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엔지니어링으로 업그레이드하라 - 삶을 설계하는 기술
청소년과미래활동.캠퍼스멘토 지음 / 캠퍼스멘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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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회 역시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 산업혁명 당시의 교육 시스템에 머물러 삶을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적지 않은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은 여전히 의사나 변호사, 회계사 등과 같은 전문직이 되어야만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구태연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하지만 21세기의 천재로 엄청난 부를 일구어낸 일론 머스크는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을 3년 후에는 AI가 대체할 것이라는 어쩌면 다소 파격적으로 들릴 수 있는 전망을 말한다.


이제는 과거처럼 태어나서 30년을 학습과 공부에 매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30년 동안 돈을 벌며, 그 후 은퇴하여 죽을 때까지 대략 30년을 살겠다는 삶의 공식이 깨질 것이 자명하다. 


그렇다면 AI가 발전하게 될 가까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삶을 바꿔야 할까? 


이 책은 AI 100세 시대 생존전략으로 삶을 설계하는 기술인 ‘라이프엔지니어링’을 다룬다는 점에서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은 특정 개인이 저술한 책이 아니다. 사단법인 청소년과미래활동이라는 비영리법인과 (주)캠토(캠퍼스멘토)라는 기업이 함께 청소년에게 성장의 나침반이, 학무보와 교사에게는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간략히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서 나의 생각을 곁들여 본다.



파트1  미래의 생존 전략: 왜 삶을 설계하고 경영해야 하는가


이미 언급한 것처럼 AI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는 수년 안에 초지능(AGI) 시대가 도래할 것이 자명하다. 그리고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요건은 달라질 것이 자명하다. 


적지 않은 분야에서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이고, 이미 IT 업계는 물론이고, 세무나 회계, 법률 분야에서도 AI가 서서히 인간을 대체하고 있다. 이처럼 AI는 직장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변하는 사회와 문화의 구조까지 뒤흔들고 있다.


책 속에서도 독자들에게 질문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인간은 이제 어떻게, 무엇으로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변을 찾는게 중요해질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점으로 ‘라이프엔지니어링’을 제시한다. 사회가 점점 ‘계층화된 알고리즘 사회’로 이동할 터인데, 우리의 생존 전략은 어떻게 될까?


OECD는 “AI 리터러시의 격차가 기존의 교육 격차보다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는데, 이는 앞으로는 무엇을 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석하고 연결해야 하는지가 중요해진다고 말하는 것이다.


저자도 “AI 시대의 가장 큰 위기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의미의 위기(meaning crisis)’라고 강조하는데, 상당히 공감가는 내용이 아닐 수 없다.


AI 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고, 이러한 결정은 기술이 아닌 철학, 그리고 삶의 설계력이라고 강조한다.


이제는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저자는 이에 걸맞게 인생 설계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학습 -> 일 -> 전환 -> 재학습 -> 도전 -> 기여가 무한히 반복되는 멀티 스테이지 구조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100세 시대 인생의 전략은 바로 “여러 번 다시 시작하는 배우는 법”이라고 강조한다.





파트2 라이프엔지니어링 이해: 삶을 설계하고 경영하는 기술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다. 솔직히 책을 읽기 전에는 ‘라이프엔지니어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엔지니어링’은 공학이고, ‘라이프’는 인생, 삶인데, 그럼 ‘인생 공학’인가?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저자는 과거와 달리 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삶이 더 이상 단선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특히 학습(교육), 일(직업), 관계, 건강, 의미, 행복 등의 요소들이 상호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한다. 예전처럼 하나만 추구할수도 없을 뿐더라, 인생의 목적인 행복 추구 또한 결국에는 여러 요소들이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하나도 간과할 수 없다.


과거처럼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더 이상 학습(교육)을 받지 않아도 되는 시대는 지났다. 앞서 파트1에서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멀티 스테이지 구조(학습-일-전환-재학습-도전-기여)가 무한히 반복되어야 한다.


