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아! 내한테 침 발라노코 니 어데 간노 옵빠야! 8
엘튼정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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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제 느낌을 남깁니다.


출, 퇴근을 할 때면 자가용을 놔두고 버스를 탑니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하늘을 봅니다. 눈 구름이 스멀스멀 몰려옵니다.

몸을 틀어 바람을 막아주는 버스정류장의 '판 (?)'을 보니 무언가 쓰여있습니다.

나라에서 주관한 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짤막한 시가 적혀있습니다.

피곤한 출근길, 짧은 시 한 편은 출근길을 미소 짓게 합니다.

이 책은 "웃음으로 시작해 삶의 진심에 닿는, 막걸리처럼 솔직한 '웃픈'시집"

이라는 타이틀이 있습니다.

작가 소개 글을 보니, 대단한 시인입니다.

하버드 대학교를 '안' 나오고, 서울 대학교를 '못'나오고, 엄마 뱃속을 1등으로 나왔다는 작가님.

세상은 너무 심각해서 시를 썼다는 작가님의 말을 믿고 한편씩 읽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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