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부자 AI 전략 - 매일 1%씩 자산을 늘려 100억 부자가 되어라
문태성 지음 / 행복에너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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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부의 추월 차선을 위한 친절한 실전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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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악마를 읽다 - 인간의 심연을 이해하는 다크 트라이어드 심리학
기이레 사토루 지음, 이미정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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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가끔 뉴스나 주변에서 겉모습은 선하고 반듯해 보이는 사람이 예상치 못한 범죄나 나쁜 일을 저지르는 것을 보곤 한다. 예전에는 그럴 때 그들을 일방적으로 비난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들을 비난하기에 앞서 나의 내면을 먼저 살피게 되는 것 같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나 역시 순간순간 불쑥 솟아오르는 악한 마음을 느낄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면의 악함이 과연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그리고 인간에게 왜 그런 마음이 생겨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은 오래 전부터 가져왔었다. 그리고 타인의 악함만큼이나 내 안에 숨어 있는 그림자를 경계하며, 인간의 본성에 대한 궁금증과 의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마음 속 악마를 읽다라는 이 책의 제목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이끌림과 호기심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기이레 사토루 박사는 슈난공립대학교 부교수로, 진화 심리학적 관점에서 인간의 다양한 심리 메커니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자의 약력을 살펴보며 특히, 신체적 매력, 이성 관련 전략과 범죄 심리를 파헤치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일본 저자 특유의 섬세한 분석력으로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인간의 본성을 집요하게 연구해온 그의 학문적 열정이 느껴졌다.


저자는 대학원생이던 10여 년 전부터 인간의 퍼스넬리티와 '어둠의 3요소'인 사이코패시,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를 연구해왔다고 한다. 이 책이 단순히 흥미 위주의 단순한 대중 심리학 책이 아니라, 진화 심리학의 관점에서 인간의 심연을 연구해온학자의 연구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고 신뢰감 있게 다가왔다.




책은 2010년 이후 활발해진 '다크 트라이어드(어둠의 3요소)' 심리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타인을 도구로 삼는 마키아벨리즘, 자기중심적인 나르시시즘, 공감 능력이 결여된 사이코패시가 어떻게 일상에서 가스라이팅, 직장 내 괴롭힘, 배신으로 나타나는지 6장에 걸쳐 상세히 풀어내며 그 해결책까지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어둠이 특정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가진 '성향'이며, 이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제어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사회생활에서 마주하는 인간관계는 늘 따뜻함만을 주지는 않는다. 때로는 깊은 실망감과 불쾌함, 심지어 절망감까지 느끼며, 누군가에 의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면 오랫동안 고통을 느낀다. 특히 개인의 이익을 관계의 가치보다 우선시하는 요즘의 풍토 때문인지, 누군가에게 한 번 실망하고 나면 다시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조차 주저하게 되는 게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악마가 숨어 있다"는 이야기는 무척 흥미롭고도 신선한 소재로 다가왔다. 타인의 악의를 그저 '운이 없어서 만난 나쁜 일'로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본연이 가진 '어두운 성격'의 메커니즘으로 이해하게 된 것이다. 책을 통해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인간 심연의 어두움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용기를 얻은 것이다.


또한, 책의 시작에서사실과 가치 판단을 구분하라는 저자의 당부는 매우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돌이켜보면 그동안 나만의 잣대로 타인을좋다혹은나쁘다라고 판단하는 버릇이 있었다. 이러한 이분법적 논리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왜곡하고, 결국 상대와 나 사이의 본질을 가로막는 장애물이었다. 인간은 누구나 마음 안에 빛과 어두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이런 선악의 가치 판단은 또 다른 어둠의 발현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안의어둠의 3요소(사이코패시, 마키아벨리즘, 나르시시즘)’와 어둠의 제 4요소라고 할 수 있는 사디즘적 성향을 폭넓게 고찰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단순히 어둠의 요소를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내 안의 요소를 알아차리고 조절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하는 방법론까지 제시해 주고 있어 매우 유익했다. 단편적인 지식으로 타인에게사이코패스같은 낙인을 찍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오로지 내 안의 어둠을 인식하고 다스려 삶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이 책을 대인관계에서 감정 소모가 심해 일상이 피곤한 분들,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차가운 모습에 당혹스러운 분들, 그리고 인간 본성의 입체적인 진실을 깨닫고 더 성숙한 삶을 살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해 주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마음속악마를읽다 #다크트라이어드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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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6 : 한국 최신 현대사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6
우덕환 글.그림, 장희흥 외 감수 / 로직아이(로직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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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평소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 역사 서적을 즐겨 읽고 유적지 방문을 좋아하지만, 정작 역사에 무관심한 아들을 볼 때면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계엄령 선포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접하며 아이가 우리나라 현대사에 대해 이것저것 질문을 던졌는데, 대답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이 반가운 호기심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아이와 함께 읽을 만한 현대사 책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 책을 발견하고 읽어보게 되었다.



