기계의 합동 수사팀.

미제 실종사건을 재수사

리더 '캣 프랭크' 총경
'라이언 하산' 경위
'데브 브라운' 경사
'오코도네' 교수 과학자
'록' AI 수사관

_'인간' 프랭크 총경이 선택한 실종사건과 'AI' 록이 선택한 실종사건을 동시에 재수사하는 내용과 짧게 어딘가에 감금되어있는 인물의 이야기

뻔하디 뻔하게 '사실은 두 사건이 연결되어있다' 그런걸까요?🤫

_작가의 경력과 경험이 이 소설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게 분명

왠지 캣 프랭크라는 이 캐릭터가 작가 그 자체가 아닐지🤔

AI가 이렇게도 변화할 수 있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작가가 전문가이니 그럴 수 있나봄

_의외로(?) 사회파적인 면이 많을 다

인종차별, 여성 혐오증, 동성애 혐오증, 트렌스젠더 혐오증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사건 종결 후 장관의 대사들이 작가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한게 아닐까 생각

_신선한 소재와 끊어서 읽어도 까먹지 않을 인상적인 캐릭터들 그리고 작가가 전하고자하는 메시지가 이 책의 최대강점이라고 생각

사건만으로 보면 아쉽다고 느껴질만한 요소들이 있긴 한데 사건이 수사관의 개인사와 너무나도 닮아있다는게 작위적으로 느껴졌지만 그건 수많은 실종사건 중 본인이 고른거니까!

범인의 동기에 대한 공감도 읽는 사람의 환경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거니까!

라는 말로 나를 설득

무튼 다음 시리즈가 기대되는 건 사실!!

@bookplazakorea 감사히 읽었습니다🙇🙇‍♂️

_
기계와 인간이 서로에게 계속 배워나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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