책 속에서 라이프엔지니어링은 ‘철학(Why)’과 ‘공학(How)’를 연결하여 어떻게 더 나은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가’를 탐구하는 ‘융합적 사고방식’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라이프엔지니어링은 아래의 다섯 가지 학문이 만나 복합적인 삶의 설계를 완성한다.


  • 철학: 삶의 본질적 방향 제시

  • 심리학: 변화와 동기부여의 메커니즘 설명

  • 뇌과학: 정체성과 행동의 재구성 가능성 입증

  • 경영학: 삶을 다루는 실행 구조로 적용

  • 공학: 이 모든 요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라이프엔지니어링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복잡하다’였다. 과거에는 삶에 대한 설계는 단순했다. 그냥 학생시절에 교육을 받고,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가게 되면 직장을 얻거나 장사/사업을 해서 돈을 벌고, 돈을 모아 나이가 들면 은퇴하는 게 정석이었다.


책 속에는 ‘라이프엔지니어링의 5대 원칙’에 관해서도 설명하는데, 간략히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 시스템적 사고의 원리: 삶을 연결된 시스템으로 본다

  • 의미 중심의 원리: 방향이 먼저, 목표는 다음이다

  • 에너지 운용의 원리: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에너지의 질이다

  • 루프 순환의 원리: 변화는 반복에서 탄생한다

  • 자기 재설계의 원리: 인간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존재다.


위의 5대 원칙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낯설었던 내용은 ‘루프 순환의 원리’였다. 바로 “변화는 반복에서 시작된다”라는 내용으로, 저자는 성장은 루프(반복 구조) 안에서 일어난다고 말한다.


대개의 경우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보다는 작은 실험을 먼저 설계하고 운용하며 그 과정에서 지속하면서 배우라는 것이다. 이를 ‘루틴’이라고 말하는데, 루프는 반복 행동인 루틴을 지속 개선하게 만드는 ‘성장의 순환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루프를 저자는 아래와 같이 세 가지로 구분하는데, 소모 루프는 줄이고 확정 루프는 늘리는 방향으로 관계 구조를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지지 루프: 나를 북돋워 주는 관계

  • 소모 루프: 나의 에너지를 소진시키는 관계

  • 확장 루프: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여는 관계


라이프엔지니어링은 결국 “의미(Why)가 방향을 만들고, 에너지(How)가 추진력을 만들며, 순환(Loop)가 지속성을 만드는 구조”인 것이다. 


즉,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되, 무엇을 느꼈는지 기록하며 나만의 리듬을 이어가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파트3  10대의 새로운 성장 시스템, 라이프엔지니어링


어쩌면 이 파트야 말로 저자가 담고 싶었던 내용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현재의 입시 중심으로 움직이는 한국 사회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초등학생 때부터 한국의 청소년들은 입시에 매달린다. 하지만 저자는 성장을 위해서는 자기 이해가 필요하고, 자기 이해는 데이터를 통한 객관적인 방법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AI 시대에 걸맞게 저자는 AI를 활용하여 10대들이 ‘자기 이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읽어보니 꽤나 유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10대 청소년들에게 상당히 유용해보였던 내용은 ‘10대 성장을 위한 라이프엔지니어링의 6대 영역별 24개 성취 요소’였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의사가 되기 위한 학원이나 과외가 아니라 ‘스스로를 관찰하고 상황에 맞춰 삶을 조정할 수 있는 자기설계능력’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10대 청소년들에게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 내용이었는데, 다름 아닌 청소년들의 ‘성장 루프’를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부분이었다. 


저자는 ‘나의 방향을 묻는 5가지 질문’을 통해 지금의 나를 살피고, 관찰을 통해 나는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진단하며 루틴을 통해 반복하고, 피드백과 점검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책 속에서 10대 청소년의 성장 알고리즘을 소개하는데, 과거에 이지성 작가가 쓴 ‘꿈꾸는 다락방’의 R=VD 공식을 연상케 한다.


 Growth = (Meaning X Design X Action) Loop


여기서 주목할 점은 루프(Loop)가 승수로 되어 있는 부분인데, 그만큼 루프가 성장에서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이해된다.


저자는 ‘루프는 완벽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다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상태로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루프들이 모여서 ‘삶이 나를 키우는 시스템’을 만든다고 말한다.



