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네시
수잔나 클라크 지음, 김해온 옮김 / 흐름출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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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할한 공간에 홀로 있는 ˝피라네시˝. 그를 가끔 찾아오는 ˝나머지 사람˝, 위협적이라 말하는 ˝16˝.
과연 3명이라 말 할 수 있을까요?.
‘16‘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 그것, 혹은 피라네시의 그것은 아닐까요?.
아니면 16년 만에 책을 쓴 작가일까요?. SF 소설속에서 인생을 고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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