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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랙티스 - 놀라운 성취를 이뤄낸 사람들의 비밀
세스 고딘 지음, 도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6월
평점 :
책소개
베스트셀러 작가 세스 고딘의 신작
“의욕을 잃을 때마다, 우리를 구해주는 건 프랙티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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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윤여정은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해 화제가 되었다. “그냥 많은 노력을 했다. 브로드웨이 명언이 있다. ‘어떻게 해야 브로드웨이로 갈 수 있느냐는 물음에 답은 프랙티스뿐’이라는 것 ~~~~~
저자는 우리가 끊임없이 찾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성공 가능성은 뮤즈나 영감이 아닌 ‘프랙티스’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관련 주제를 가지고 워크샵 플랫폼 아킴보(AKIMBO)에서 수차례 강연하며 전 세계 많은 독자들의 멘토로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이 책은 그 강연의 핵심만 모아 담은 것으로, 당신의 삶에 최고의 변화를 선물할 실행 습관을 8가지 주제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대다수의 자기계발서가 말하는 단순한 기교나 처세에 집중하기보다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극적인 훈련을 통해 고난과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당신을 최고의 경지로 이끌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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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를 읽고 변화의 두려움을 없애봅니다.
자기계발서
나보다 무언가 잘하고있는 사람들의 조언을 듣기위해 자기계발서 책을 구매하고 읽고 따라해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데 왜 모두 성공한것은 아닌까요?
18P.
' ~~~ 타인의 길을 완벽히 따라 걷기보다는 불완전하더라도 나의 길을 걷는 것이 낫다.'
해가지면 기운이 넘치고, 해 뜰때까지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람에게 '아침형 인간'이 되라는 조언은 이루어지기 힘든 '잔소리'일 뿐입니다. '당신만의 습관을 찾아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당신은 마법을 부리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라고 이 책은 책 시작에 말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좋다고 하니까, 베스트 셀러 책 이니까. 나에게 맞는지 검증조차없이 책을 구매하고, 작가님의 조언을 따라해보지만, 나와 맞지않는 조언에 힘들어 하며 중도포기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300페이지 책에서 단 한줄이라도 도움이된다면 좋은것이라 생각하는 저 역시도 힘들때가 많았습니다.
많은 내용에 비해 단 한줄이라는것이 너무도 아쉬웠기에.
내가 알고, 하늘이 알잖아.
예전에 tv프로그램에서 아무도 관심없는것 (의자 밑바닥을 깔끔하게 손질했던것 같기도 하고.)에 열심인모습에 게스트들이 물었습니다. '거기는 굳이 할 필요 없잖아요,힘들텐데'.
작업하던 사람의 대답은 '내가 알잖아요'. 어떻게 보면 자기만족일겁니다. 저역시 같은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오빠는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는데 뭘 그렇게 힘들게 열심이에요?'. 당당하지 못하게 대답했습니다. '누가 다칠지도 모르잖아'.
22p.
'자신을 벽에 거는 행동(put youself on the hook)은 관대함을 베푸는 것이다.'
재난지원금을 단골식당에 선불로 지불하고 필요할때마다 찾아가서 식사를 하고 차감을 한다거나,
배고파하는 학생이 오면 곱배기로 양을 주고 그 값을 자신의 선불에서 차감을 해달라는 부탁.
내가 알고, 하늘이 알고, 상점 주인이 알며, 학생이 알 것입니다.
그 학생은 무엇을 느끼고 성장하고 행동할까요?.
더 프랙티스
무의식이란게 있지만, 반복학습을 통해 의식으로 무의식을 조절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으며 꾸준히 노력한다면,
어떤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요?
421p.
'마법을 거는 데 필요한 재료는 모두 있다. 당신이 늘 가지고 있던 재료들이다.
이제 마법을 펼쳐 소동을 부려보자'
두려움에 시작을 망설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해 봅니다.
#더프랙티스 #세스고딘 #보랏빛소가온다 #린치핀 #마케팅이다 #윤여정인터뷰 #열정 #동기부여명언 #CEO필독서 #자기계발서추천






421p.
‘마법을 거는 데 필요한 재료는 모두 있다. 당신이 늘 가지고 있던 재료들이다.
이제 마법을 펼쳐 소동을 부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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