파트4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 가정, 학교, 사회를 잇는 라이프엔지니어링


당연한 얘기지만, 10대 청소년들이 혼자 성장할 수 없다. 주변, 특히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잘 보살펴 주어야 한다.


저자도 말하지만, 성장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관계 속에서 이어지고, 연결 속에서 순환한다. 이를 저자는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라고 말하며, 서로 연결된 시스템이 만드는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지적한다.


다시 말해,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를 저자는 ‘관계적 루프’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관계적 루프는 다음의 3가지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고 한다.


  • 공명: 한 사람의 감정 행동 에너지가 타인의 루프에 영향을 미침

  • 상호 조율: 서로의 리듬을 맞추며 안정감을 형성

  • 순환: 주고 받는 피드백이 시스템 전체의 학습을 촉진


그리고 개인의 루프는 가족, 학교, 공동체와 연결될 때 더 강해지며, 피드백은 관계 속에서 깊어진다고 강조한다. 즉, 라이프엔지니어링은 공동 성장 시스템으로 확장되며, 서로의 루프를 성장시킨다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성장은 나를 키우고, 관계는 우리를 잇고, 기여는 미래는 만듭니다”


개인의 성장은 나만의 루프를 만들어가는 일이지만, 그 루프를 함께 돌릴 때 삶은 더 멀리 더 깊게 이어진다는 것이다.




과거 ‘좋은 대학 = 좋은 직장’이었던 공식은 이제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AI 기술이 발달하면서 스펙 중심의 사회에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닌 “나는 어떻게 계속 성장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도 밝히고 있지만, 이 책은 단순히 10대 청소년을 위한 책이 아니다. 학부모와 선생님, 그리고 어쩌면 몇 년 후 본격적인 AI 시대를 맞이해야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읽기에 앞서 가졌던 의문이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었다.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는 유연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라이프엔지니어링’이라는 도구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를 주도적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AI 시대를 맞이하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AI에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아닌가 싶다.


종합해보면, 이 책은 학생이나 학부모가 아니더라도 삶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한 번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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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의 시대 월 1,500만 원 버는 글로벌 셀링의 비밀
온셀로그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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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쇼핑몰, 특히 동남아에서 셀러로서 부업이나 전업을 하여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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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의 시대 월 1,500만 원 버는 글로벌 셀링의 비밀
온셀로그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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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히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온라인 쇼핑몰(플랫폼)이라고 하면 국내는 ‘쿠팡’ 해외는 ‘아마존’을 떠올린다. 하지만 아직은 국내에서 ‘쇼피’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작년에 부업을 한답시고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했다. 비싼 수업료의 강의도 듣고 나름 야심차게 시작하였으나 결과는 처참하다 못해 참담하였다.

 

남들은 인터넷 쇼핑몰 부업으로 월 200~300만원씩 번다던데, 왜 나는 안될까?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이 책의 표지 하단에 적혀있는 “한국에서 힘들게 팔지 마라!”라는 문장이 눈에 들어온다. 무엇보다 “한국 셀러에게 가장 유리한 플랫폼 ‘쇼피’로 승부하라!”라는 글을 보니 이 책을 열어보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연극 연출가와 연기학원을 운영하다가 쇼피를 시작하여 월 1,500만원 이상 벌고 현재는 유투버로 활동하며 쇼피 셀러의 전도사가 ‘넥스트웨이브’라는 셀러 교육 브랜드로 키우고 있다.


이 책은 7가지의 주제를 다룬다.


  • 온라인 셀러, 나도 시작할 수 있을까?

  • 단 한 명의 고객으로 시작된 변화

  • 주문부터 정산까지, 셀러의 하루 따라잡기

  • 초보 셀러라면 꼭 한 번은 하는 실수들

  • 쇼피 셀링, AI랑 같이 하면 진짜 달라진다

  • 나도 성공할 수 있을까?

  • 쇼피에는 정답이 없다


각각의 주제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간단히 소개하고 나의 견해와 생각을 담아보고자 한다.


온라인 셀러, 나도 시작할 수 있을까?


