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여 오라 - 제9회 제주 4·3평화문학상 수상작
이성아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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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마르코!
TMI가 심한 거 아니오!. 성격은 좋아보이지만...왜이리 불편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이오!. 왜인지 이야기가 끝날 쯤엔 주인공이랑 마르코랑 완전 베푸되서 둘도 없는 사이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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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녀 - 꿈을 따라간 이들의 이야기
벨마 월리스 지음, 김남주 옮김 / 이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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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알래스카 원주민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 '새소녀'.

온갖 시련과 슬픔 속에서도 각자가 품고 있는 희망과 꿈을 따라가는 두 젊은이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하니 너무 기대된다. 이제부터 천천히 읽어봐야징~!

#새소녀 #벨마월리스 #이봄 #리딩투데이 #꽁치치치 #신간살롱 #독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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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여 오라 - 제9회 제주 4·3평화문학상 수상작
이성아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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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번역가이다. 독일로 유학을 다녀온 인재.

아직 초반인데, 책에서 우울한 감성이 느껴진다... 책제목때문인건가?..

이성아 작가님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천천이 읽어 봐야할 듯.

#밤이여오라 #이성아 #은행나무 #꽁치치치 #리딩투데이 #신간살롱 #독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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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로봇 - 인간 세상에서 살아남기 ㅣ 꿈터 책바보 20
데이비드 에드먼즈.버티 프레이저 지음, 이은숙 옮김 / 꿈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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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4차산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내가 지도하고 있는 학생들의 학부모님들도 코딩이나 드론, 로봇마스터 수업이 중요하다며 친구들을 수업에 들여보내시곤 하시지. 그래서인지 '언더커버 로봇-인간세상이서 살아남기'는 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과연 로봇과 '우정'을 쌓으며 지낼 날이 다가오는 걸까. 공상이 아닌 진짜로 로봇과 '친구'하는 날이 올까.

미국 캘리포니아의 억만장자인 조지 비숍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 이벤트인 '튜링 테스트'를 개최한다. '로봇이 1년 동안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학교를 다니면 '억 달러의 상금을 지급한다'는 것이었다.

최첨단 로봇 ‘도티’는 브루셀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도티가 좀 더 빨리 인간의 사회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연구실이 아닌 캣닙 교수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하지만 도티의 정체숨기기는 순탄하지만은 않다. 도티가 사람처럼 보인다해도 로봇이다. 탑재된 프로그램에 따라 행동하다 보니 등교 첫날부터 같은 반 친구 마틴의 의심을 사고 사사건건 실수를 연발한다.

도티는 많은 실수와 시행착오 끝에 인간 사회에 적응하고 '인간'다워 진다. 1억 달러라는 상금에 가까워지나 싶은 순간에 사건이 발생한다.

그나저나 '도티'를 복제한다고 해도 그게 '도티'일까. 그나저나 도티가 우울해보이는 건 나뿐인가.

#언더커버로봇인간세상에서살아남기 #언더커버로봇 #데이비드에드먼즈 #꿈터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꽁치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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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구독해줘 ㅣ 폴앤니나 소설 시리즈 7
김하율 지음 / 폴앤니나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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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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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공시생인 서른살 소민은 이제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다. 부모님이 용돈을 끊어버렸기 때문이다. 오갈 데가 없던 소민은 친구 유화의 도움으로 명동 코스메로드의 화장품 매장 페이스페이스의 직원으로 취직하고 불알친구 하오의 옥탑방에 신세를 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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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페이스의 유일한 한국인인 소민은 고군분투한다. 소민은 '점장'이 되기 위해 중국어를 공부하고, 인센티브를 위해 하루하루 정신없는 생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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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무래도 강하오가 수상하다. 옥탑방 여기저기에 여자 화장품이 돌아다니고 자기방은 절대 열어보지 말라고 한다. 불알친구인 자기에게 비밀을 만드는 하오가 소민은 서운하기만 하다.

​

베일에 싸인 인스타 셀럽 ‘드래그퀸, 버거’가 바로 소민의 불알친구 '강하오'였다. 하오의 비밀을 알게 된 소민은 버거와 함께 뷰티동영상을 찍는다. 그렇게 찍은 동영상이 큰 화제가 되었고 둘은 성공의 길을 걷는가 싶었는데.

​

누군가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사람들이 있다. 철없는 중학생 누리꾼이 퍼뜨린 게이설에 휘말려 그만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하오는 모델자리가 취소되고 소민도 점장은커녕 매장에서도 해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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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오도, 소민도 좌절하지는 않는다. 이미 좌절이란 걸 해봤기에 두렵지가 않은 듯하다. 유화까지 이 세사람은 똘똘뭉쳐 더 큰 도약을 위해 더 큰그림을 위해 의기투합한다.

​

그나저나 강하오. 남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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