과거먼나라 이웃나라를 즐겨 읽던 아이의 모습이 떠올라 만화로 된 이 책이 더욱 반갑게 생각되었다. 만화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아이가 역사를 재미있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과 더불어, 나 역시 현대사의 맥락을 명확히 알고 싶다는 기대감이 컸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지식을 쌓으며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설레는 마음으로 첫 장을 넘겨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사, 세계사, 위인전 등 다수의 학습 만화를 발표하며 역사 대중화에 힘써온 우덕환 작가이다. 책을 펼치자마자 그림이 매우 친숙하게 느껴졌는데, 저자의 약력을 살펴보니 아이에게 큰 사랑을 받은 ‘Why? 한국사의 작가였다. 이미 검증된 작가의 이야기 구성과 흡입력 있는 그림은 책을 펼치자 마자 단박에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책은 8.15 광복부터 현재에 이르는 방대한 한국 현대사를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국 준비 단체의 분열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 6.25 전쟁, 민주화 운동, 군사정권, 그리고 지금의 국민주권 정부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의 굵직한 내용들을 실감 나게 묘사한다. 각 장의 서두에 한국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비교 연표와 본문에 삽입된 TIP 박스는 복잡한 사건들을 정리하고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책은 펼치자마자 김구, 여운형, 조만식 선생 등 민족 지도자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마치 역사의 현장에 직접 와 있는 듯한 강한 흡입력을 느꼈으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이 느껴질 만큼 묘사가 뛰어났다. 그래서인지 어렵고 무겁게만 느껴졌던 현대사에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현대사는 그 시대의 인물들과 지금의 인물이 긴밀하게 맞닿아 있어 객관적인 평가가 매우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역사란 과오를 분명히 밝히고 이를 미래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정 세력이 자신들의 오류를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를 왜곡하거나 인물을 우상화 하는 것은 후손들에게 삐뚤어진 유산을 물려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광복 이후 혼란한 상황에서부터 군사정권 시대를 거쳐 현재의 정부에 이르기까지 현대사의 전 과정을 세세하게 다루려 노력한 점이 매우 좋았다. 또한, 5명의 역사 전문가가 감수에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자칫 주관적 해석이 개입되기 쉬운 현대사를 다루면서도 탄탄한 고증을 거쳤다는 사실에 신뢰심이 들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나라 역사에 관련된 학습만화를 저술해 오던 작가가 자신의 노하우를 집약해 내용을 더 알차고 차별화한 새로운 한국사 만화 전 6권 시리즈 중에 마지막 6권인한국 최신 현대사이다. 한국의 고대, 고려, 조선, 근대 등을 다룬 다른 시리즈물도 매우 궁금하게 느껴졌다. 이 기회에 한국사를 제대로 공부하고 아이와 함께 한국사능력검정에 도전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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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함정
낸시 스텔라 지음, 정시윤 옮김 / 정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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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살아 생전 걱정과 불안이 없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모든 것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나만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과 불확실한 미래, 경제적 어려움에서 오는 염려는 쉽게 떨쳐 내기가 쉽지 않다. 이 걱정과 두려움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족들의 안녕에 대한 우려로 확대되기도 한다.  


이번에 읽어본 책 두려움의 함정은 두려움의 근거를 파악하고 그 두려움에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낸시 스텔라 박사는 20년 넘게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임상심리 학자로 활동해온 전문가이다. 그는 신경 과학자이자 심리학자로, 두려움과 불안이 우리의 뇌와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두려움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면 원하거나 필요한 건 좀처럼 가질 수 없다. P79


처음 책을 보았을 때, ‘모든 걱정과 두려움은 거짓이다라는 표지의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내가 지금 불안해하는 많은 것들은 불필요한 걱정으로 거짓된 정보일 수 있으며, 스스로 불필요한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나아가 불안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면 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삶에 큰 동기부여가 되겠구나 하는 긍정적인 생각도 들었다.


두려움은 생존을 위한 당연한 감정이다. 실제로 두려움이 있어야 조심하고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으니, 두려움 그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두려움이 과도하게 커져서 우리 삶의 행복을 앗아가고 행동을 제약할 때, 그것이 바로 두려움의 함정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책에서 혼자가 되는 두려움, 거절당하는 두려움, 대립하는 두려움, 무시당하는 두려움, 실패하는 두려움,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6가지 핵심 두려움의 함정을 제시한다. 이 두려움들이 현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구체적인 상담 예시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며, 두려움을 극복하는 실질적인 방법과 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준다.


책을 읽으며 두려움이 작동하는 과학적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었는데, 현재의 사건에 '트리거'가 작동하면, 감정을 관장하는 편도체가 뇌를 장악하고,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관장하는 전두엽의 연결이 끊어져 이른바 '두려움 함정'에 빠진다는 설명은 매우 명쾌하게 생각되었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자기 파멸 패턴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같은 상처와 패턴을 재현할 가능성이 있다. P112


두려움의 함정에 빠진 뇌는 현재 상황이 아니라 과거의 트라우마를 재생한다는 사실 또한 매우 흥미로웠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과잉 반응할 때마다 '트리거가 작동되었구나'라고 스스로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이 두려움의 함정에서 벗어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새로운 패턴을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집중 명상 훈련을 매우 자세하게 소개한다.