솔직히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온라인 셀러가 될 수 있다. 유튜브에 찾아보면 온라인 셀러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물건을 소싱할 수 있는지까지 다 무료로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가 특별히 다루는 내용이 있다. 바로 “내가 쇼피를 선택한 진짜 이유”다. 솔직히 쇼피 말고도 해외에는 아마존이나 국내에는 쿠팡 등 메가 쇼핑몰 플랫폼이 존재한다.


저자는 자신의 MBTI가 INFJ라고 밝히는데, INFJ는 생각이 과도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다.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해도, 저자가 고백하는 것처럼 실제로는 머리 속에서 무언가 시작하기 전에 엄청난 생각을 한다. 성공 가능성과 실패에 대해서 무한의 시나리오를 머리 속에서 그린다.


하지만 저자는 쇼피를 처음 알게 된 순간 평소와 다르게 손이 먼저 움직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걸까? 그는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결국 쇼피에서 성공한 셀러가 되었다. 아니, 지금은 쇼피 전도사가 되었다.


단 한 명의 고객으로 시작된 변화


이 장에서 저자는 사업 초기에 만난 태국 고객 P의 이야기를 한다. 한국을 사랑하는 태국인 P는 한 명이 아니다. 그는 어쩌면 한류에 힘입어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한국 제품을 사랑하는 불특정 다수의 동남아 여성을 일컫는다.


저자는 솔직하게 자신이 운영 중인 쇼피삽의 상세 내용(영업비밀일수도 있는데, 저자는 독자를 위해 다 공개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을 책 속에서 공개하는데, 무척이나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보다 이 장에서 저자는 엄청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데, 그것은 바로 “팔리는 상품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나 또한 작년 한 해 스마트스토어에서 가격에만 몰두했다. 가격 때문에 안 팔리고 가격(소싱제품 매입가) 때문에 고생만 하고 돈이 안 남는다고 생각했다.


또 이 책에서는 동남아 소비자의 특성을 잘 알려주는데, 다름 아닌 가격이나 조건을 흥정한다는 점이다. 물론 이건 그들의 문화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이를 비난하기만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주문부터 정산까지, 셀러의 하루 따라잡기


이 장에서는 말그대로 상품 등록하는 방법에서부터 나중에 어떻게 정산이 되는지까지 전체 과정을 상세히 알려준다. 썸네일 만드는 팀과 제품 사진 찍는 법 등 소소하지만 어쩌면 판매로 이어지는 매우 유용한 꿀팁이 아닐 수 없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있는 많은 내용 중에 특히 유용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인데, 저자는 요즘 셀러들 사이에서도 유행인 AI를 활용하는 법 중 하나인 챗GPT 프롬프트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준다.




단순히 챗GPT를 온라인 판매하는데 사용한다고 판매가 늘어나는게 아니다. 물론 편해지고 빨라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상세페이지와 썸네일을 만들지 않는다면 소비자의 방문은 고사하고 물건을 판매하는 것조차 언감생심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이 장에서는 정산 과정에서 빠져나가는 세금과 수수료 등에 대해서 알려준다. 사실 적지 않은 셀러들이 세금이나 수수료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매출액만 보고 좋아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앞으로는 벌고 뒤로는 손해를 보는 것이다.


초보 셀러라면 꼭 한 번은 하는 실수들


저자가 언급하는 초보 셀러가 많이들 하는 실수는 상품등록 실수, 배송 실수, 무게 실수, CS 실수 등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하고 치명적인 실수는 무엇일까? 개인적으로는 CS 실수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다른 실수야 돈으로 메꾸면 되지만, CS 실수는 그렇지 않다.


무엇보다 저자가 지적하지만, 작은 실수가 페널티 포인트가 누적되면서 불이익이 단계적으로 발생한다. 




저자는 페널티 제도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는데, 쇼피에서 셀러가 되고자 하는 독자라면 가볍게 넘겨서는 안되는 내용이 아닐 수 없다.


