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의 잭 설산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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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이 끝났으니, 스키장이 배경인 이 소설을 읽으며 시원함과 섭섭함을 달래며,
범인을 추리해보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권해봅니다.
˝히가시노게이고˝. 사람들이 좋아할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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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 : 아를르캥과 어릿광대 한자와 나오키
이케이도 준 지음, 이선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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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제 느낌을 남깁니다.


거장의 미술작품에 얽힌 기묘한 수수께끼,

그 뒤에 가려진 조직의 음모를 파헤치는 통쾌한 미스터리 활극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는 밝고 긍정적인 엔터테인먼트 작품이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이 읽어주었으면 합니다”라고 밝힌 작가의 말처럼 세상의 부조리와 비열한 작은 악당들에 의연하게 맞서는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의 활약은 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독자들에게 재미와 기쁨, 통쾌함을 선사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작가는 1963년생으로 게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대형 은행에서 일한 이력이 있습니다.

밖에서 볼 때는 잘 모르는것들을 직접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하고, 그런것들이 소설속에 그대로 녹아있는듯 하여 "한자와 나오키"시리즈는 재미가 있습니다.


IMF

경제가 좋아보인다며 기업들에게 과도하게 대출을 해주던 금융권.

하지만, 경제가 좋지 않을 것 이라는 걱정 한 마디에, 기업에게 상환을 요구하고, 대출기한 연장을 불허합니다. 만기가 되었으니 돈을 갚으라고...결국 많은 기업들이 부도를 경험하고, 일부 금융권도 피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하나,둘, 무너지는 기업들로인해 "구제금융"을 신청하는 대한민국.

터무니 없이 낮은 금액으로 "론스타"에 팔린 외환은행, 많은 직원들을 해고하며 경영 정상화를 이루어내고 다시 터무니 없이 높은 금액으로 되팔아서 엄청난 이득을 챙겼던 그 때.

47p.

"그래? 재미있는 얘기군. 만약 우리가 대출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되지?"

"아마...궁지에 몰리겠지요." 

"그럼 센바공예사의 목숨은 끝나겠지. 이럴 때 그쪽에다, 아무래도 대출이 안 될 것 같다고 말해주면 어떻게 되겠나?"   ~~~   이즈미가 음모를 꾸미는 눈길로 팔짱을 꼈다.


얼마전 인터넷에서 황당한 스토리를 들었습니다.

법으로 정해진 점심시간이 있습니다."8시간 근무하면 1시간의 휴식시간을 줘야한다."

식사를 위해 자리를 뜨는 직원에게 고객이 소리지릅니다."내 순서인데 일 안하고 어디가?"

점심시간이라고 대답했지만, 본인의 업무를 처리하라고 소리치는 고객님.

어쩔 수 없이 직원은 자리에 앉고 고객의 대출서류를 확인하고 접수를 받습니다.

"고객님, 대출 심사는 며칠 걸립니다. 결과 나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고객은 고맙다는 말도 없이 자리를 뜨고, 직원은 늦은 점심을 해결합니다.

심사 결과가 나온지 며칠지나 고객에게 "대출불가"판정을 전달합니다.

고객은 아파드 중도금 대출을 신청했던것이고, 결과는 중도금 입금마감일 며칠 전에 판정되었지만, 직원은 고객의 태도에 상처를 받고, 중도금 입금마감일 오후에 통보를 해 줍니다.

당연히 고객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겠죠


만약. 담당자 몇명이 고의로 어떤 상황을 계획한다면, 금융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크게 손해를 볼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통의 미술출판사를 인수하려는 신흥 기업의 음모,

위대한 화가의 미발표작에 숨겨진 비밀,

출세를 위해 타인을 짓밟는 무능하고 비열한 상사...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은행원-탐정. 한자와 나오키는 어떻게 행동할까요?. "당한 만큼 갚아준다"는 그를 만든 계기 (?) 였던걸까요?. 


책은 399페이지를 끝으로 긴 서사를 마무리 합니다.

보통 이정도 두께의 다른 책을 읽을때보다는 독서시간이 짧았다는 것은 그만큼 숨막힐 정도 까지는 아니어도, 다음 상황이, 지금 사건의 해결 방법이, 한자와 나오키의 생각이 궁금해져서 책을 놓았다가 다시 잡는 시간적 간격이 짧았다는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번에 읽지 못해 아쉽더군요. 중간중간 책을 놓고 다시잡으니 읽었던 앞 페이지를 다시읽으며 감정을 끌어올리면서.)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드라마 몰아보기 처럼 약간의 시간 투자를 하여 한번에 읽으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어볼까?. 생각중이시면

이 책을 읽고난 후 '한자와 나오키'의 매력에 빠져 다음책은 당연하게도... ^^  전작을 읽으실 겁니다.

책과 거리가 있으시다면

시간여유를 잡고 천천히 읽어보시면, 독서의 재미를 알게 되실겁니다.

