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내 등을 떠미네 - 아픈 청춘과 여전히 청춘인 중년에게
한기봉 지음 / 디오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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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겨봅니다.
이제 저는 두 장의 손수건이 필요한 나이가 됐습니다.
들키지 않고 남몰래 내 눈물을 훔칠 한장, 손수건이 필요한이들의 눈물을 닦아 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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