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장의 유령
아야사카 미츠키 지음, 김은모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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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장의유령 #도서지원

조사할 곳은 나가노현 산속에 있는 '피안장'

어찌된 영문인지 피안장에서는 피안화가 피는 계절에만 기이한 일이 발생해.

조사 기한은 사흘, 피안장에 머물면서 이른바 초자연 현상이 정말로 일어나는지 검증할거야.

-피안장 조사팀-
가미시로 사라(염능력자)
야마모토 히나타(행운아)
하야카와 아키라(자동서기)
우메다 시게키(예지능력자)
하타노 미즈키(사이코 메트러)
우에하라 도시코(정신 감응 능력자)
고즈카 나기(일렉트로 키네시스)
기지마 렌(조사 의뢰자)
미즈야 가즈히로(조사 보조원)
엔도 유토(조사 보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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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장의 시계바늘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리가 저택을 방문한 순간 잠에서 깨어난 것 처럼

🟣 일본추리작가 협회가 주목하는 아야사카 미쓰키 작가의 특수설정 클로즈드서클 미스터리 장편 소설(2024년 작)

처음 접하는 작가라서 신인 작가의 데뷔작인 줄

기존 국내 출간작
<우리의 세계가 무너질 무렵>

이 책 읽어보고 싶어짐!

그리고 아직 국내 미출간인
<해바라기를 꺽다>도 보고싶어졌는데요❓️


🟣 특수설정 클로즈드 서클 미스터리

등장인물들 초능력자
무대는 유령의 집

'아무래도 어떤 힘이 우리를 저택에 가둔 것 같아요.'
유령의 집이 클로즈드 서클도 만들어주고 여러모로 편리

🟣시점

실질적 주인공 야마모토 히나타 시점이 대부분이고 다른 등장인물들의 시점도 등장

이상한거는 다 저택에서 괴현상을 겪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말을 안함🤔
요거때문에 별애별 생각을 다하며 읽은

🟣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개인적으로 초반 설정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와서 사건이 꽤나 늦게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지루할 틈 없음둥!

약간 긴다이치 코스케 스타일에 특수설정이 입혀진 느낌

_첫번째 피해자가 누가 될지에 대해서는 모두가 알 듯

너구나🫵 싶었어요.

_의문 ❓️

엄청나게 강력한 힘을 가진 사라가 왜 암것도 안하는거지? 에 대한 의문이 들 법한데
끝까지 읽어보면 어느정도 해소

_이 책의 가장 큰 장벽🧱

'왜 피안장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거에요?'에 대한 해답

이걸 어찌 받아들이냐에 따라 이 책에 대한 개인의 평가긴 달라지지 않을까🤔

_'드라마 <힐 하우스의 유령>을 즐겨본 독자라면 반드시 빠져들 만한 작품'

힐 하우스의 유령이라는 드라마를 들어본 적도 없는데 이 책에 푹 빠져들었음

🟡초능력 지식

자동서기 : 자기의사와 상관없이 손이 멋대로 움직여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현상

정신 감응 능력 : 남의 생각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

_

@rhkorea_books 감사히 읽었습니다🙇‍♂️🙇

#피안장의유령 #호러 #미스터리 #스티븐킹 #반전 #셜리잭슨 #저주받은집 #아야사카미쓰키 #일본소설 #알에이치코리아 #랜덤하우스코리아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독서 #책추천 #책 #book
#彩坂美月
#double〜彼岸荘の殺人〜

별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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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캐빈 10
루스 웨어 지음, 유혜인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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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인캐빈10 #도서지원

'이 배에는 살인자가 있다.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나뿐이다.'

방금 살인사건을 목격한 것 같아요.
현장은 옆 선실이었어요.
10호 팔름그렌실 말이에요.
어떤 사람이 배 밖으로 시체를 던졌어요.

"10호실은 빈 선실입니다. 아무도 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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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가 죽었지?

●'현대판 애거서 크리스티'로 불리는 루스 웨어 작가의 장편 미스터리 소설(2016년 작)

작가의 국내 출간작으로는 <인 어 다크, 다크 우드> <해더브레 저택의 유령> <우먼 인 캐빈 10>

해더브레가 가장 재밌음둥!