특히 cancel(취소)라는 단어는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조언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AI 기술이 플랫폼에 접목되면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채팅에서 고객이 마지막으로 말을 끝내면 응답률이 100%가 안되는 시스템상의 결함(?)까지 설명해주고 있어서 참 유용한 조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쇼피 셀링, AI랑 같이 하면 진짜 달라진다


요즘에는 AI가 대세다. AI의 도움으로 과거에 비해 빠르고 쉽게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셀링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이러한 시대적 트렌드에 맞춰 AI, 챗GPT를 온라인 셀링에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페르소나 설정에서부터, 상품 소싱, 상품 설명, 응대 메시지까지 왠만한 건 다 AI에게 맡기는 저자의 활용 능력에 놀랐다. 무엇보다 화난 고객의 마음까지도 AI가 분석해준다고 하니, AI는 단순히 일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활용 도구가 아니라 필수 도구가 되어버린 것 같다.


나도 성공할 수 있을까?


책의 저자가 성공했다고 독자도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옛말에 ‘청출어람 청어람’이라는 말도 있지만, 사실 그만큼 스승보다 제자가 뛰어나는게 쉽지 않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물론 저자는 독자들이 스승을 뛰어넘기를 바램에서 다른 강사들이 고액 유료 강의에서 풀만한 꿀팁을 책 속에서 공개한다. 


무엇보다 좋은 상품을 소싱해서 파는 것이 가장 중요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데, 이 점에 대해서 저자는 책 속에서 독자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매우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쇼피애드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어떻게 할지와 다양한 쇼피 바우처를 활용하는 법, 심지어 상품 포장까지도 세세히 알려주는데, 결국 중요한 것은 고객 응대 속도, 즉 응답률임을 강조한다.


쇼피에는 정답이 없다


이 책의 마지막 파트다. 실제로 쇼피 뿐만 아니라 아마존, 쿠팡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세상에 정답은 없다. 가장 큰 이유는 시장은 계속 변하기 때문이다. 즉, 소비자는 계속 변한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이제, 당신만의 정답을 찾아야 합니다”


저자는 정답은 없고, 누구나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또 다른 해답이 있을수도 있다고 말한다.


사실 저자가 밝히는 바와 같이 그는 44개월 동안 멈추지 않고 쇼피에 매달렸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는 이제는 매달 1,500만원 이상을 버는 파워셀러가 된 것이다.




이 책의 서두에서 저자가 밝히고 있지만, 저자 스스로도 쇼피 셀로로서 책을 쓰게 될지는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첫 초반에 저자가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쇼피에서 우리가 셀러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다름아닌 바로 우리는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국뽕처럼 느껴져서 조금은 거북할 수도 있지만, 동남에서 한국인, 한국제품은 생각보다 훨씬 대단하다. 아니 폭발적인 인기라는 말이 맞다.


해외로 여행이든 출장을 가면 주로 동남아로 갔었기 때문에 유럽이나 미주 대륙은 한류에 대한 인기나 분위기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동남아는 정말 놀라울 정도다.


특히 한국제품에 대한 신뢰도는 일본제품이나 다른 유럽 명품이 아니라면 압도적으로 선호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가 강조하는 것처럼 우리는 쇼피에 진출해야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어떤 제품을 국내에서 소싱하여 어떻게 쇼피에 업로드해야 하는지까지 알려준다. 쇼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이 책을 보면 누구나 쉽게 쇼피를 시작할 수 있다.


해외 쇼핑몰에서 셀러로서 부업이나 전업을 하여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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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브즈 - AI 시대, 누구와 함께 일해야 하는가
세스 고딘 지음, 송보라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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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방법을 여러 성공 사례를 통해 가르쳐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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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브즈 - AI 시대, 누구와 함께 일해야 하는가
세스 고딘 지음, 송보라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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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스 고딘이 새로 책을 출간해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몇 년 전에 출간된 세스 고딘의 <마케팅이다>라는 책을 인상깊게 읽었던 터라 그의 신간 소식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평소에도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세스 고딘의 책 여러 권을 읽으면서 나름 그의 팬이 되었던 터라 이번 신간 출간에 역시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책은 AI 시대에 맞추어 마케팅의 귀재라 할 수 있는 세스 고딘의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궁금증이 더하였다.




