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주례사 - 사랑에 서툴고, 결혼이 낯선 딸에게
김재용 지음, 소보로 사진 / 가디언 / 2022년 5월
평점 :
절판


˝엄마가 옆에서 토닥여주는 것 같다‘ 라고 말한 어느 독자의 느낌처럼. 결혼40년차 주부인 작가의 글은 아픈 마음에, 걱정하는 마음에 약이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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