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번역가이다. 독일로 유학을 다녀온 인재.아직 초반인데, 책에서 우울한 감성이 느껴진다... 책제목때문인건가?..이성아 작가님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천천이 읽어 봐야할 듯.#밤이여오라 #이성아 #은행나무 #꽁치치치 #리딩투데이 #신간살롱 #독서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