이 책의 구성은 세스 고딘 답게 독특하다. 255가지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읽어보니 각 소주제들이 별개가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소주제들에 대한 나의 느낌이나 생각이 아닌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던지고자 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소개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 책의 키워드 세 가지 꼽는다면 #부족 #리더 #변화 라고 본다.




#부족


이 책의 원제인 ‘Tribes’는 우리말로 직역하면 ‘부족’이다. 개인적으로는 21세기에 진즉에 들어왔고 AI가 세상을 급속도로 바꾸는 있는데 무슨 원시시대도 아니고 저자가‘부족’ 타령을 하는가 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부족’은 무엇일까? 책을 읽는 내내 이 의구심은 쉽게 해소할 수 없었다. 물론 원서가 아닌 번역서다 보니 번역자가 오역을 하였거나 영문으로 된 원서는 쉬운 문장으로 쓰여있는데 이를 한글로 옮기는 과정에서 어려운 문장으로 바뀌어서도 아니다.


세스 고딘은 마케팅의 귀재답게 독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그리고 자신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임팩트 있는 전달을 하기 위해 ‘부족’이라는 현대에는 다소 낯설 수 있는 단어를 쓴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부족’은 기존의 원시시대나 아프리카에 무리지어 살고 있는 ‘부족’이 아니다. 그가 말하는 ‘부족’은 엄밀히 말하면 서구에서 말하는 ‘커뮤니티’와도 조금은 다르다.


그가 말하는 ‘부족’은 공통된 관심사나 목표 내지는 목적을 가진 신봉자들로 구성된 집단이다. 부족은 아이돌 스타를 좋아하는 팬덤과는 매우 유사하지만 또 다른 개념이다.


‘부족’은 그 결속력이 느슨하지 않다. 저자가 지적하지만, 부족은 인터넷을 활용하여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SNS와 블로그, 온라인 영상으로 단단한 결속력을 지고 서로 연결하고 있으며 그 영향력을 외부로 확장시킨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가 말하는 부족은 ‘믿음’에서 시작한다. 그 믿음은 다름 아닌 ‘아이디어와 공동체를 향한 확고한 믿음’이다.


저자가 강조하지만, 부족의 “부족원들은 멋진 이야기, 중요한 일과 그들이 믿는 것에 시간과 돈을 쓴다.” 그렇기 때문에 부족을 이끄는 리더는 새 시대의 리더요, 이단자일 수 밖에 없다.


이러한 특징으로 저자가 말하는 '부족'은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고 AI가 세상에 보편화되어도 여전히 대체 불가능할 수 밖에 없다.


#리더십


학창 시절에 경영학을 공부하면서 ‘리더십’이라는 이론을 접하였고, 직장을 다니면서 직간접적으로 적지 않은 리더들을 목격했다. 누군가는 단지 상사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리더’라고 착각(?)하고 있었고, 어떤 선배는 직급은 높지 않았지만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진정한 리더였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리더십은 무엇일까?


그는 “부족을 이끄는 리더는 자신의 견해를 명확히 하고, 부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부족원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우며 이들을 이끌 수 있는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부족의 리더는 어찌보면 카리스마가 넘치는 리더나 강력하게 추진하고 밀어부치는 과거의 전통적인 리더와는 사뭇 다르다.


전통적으로 리더는 조직을 이끄려는 ‘주도성’이나 ‘적극성’이라는 덕목을 갖추어야 함은 물론이다. 하지만 저자가 책 속에서 지적하듯이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세는 사뭇 결이 다르다.


20여년의 직장 생활에서 봐왔던 적지 않은 CEO나 소위 회장님들은 내 생각(아이어디)을 믿지 않는다면 조직 구성원들을 설득하거나 무대뽀로 밀어부쳤다.


