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 옥탑방에서 펼쳐지는 본격 지식 토크쇼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팀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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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상식이라곤 하나도 없을 것 같은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갇힌 채 10문제를 풀어야 탈출할 수 있다면, 이들은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란 궁금증에서 출발한 지식 토크쇼입니다.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프로그램이죠. 햇수로 5년, 총 150회의 방송 동안 230여 명의 초대손님과 1500개가 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이 1500개가 넘는 문제들 중 가장 화제가 되었던 문제들을 선별해 과학, 역사, 경제, 인물, 상식, 심리, 동물, 트렌드, 건강 분야로 나눠 편찬된 것이 책 '옥탑방 문제아들' 입니다.

 

N서울타워은 오후6시 이후부터 조명색깔이 파랑, 초록, 노랑, 빨강으로 변합니다. N서울타워의 조명은 미세농도에 따라 변하게 됩니다. N서울타워가 빨강색의 경우는 미세농도의 농도가 위험이니 유의해야합니다. 인류 평균수명을 늘린 세기의 발명품은 '비누'입니다.

 

이렇듯, '옥탑방 문제아들'에는 기본 상식부터 평소 지나치고 넘어가는 상식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설명도 쉽게 풀이되어 있어 학생들도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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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치 1 - 악당 기지로 출근하는 여자
나탈리 지나 월쇼츠 지음, 진주 K. 가디너 옮김 / 시월이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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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선하지 않은 히어로와 악하지 않은 빌런의 대결'이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히어로는 착할 거라는, 빌런은 나쁜놈일거라는 생각은 편견아닌 편견이었을까. 빌런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는 걸까.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었다.

빌런의 사무실로 파견되어 빌런의 일을 돕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헨치'라고 한다. 주인공 '애나 트로메들롭'도 헨치이다. 애나는 어느 빌런의 정규직 헨치로 일해왔지만, 그 빌런의 기지가 히어로들에게 파괴되고 보수 비용을 이유로 해고 되었다. 그 후 애나는 생활고에 찌든다. 누가 히어로이고, 누가 빌런인거지? 선과악의 경계가 애매모함을 느꼈다.

생활고에 찌든 애나는 인력 사무소에서 오늘 열한시에 면접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부리나케 면접을 보러간다. 애나의 친구인 '준'도 면접을 보러왔다. 준은 남들보다 더 뛰어나고 예민한 감각의 소유자였다. 다행스럽게도 준과 애나 모두 면접에 합격한다. 준은 통근직으로, 애나는 재택근무로 일하게 된다.

애나의 업무는 히어로들의 흉터부터 시작해서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자료를 찾아내서 정리해서 '히어로 신원확인용 데이버베이스'를 만드는 일이었다. 애나는 처음 계약한 60시간을 다 채운 후 재계약을 요구하였고, 통근직으로 재계약을 하게 된다.

사무실로 출퇴근을 하게 된 애나는 사무실 동료와 작은 마찰을 일으키기도 한다. 진짜 직장인의 삶이란...너무나도 현실에서 있을 법한 상황이라 나도 모르게 한숨이 절로 쉬어졌다.

애나의 보스 'E'는 애나에게 현장근무를 제안한다. 시장과 의원들이 진행하는 토론회를 해킹하여 E의 빌런짓을 돋는 일이었다. E는 토론회를 해킹하여 500달러를 보내라고 협박한다. E는 제레미를 납치하고, 본인이 개발한 '무드 링'을 이용하여 제레미가 스스로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도록 한다. 5분 내로 돈을 주지 않으면 천천히 제레미가 스스로 모든 손가락을 자르도록 만드겠다는 협박이었다. 다행히도 제레미가 손가락을 자르기 직전, 히어로들이 등장한다.

히어로들은 제레미를 구하고, 빌런 E는 도망을 가고, 도망을 못 간 애나는 다친다. 그리고 애나는 말한다. 자기를 다치게 한 이는 히어로라고.

처음엔 히어로들과 빌런들의 편견아닌 편견을 이야기할 줄 알았는데...히어로는 히어로이고, 빌런은 빌런이다. 히어로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듯이 애나에게는 히어로가 될 수 없었나보다. 히어로와 빌런의 경계가 애매모호하다기보다는 히어로와 빌런의 싸움에 휘말린 사람의 분노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2권은 어떤 이야기를 할지 모르겠지만, 이야기의 방향이 조금 변화되었으면 좋겠다. 차라리 왜 빌런이 되었는가를 이야기했으면 좋았을텐데...


#헨치 #시월이일 #나탈리지나월쇼츠 #리딩투데이 #꽁치치치 #신간살롱 #독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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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이야기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09
엘리자베스 인치볼드 지음, 이혜수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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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다고 하는데 단순하지 않을 것 같은 이야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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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08
이디스 워튼 지음, 손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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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대 초 미국 뉴욕의 상류층 세 남녀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상류층의 모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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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라의 비밀 약방
사라 페너 지음, 이미정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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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 파는 독약이라니.. 어떤 이유와 어떤 사정이 있어서 독약을 샀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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