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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정함이 이긴다 - 사람 사이를 살아가는 오래된 지혜
김이섭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6월
평점 :
#결국다정함이이긴다 ✌️
사람 사이를 살아가는 오래된 지혜 📜
갈라진 틈에 붙은 조그마한 밴드 💊
작아보이지만 하나씩 하나씩 붙여 나간다면
언젠가 갈라짐 틈 전부를 이어 붙일 수 있지 않을까
표지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
무엇보다 이 책에 끌린 이유는 🤗
제목 !!!! 결국 다정함이 이긴다 !!!!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며
힘든 순간에도 놓치지 않고 싶었던
나의 모습은 다정함 ….
때로는 상처도 받고 … 힘들 때도 있지만 …
진심은 통한다는 말을 믿으며 …..
어떤 순간에도 마음만은 다정함을 유지하려 애썼다.
그런 나의 생각과 결이 같은 책일거란 기대에
책을 펼쳤다. 📖
저자는 우리 문화와 역사를 바르게 알고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라틴어를
공부했고,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미래창조 신지식인’ 등 다양한 수상이력을
갖고 있다. 이력만으로도 왠지 모를 신뢰가 🤭
뿐만아니라 70여편의 책을 저술한 필력까지 😱
기대를 안고 계속 이어 책장을 넘긴다.
(🖌️ 목 차 )
1장 우리는 어떻게 관계가 되는가
2장 사람 사이의 오래된 지혜
3장 사람 사이를 꿰뚫는 말들
4장 사람 사이를 지탱하는 말들
5장 사람 사는 세상의 오래된 말
저자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관계의 정석을
고전, 사자성어, 라틴어 경구, 속담을 바탕으로
관련된 글을 모아 그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정의하므로서 독자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전체적인 구성은
저자의 의도처럼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하나의 문장으로 정의하고
1부는 다양한 사례, 저자의 생각, 문학 등을 근거로
2부는 명심보감, 논어, 법구경, 손자병법, 동의보감
등 고전을 인용하고
3부는 순망치한, 십시일반, 근묵자흑, 공자천주,
역지사지 등 들어 보았을 법한 사자성어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4부는 라틴어, 마지막 5부는 속담을 인용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의 법칙을
어렵지 않은 문장으로 이어나간다.
(📝 책 속 한 줄 )
* 관계는 물리적인 시간이 아니라 정신적인 교감이다. 얼마나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느냐에 달려 있다
* 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만 곁에 있어도 삶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 점과 점이 선이 되고 순간과 순간이 영원이 되듯이
너와 내가 이어져 ‘우리‘가 될 때 진정한 관계가 완성
* 틈은 숨기는 게 아니라 채우는 것이다. 흠도 바로
세우면 힘이 된다.
* ’자인인모’는 ‘내가 나를 업신여기면 남도 나를
업신여긴다‘ 는 말이다.
* ’삼인행 필유아사’는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스승으로 삼을 만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우리가 그 가치를
모르고 그 쓸모를 발견하지 못한 것뿐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를 다루고 있는 여타의 책들과 달리
기술적인 방법에 치우치지 않고
가치의 공유를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위해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익숙한, 때로는
새로운 문장들의 해석을 통해 사람과 사람사이의
가치의 공유를 강조하고 있다.
쉽게 읽히는 듯 하지만… 읽는 동안에도
읽고 난 뒤에도 큰 울림을 주는 책이다.
물론 이렇게 서평을 남기기도 어려운 듯한 책이었다.
😅😅😅
전하고픈 말을 담아낼 재주가 아직은 부족하기에
이 책은 사람들과 언제나 함께 하는 우리 모두가
한 번은 읽어야할 필독서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
결국 다정함이 이긴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며 🤗
🗂️🗂️🗂️
#김이섭 #믹스커피 #서평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