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생존 연구소 -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생존 전략을 발견하는 곳
박치욱 지음 / 김영사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생존연구소 👩🏻‍🎓

인간으로서 🤗

응당 중요한 것은 바로 생존 🤗

개*밭에 굴러도 저승보다는 이승이 낫다는 😅

살아있기에 살아야하기에

무엇보다 관심이 갈수밖에 없는 생! 존!

이 책은 제목부터 눈갈을 사로잡는다.

인간 생존 연구소 👍🏻

연구소라는 단어가 주는 공신력에 서둘러

책장을 넘겼다. 📖

저자는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생화학과 약리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지식 내비게이터로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 지식을

일상적인 비유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어

‘올해의 명강의상‘을 수상한 저명한 교수다.

이력까지 눈길을 🤭

거듭되는 신뢰감에 서둘러 다음 페이지 📖

(🖌️ 차 례 )

1부 지금 살아 있음을 기념하며
2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
3부 잘 먹고, 움직이고, 살아남기

이 책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수많은 분자들의 역할을

단순히 전달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가 느낀 흥미와 경이로움을

독자들도 함께 느끼고 찾게 해주고 싶은

파토스적 마음(감정적 호소)에서

저술한 책이라고 한다. 🤗

이 책은 우리의 몸과 건강과 관련된

호르몬, 유전자, 영양소, 질병, 식품 등을

실생활에서 겪었을 법한 평범한 예시로

독자들의 이해를 도모한다.

1부에서는

교감신경계, 전해질, 지질단백질, 갑상샘 호르몬,

코르티솔과 염증을 다루고 있고

2부에서는

인간의 설계도인 게놈, 유당불내증, 색채 시각,

보상회로와 도파민, 성을 언급하고 있다.

3부에서는

운동, 탄수화물, 다이어트 약, 위장관과 관련된

내용을 전한다.

이 책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궁금했던

의학과 관련된 내용들을

다양한 예시와 사례들을 통해서

다소 전문적이고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책장이 저절로 넘어가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나 앓고 있는 질환과 관련된 부분은

여러번 곱씹어 읽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마지막 3부

“잘 먹고, 움직이고, 살아남기” 파트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관심있을 내용들도

가득차 있었다.

“맥주를 많이 마시게 될 때는 나트륨이 들어 있는

안주를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안주는 안 주고 맥주만

자꾸 따라주는 선배가 있다면,

저나트륨혈증의 위험에 대해 잘 설명하고,

안주 없이 맥주를 마실 수는 없다며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

위트 넘치는 설명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이 책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응당 읽어봐야할 필독서로서 🙏🏻

함께 읽고 오랫동안 함께 생존하기를 바라본다. 🫡

#박치욱 #김영사 #서평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꽃을 보다, 마음을 듣다 - 정원을 가꾸며 내면에 귀 기울이는 시간
김현호 지음 / 샘터사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꽃을보다마음을듣다 🌷

정원을 가꾸며 내면에 귀 기울리는 시간 💐

푸릇푸릇 🍀 친구들을 좋아하고

향긋한 친구들도 💐 좋아하고

자연적인 모든 것을 🪴 사랑하는 🤭 사람으로서

표지, 제목, 내용까지 😱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났으니 🤗

바로 읽기 돌입 🫡📖

저자는 조선일보사에 입사하여

사회부, 국제부, 정치부를 거쳐

월간조선 사장을 역임하고

은퇴 후에는 경기도 양평에서 전원생활 🌳을

하며 텃밭과 정원을 가꾸며

상담학을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

언론과 관련된 일을 했다는 이력에

왠지 필력까지 대단할듯한 느낌적인 느낌🤔

(🖌️ 차 례 )

1부 사색이 깃드는 뜰
2부 꽃들의 세계
3부 풍성한 삶의 열매

저자는 은퇴 후 경기도 양평에서

아내와 전원생활을 시작한다. 🏡

정원을 떠도는 노마드 인생 🥹

처음부터 이렇게 행복한 전원생활을

이어왔던 것은 아니고 🥲

저자의 바람대로 텃밭을 가꾸며 지내는 동안

아내는 원치않은 시골생활에

우울증, 건강염려증 등

심리적인 불안에 사로잡혔다.

전원생활을 포기할 수 없었던 저자는

꽃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

텃밭 두 고랑 🌾 만 남겨둔 채 나머지 밭은

정원으로 바꾸어

아내의 바람대로 나무와 꽃들을 가꾸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

정원을 가꾸며 익숙한 꽃들과 새로운 꽃들을

알아가며 재미를 느끼고

그와 동시에 상담학을 공부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 또한 함께 하게된다.

그런 저자의

지금의 생활에 어린시절 추억을 소환하고

전원생활을 하며 겪었던 일상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이름하야 힐링 에세이다.

(📝 책 속 한 줄)

* 젊었을 때는 꿈과 성공을 찾아 떠돌던 노마드가
이제 내면의 안식과 평화를 찾아다닌다.