답답한 현실에 "한자와 나오키"같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만으로도 조금은 숨이 쉬어집니다.


#아를르캥과어릿광대 #한자와나오키 #이케이도준 #이선희 #인플루엔셜 #에도가와란포상 #나오키상 









"그럼 센바공예사의 목숨은 끝나겠지. 이럴 때 그쪽에다, 아무래도 대출이 안 될 것 같다고 말해주면 어떻게 되겠나?"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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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 : 아를르캥과 어릿광대 한자와 나오키
이케이도 준 지음, 이선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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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현실에 ˝한자와 나오키˝같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만으로도 조금은 숨이 쉬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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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차이 - 그동안 헷갈렸던 알쏭달쏭 용어 차이, 3분 만에 알려준다!
이주한 지음 / 뜰book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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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제 느낌을 남깁니다.


그동안 헷갈렸던 알쏭달쏭 용어 차이, 3분 만에 알려준다! 알쏭이와 달쏭이가 알려주는 꿀잼 상식

3분 동안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쉽게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 〈3분 차이〉.

유튜브를 통해 유익한 정보 채널로서 온국민의 지식 레벨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위해 40가지 코너를 정리하여 책으로 만들었다!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일반시사상식

예전에 취업을 하려할 때 대부분 업체의 시험과목에 "일반시사상식"이란것이 있었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역사...대한민국 국민들 이라면 대부분 알만한 사실을 시험으로 확인했습니다.

국회는 어떻게 구성되며, 세부적인 단어의 뜻은 어떤것이 있고, 경제문제, 금융관련 단어들. 역사적인 사실들을 확인하는 시험. 약 700페이지 정도의 책이지만, 고등학교를 다녔고, 수업시간에 몰입까지는 아니어도 하루종일 창밖만 바라보지 않았다면 대충 알만한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민족입니까?.

입시를 위해 읽은 책들은 입시가 끝나는 순간 머리속에서 사라지는 마법을 가진 민족 아닌가요?. ^^

어느정도 세월이 흐르고 직장생활하면서, 대학생활하면서 필요한 것들이 학창시절 배우고,익히고,외웠던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상평통보?. 탕평책?. 뭔가 개념은 알것 같은데, 남에게 설명하기 힘든 뒤죽박죽 머리 속.

음~~~ 그건~~~. 다들 머리는 알고있으나 입으로 나오지 않는 마법에 걸렸나요?.

어렴풋이 개념만 알고, 자세한 설명은 힘들때,"왜 그러지"라고 생각하지만,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일상생활에 필요한게 아니라서 머리 속 깊은곳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맨 인 블랙

한국영화는 경찰위에 광수대, 광수대위에 검사, 검사위에 국정원. 이렇게 서열이 있어보입니다.

경찰이 범인을 추격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면, 사건은 광수대로 넘겨 다른 경찰들이 사건을 추적합니다. ( 광수대는 광역 수사대의 약자입니다. ) 이 때 지역경찰은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광수대 경찰들과 미묘한 신경전, 힘겨루기를 합니다.(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미국영화는 경찰들이 해결하려 할 때, 정복이 아닌, 수트를 입고, 색안경을 착용한 사람들이 관여합니다. 하지만, 둘은 상하관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 상황이 이해되지 않았던 이유는 우리는 중앙정부가 모든것을 관리,통제하지만, 미국은 연방국가이기 때문에, FBI (연방수사국으로 법무부 소속), CIA (중앙정보국으로 대통령 직속 기관). 이렇게 소속이 다르기 때문에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관계, 공조한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습니다.


어른들은 아직도 헷갈리는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오직 비*코인이 전부인줄 알기도 합니다.

대작 영화제목을 붙이고 개봉하는 프리퀄과 시퀄.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는 생맥주와 병맥주.

카페라떼와 커피우유의 차이는 없는 줄 알았던 지난 날.

주세법의 기준에 의해 4캔에 만원도 안하는 6캔짜리 코끼리맥주...


일상에 불편함이 없는 일반 상식이지만, 짧은 시간으로 알 수 있다면.

3분쯤 투자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3분 정도의 영상을 보고 나면 다른 사람과 차이 나는 지식을 갖게 된다는 유*브 3분차이.

이제 책으로 나왔으니 가까운곳에 두고 핸드폰을 잡는 대신 책을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3분차이 #이주한 #뜰북 #뜰BOOK #소담출판사 #유튜브채널3분차이 #차이나는지식 #추천도서 #추천신간 #알쏭달쏭 #카페라떼 #커피우유










3분 동안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쉽게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 〈3분 차이〉.

유튜브를 통해 유익한 정보 채널로서 온국민의 지식 레벨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위해 40가지 코너를 정리하여 책으로 만들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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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차이 - 그동안 헷갈렸던 알쏭달쏭 용어 차이, 3분 만에 알려준다!
이주한 지음 / 뜰book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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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불편함이 없는 일반 상식이지만, 짧은 시간으로 알 수 있다면.

3분쯤 투자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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