책을 읽고 나서 6가지 핵심 두려움 중 나는 '대립하는 두려움'이 매우 크게 작동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담 실례를 자세히 읽어보면서 문제를 회피하던 두려움의 실체가 조금 명확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이 두려움의 극복이 정신력 문제가 아닌, 훈련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희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려운 마음이 떠오를 때마다 저자가 제안하는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CBP’6단계 과정을 꼭 실천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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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투자 방식 - 3시간 만에 만화로 마스터할 수 있는 책
구와바라 데루야 지음, 강모희 옮김, 베지코 만화 / 지상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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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우리 집 청소년 아이의 가장 큰 관심사는 주식 투자이다. 용돈으로 직접 주식 계좌를 만들어주었더니, 하루에도 몇 번씩 주식을 사고 팔며대박을 꿈꾼다. 그런 아이를 보면 솔직히 걱정이 앞선다. 주식으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부모의 말은 안 듣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대책이 필요했다. 마침 그런 고민을 하던 중, 3시간 만에 만화로 마스터할 수 있다는 '워런 버핏 투자 방식'을 발견하고, 큰 기대를 안고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워런 버핏의 지혜는 분명 나에게도 깊은 깨달음을 줄 것이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하루하루의 주가 변동에 혹하지 말고, 생활에 지장이 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P36




워런 버핏은 누구나 한번은 들어보았을 이름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는 11세가 되던 1941년에 처음 주식을 산 후에 인생 대부분을 투자 활동에 임하며 실패가 없는 지금까지 세계 최고의 투자자로 평가 받고 있다. 수 많은 유명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유일하게현인이라 불리기에 그의 투자방식 뿐만 아니라 그의 삶과 가치관을 알게 된다면 많은 영감과 지혜를 받고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졌다.   

  

책은 ‘‘오바마의 현인워런 버핏의 삶으로 시작해서장기적인 관점을 기르는 방법’, ‘손해를 막는 선택법’,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인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시장을 대하는 관점’, ‘인간적이고 바람직한 습관을 들인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법’, ‘보다 행복한 인생을 보내기 위한 철학의 순서로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90개의 명언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분명 괜찮다를 맹신하지 말고, 스스로가 괜찮다라고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조사해보고 비로소 투자 결단을 해야 한다. P102




첫 장을 펼치며 투자의 신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6세 때에 코카콜라로 비즈니스를 시작해서 현재 현역 95세로 비즈니스 경력이 89년에 다다른다는 사실은 경외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해 보였다. 어린 시절부터 비즈니스에 관여하면서돈을 늘리는 토대를 다진 워런 버핏의 성공스토리를 보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열쇠라는 말을 보며 지금 주식을 시작한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올바른 투자 가치관을 가지고 성공으로 가는 작은 토대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쓰거나 소통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최강의 무기가 될 수 있다.” P172


책의 제목은 워런 버핏의주식 투자방식이지만, 그의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가치관과 사고방식 그리고 그의 인생 철학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왼쪽 페이지에는 내용 글을 오른 페이지에는 만화로 편집되어 있는데, 사실 글보다는 만화에 먼저 눈길이 갔다. 그리고 만화로 표현된 핵심 메시지만 읽어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책을 읽으며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선택하는 워런 버핏의 생활 방식이었다.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바쁘게 활동하는 빌 게이츠와 달리 회의에 출석하지도 전화도 받지 않으며 자신의 시간 대부분을읽는 것생각하는 것에 사용하는 워런 버핏의 생활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중요하지 않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라는 말은 지금의 나에게 매우 소중한 지혜로 다가왔다.


‘잘 아는 것이 투자의 기본

‘가격’ 보다가치를 중요시해야 한다. P40


‘가치를 높이면 가격이 이를 따라온다는 워런 버핏의 투자 핵심 메시지는 매우 큰 교훈으로 남았다. 사람 또한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은 필수적이다. 재물이나 명예는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기에가치를 높이면 가격이 따라온다라는 이 명언은 꼭 가슴깊이 새겨 두어야겠다.


이 책은 워런 버핏의 투자 방식을 정말 3시간 만에 부담 없이, 그리고 깊이 있게 만화로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복잡한 주식 용어에 지쳐 투자를 망설이는 입문자나, 나처럼 아이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싶은 부모님, 그리고 위대한 현인의 인생을 배우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책 부록에 깔끔하게 정리된 워런 버핏의 인생 및 투자 방식 핵심 포인트는 책의 내용을 되새기며 삶을 설계하는 데에도 매우 유용했다. 시대의 흐름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자산을 늘려 나가는 워런 버핏의 지혜를 통해,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흔들림 없는 투자 철학을 세우고 풍요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워런버핏투자방식 #컬처블룸 #워런버핏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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