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밭의파수꾼 #도서지원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장수혁의 시신도 장기혁이 건넨 현금도 끝내 찾지 못한 채 살인범의 실종으로 사건은 마무리됐다.■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도직 작가의 데뷔작 장편소설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비밀을 지키는 파수꾼 차이한과 사랑하는 차이한을 지키는 파수꾼 정유민■"놀라지 말고 들어. 그 사람 ...살아있었어."미스터리 작가 정유민 슬럼프시골마늘 밭 잡초제거돈 연쇄살인범 장수혁"장수혁에게 꼭 묻고 싶은게 있어." 차이한■로맨스 스릴러완벽하다 믿었던 남자친구 차이한계속 믿어도 되는 걸까?■그래서 읽어보니 어ㄸ?_가독성이 좋아요!_영상으로 보고싶은 씬이 많은싸움에 자신있는 정유민 vs 연쇄살인범 장수혁의 액션 1,2차전 _그럴거 같았던 일들은 나중에 결국 일어납니다.■옥의 티경도의 첫 등장에서 경도와 영도한번이었으면 그럴수있지였는데 그이상이라 경도와 같은 공간에 영도가 또 있는건가? 싶었그리고 왜 자꾸 유민은 자신을 '나'가 아닌 '저'로 표현하는건지🤔석연치 않군@happybooks2u 감사히 읽었습니다~!🙇🙇♂️_뭔가 리뷰가 무미건조해 보인다면 날씨 탓!이렇게 더워도 되는건가#마늘밭의파수꾼 #해피북스투유 #한국소설 #도직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소설 #책추천 #독서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