●재출간

2017년에 처음 국내 출간되었던 <우먼 인 캐빈 10>

영화(넷플에 10월 10일 공개 예정)를 위한 재출간인듯

10호실이야기라고 10월 10일에 공개하는 넷플 센스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1.가독성 으뜸
<언덕 위의 빨간 지붕>도 좋더니 이건 더 좋네

2.확실히 '현대판 애거서 크리스티'로 불릴만한 특징적인 색깔을 가지고 있

고전+본격스러움

3.상태가 메롱인 주인공

주인공 블랙록
이 친구의 상태가 너무 불안정해가지고 이게 꿈인지 실제인지 허상인지 헛것을 본건지 알 수가 없네
주인공이 너무 상태가 안좋으니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암울
그런데도 이렇게 페이지 쭉쭉 넘어가는거 신기방기😉

4.설명이 더 필요할거 같은 끝맺음

작가가 준비한 필살기가 있었는데
그거에 대한 설명이 추가로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ㄲㅂ

뭐가 워떻게된건지 추측하게 하지말고 팩트를 말해줬다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영화에서는 설명해주려나🤔

5.감사히 읽었습니다🙇🙇‍♂️
@feelmbook
_

#우먼인캐빈10 #루스웨어 #필름출판사 #영미소설 #애거서크리스티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netflix #소설추천 #책추천 #책 #소설 #스릴러 #book #독서
#THEWOMANINCABIN10
#RUTH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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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한테 깔릴래, 곰한테 먹힐래? - 2023 퀸즐랜드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카트리나 나네스타드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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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한테깔릴래곰한테먹힐래?

저는 크라쿠프에서 온 조피아 울린스키에요.

우리 엄마와 아빠에게 제가 여기 있다고 말해주실래요?
와서 저 좀 데려가라고 말해주세요.

전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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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폴란드 사람이야.

●호주의 청소년 아동 문학 작가 카트리나 나네스타드의 장편 소설(2022년 작)

2023년 퀸즐랜드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잔혹한 시대의 이야기

1941~1945년
나치의 침략을 받아 독일로 끌려간 폴란드 소녀 조피아 울린스키의 이야기

'나는 살아오는 내내 뭔가를 골라왔다.
올바른 선택은 언제나 엄마와 아빠가 될 것이다.'

●미스터리 소설이 아니었..?

키멜리움 출판사 = 영미 출간 출판사라는 인식이 있어 당연 영미라 생각했고, 또 특이한 제목에 혹해 서평단 신청!
그런데 막상 책을 받아보니 청소년도서..??? 라길래 큰일났다 싶었다.

그런데❓️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대단한데? 라는 생각이 든

_시작부터 끝까지 울컥😭하게 만드는 이야기

일단은 가독성이 심하게 좋아 놀랐고

P47가 됐을 무렵 이미 감정이 격해져 있었

중간은 조피아가 '소피아'라는 이름으로 독일 소녀가되어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이길 바라면서 읽게 됐다. 마음 아파하며

후반부 마렉 보이치크에 심하게 울컥하고
결국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는 눈물 왈칵😭

챙피하게 울었군

레알 팬이지만 레반도프스키 화이팅

_
우리는 모두 금발머리에 파란 눈의 아이들이다.

우리가 안전하다고 느끼게되는 유일한 길은 순종하는 것이다. 간호사에게, 의사에게, 선생님에게, 히틀러에게

쇼팽에게는 분명 그랜드 피아노가 있을거에요.

넌 조피아 울린스키, 폴란드 사람이야.

진심을 담아서,
마렉 보이치크 드림

@cimeliumbooks 감사히 읽었습니다🙇🙇‍♂️

#카트리나나네스타드 #키멜리움 #호주소설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아님 #청소년문학 #전쟁소설 #폴란드 #책추천 #책 #소설 #독서 #book #서평단
#WATINGFORTHESTORKS
#KatrinaNannest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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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의 파수꾼
도직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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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의파수꾼 #도서지원

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장수혁의 시신도 장기혁이 건넨 현금도 끝내 찾지 못한 채 살인범의 실종으로 사건은 마무리됐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도직 작가의 데뷔작 장편소설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비밀을 지키는 파수꾼 차이한과 사랑하는 차이한을 지키는 파수꾼 정유민

■"놀라지 말고 들어. 그 사람 ...살아있었어."

미스터리 작가 정유민
슬럼프
시골
마늘 밭 잡초제거

연쇄살인범 장수혁

"장수혁에게 꼭 묻고 싶은게 있어." 차이한

■로맨스 스릴러

완벽하다 믿었던 남자친구 차이한
계속 믿어도 되는 걸까?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가독성이 좋아요!

_영상으로 보고싶은 씬이 많은

싸움에 자신있는 정유민 vs 연쇄살인범 장수혁의 액션 1,2차전

_그럴거 같았던 일들은 나중에 결국 일어납니다.

■옥의 티

경도의 첫 등장에서 경도와 영도
한번이었으면 그럴수있지였는데 그이상이라 경도와 같은 공간에 영도가 또 있는건가? 싶었

그리고 왜 자꾸 유민은 자신을 '나'가 아닌 '저'로 표현하는건지🤔
석연치 않군

@happybooks2u 감사히 읽었습니다~!🙇🙇‍♂️

_뭔가 리뷰가 무미건조해 보인다면 날씨 탓!
이렇게 더워도 되는건가

#마늘밭의파수꾼 #해피북스투유 #한국소설 #도직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소설 #책추천 #독서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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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범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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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너무 이쁘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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