그러나 저자는 리더라면 상대방이 내 아이디어를 듣고도 믿지 않으면 그건 자신의 잘못이고, 고객이 내 제품을 보고도 사지 않는다면 그 또한 리더 자신의 잘못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리더가 조직 구성원(여기서는 부족원에 해당하겠다)이 리더의 제안에 끌리지 않거나 고객이 호응하지 않는다면 그건 리더의 열정과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리더의 덕목으로 큰 긍정(Big Yes)와 상상력을 손꼽는다. 그 이유로 부정이나 거부는 안전하게 느껴질지는 몰라도 지레 겁먹고 발 빼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아인슈타인도 강조한 바와 같이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 저자가 예시하는 ‘부족’의 리더가 되기 위한 덕목은 이외에도 여럿 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저자가 말하는 리더는 ‘부족원들이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소위 ‘분위기 메이커’ 같다. 물론 이는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개인적인 사견임을 미리 밝힌다.


#변화


책 속의 여러 소주제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저자는 “시장은 변화를 원하고, 변화를 위해서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제 저자는 다른 그의 저서에서도, 마케팅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시장의 변화, 즉 트렌드를 잘 감지하고 이에 적절한 대응을 잘해야 한다고 누차 강조해왔다.


하지만 전통적인 조직, 대부분의 기존의 회사나 정부 조직 같은 곳에서는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특히 규모가 크고 오래된 조직일수록 더욱 그러하다.


저자는 다양한 이단자, 다시 말해 변화를 이끌어 세상의 주목을 받고 성공적으로 혁신을 이루어낸 다양한 사례를 책 속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개인적으로 감명을 받은 사례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저자는 국제 개발 전문가인 제리 스터닌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는데, 지금에 와서는 어쩌면 당연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제리는 그 당시에는 상당히 색다른 접근법으로 베트남의 굶주리고 있는 아이들을 도왔다.


그는 베트남에 가서 굶주리고 있는 가족이 아닌 소수이지만 굶주리지 않고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고 있는 가정을 주목한다. 그리고 그 어머니들에게 자신의 비법을 다른 가정에게도 공유하게끔 하였는데, 놀랍게도 이러한 역발상의 방식은 예상외로 굶주리는 아이들을 줄이는 상당히 좋은 결과를 달성한다.


놀랍지 아니한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굶주린 아이들을 위해 모금을 하고, 모금한 돈으로 식량을 사서 이를 굶주리는 가정에 효율적으로 전달할 방법만을 고민할 것이다. 하지만 제리는 어쩌면 이단적인 접근으로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제리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전통적인 모델로는 사회와 조직을 바꿀 수 없습니다. 효과가 있었던 적도 없지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외부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 우리가 발상의 전환을 하지 않는 이상 변화할 수 없다. 혁신은 불가능하다.


저자 또한 강조하지만, “다른 방식을 제시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이단자, 즉 리더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결


최근 AI에 관한 책을 유난히 많이 읽고 있다.  AI가 앞으로의 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라는 점에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의 말미에도 저자가 언급하는 바와 같이 이 세상에는 수많은 부족이 곳곳에 있으며, 과거와 달리 이제는 리더가 되는데 걸림돌이 되는 장벽들 대부분이 사라졌다.


일부 완벽주의자나 소심한 사람들이라면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야 리더가 될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가 지적하듯이 ‘완벽’은 단순히 현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허상에 불과하다.


무엇보다 저자가 분명히 말하고 있지만, 리더들에게는 공통점이 없다는 사실이다. 성별, 소득수준, 지역, 유전인자, 교육, 혈통, 직업 등 저자가 본 진정한 리더들은 모두 제각각이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모든 리더가 지닌 한 가지 공통점을 말하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확고한 의지’다.


이 책은 세계적인 마케터인 세스 고딘이 쓴 책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마케팅을 다루지 않는다. 책 제목은 트라이브즈(부족)이라는 독특한 제목이지만, 실제로 저자가 하고 싶었던 말은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부족을 이끄는 ‘진정한 리더’가 되라는 것이다.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부디 이 책을 다른 사람에게 건네라고 당부한다.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리더십에 대해 선택을 내리라고 권유하라고 말한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주변에 적지 않은 ‘부족’들이 존재하지만 진정한 리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 또한 이 책을 가까운 지인에게 추천하고 건네고자 한다. 그 분 역시 부족의 리더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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