* 삶의 공간 한 편에 정원에 둔다는 것은 어쩌면
저 너머에 있을 천국의 삶을 이 땅에서 미리
경험해보는 일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일기와 정원은 성찰의 공간인 것이다.
그 공간에서는 자아 성찰과 타인과의 소통,
인내와 사랑과 치유가 싹트고 자란다.

* 정원을 가꾸는 일이나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일이나 결국 본질은 같다. 대상을 향한 깊은 배려,
그러면서도 상대가 스스로 필어날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주는 인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책을 읽는다기보다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가까운 지인과

정원을 산책하며

숨어 있는 이름모를 꽃들을 찾으며

미소짓는 🤗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는듯한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

소소한 삶의 일상을 함께 나누고픈 사람,

마음의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오두막을 짓고 🏕️

커피를 ☕️ 마시며

첫 눈 ☃️ 을 감상하는 부부의 모습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고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의 전원생활을 꿈꾸며 🙏🏻

#김현호 #샘터 #서평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동네 시인이 그리고 쓴 느지감치 그림일기 - 2026 충남문화관광재단 선정작
김병호 지음 / 세종마루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느지감치그림일기 🎨📝

어린 시절 일기는 왜 그렇게 숙제처럼 느껴진건지…

신나는 방학이 끝나갈무렵 🎶🎵

개학이 다가오면 슬슬 엄습해오는 불안감 …. 😰

밀린 일기쓰기….😫

내용은 차치하고 날씨는 …

이 날 비가 왔는지…. 맑았는지 흐렸는지 …. 🤔

그시절 … 진정으로 몰입하지 않은 탓인지 …

이제는 하루하루 …

소소한 일상들을 ….조금씩

적어두는 것에 취미를 갖게 되었다 ….

또한 잘 알지는 못하지만 …

그림을 통해 나름의 깨달음을 얻는 시간들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그런 나에게 … 그림 … 일기 ….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는 제목이었다.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에세이..

이름하야 그림 에세이 🤗

그렇다면 바로 읽기 돌입 🫡

일기라고는 하지만 절대 매일 쓰지도 않을 작정 …

자신이 그린 그림들을 핑계로 이런저런,

그냥 사는 얘기나 해보려는 수작이라는 문장이

이 책의 방향을 나타내는 저자의 위트 넘치는

소개이다.

50대 중반을 지나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저자.

이 책은 그림을 전공한 전문 화가가 아닌

늦은 나이에 문화강좌에서 그림을 배운 저자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들을

자신만의 감정과 느낌을 담아

개성있는 그림으로 표현하고 그 그림을

가족과 일상, 주변 … 결국 사람과의 관계를 통한

나름의 에피소드를 함께 담고 있는 책이다.

물론 술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 🤭🤭🤭

책을 읽다보면 ….

명절이나 가족 모임 때

반주를 드시다가 흥에 취해 …

이 말씀 저 말씀…

두서 없는 이야기 속에 …

그럼에도 사람 냄새 풀풀 나는 정이 … 옴팡느껴지는

작은 할아버지(?) 느낌이 나는 글이라고 할까….

뭔가 표현할 수 없는 … 투박하면서도 …

아제스런 느낌을 갖고 있으면서도 ..

거부할 수 없는 … 사람느낌 가득 나는 …

오랜만에 만난 정감있는 책이었다.

특히나 자주 등장하는 아내, 딸, 그림 선생님을

여편, 딸놈, 주우 2라고 표현하는 부분들에

웃음이 터졌다.

(🖌️ 책 속 한 줄)

* 옹색한 자만이 나이 들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

* 예술은 노는 것이다. 즐겁게! 그래서 시키지
않아도 하고, 말려도 하고,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도 한다. 경건할 필요도 없이 즐겁게 내가
세상 하나를 만들어보고 거기 들어가서 신나게
노는 것이다. 💕

* 예술은 그냥 몸으로 하는 것이다. 몸으로 익히고
정신으로 나아가야 하기에 긴 시간을 갈아 넣어야
하고 또 그것이 달아나지 않게 붙들고 있어야 한다.

* 그림을 그리는 일은 사람의 본능이다. 그림을
그림으로 서로 소통하고 이 소통은 아주 긴 시간을
넘어 이어졌다.

* 어디에 써는지 아무래도 생각나지 않는 만 원짜리
한 장 처럼 어디 두었는지 잘 기억 안나는 시간 한 장을 또 영영 못 찾게 될 지경이다.

이 책은 그림을,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응당 읽어야 할 책이며

지친 일상에서 소소한 웃음을,

팍팍한 세상에서 사람 냄새가

그리운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

책을 덮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

그림 하나를 꼽으면 🕵🏻‍♀️

마지막 사진에 첨부되어있는

<그냥 물감똥>

제목처럼 그냥 좋은, 마냥 좋은 💞

좋은 글귀, 문장 뿐만아니라

자신만의 베스트 그림을 꼽아보는 기회를 갖는

시간도 추천해본다. 🤭🤭🤭

#김병호 #세종마루 #서평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제법 쓸 만한 후회 - 시간을 건너보내는 편지
김영태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북스타그램 📚 (79)
.
.
🗂️🗂️🗂️

#제법쓸만한후회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인생의 모든 결정에는 후회가 따르는 법!

후회에 갇혀 다음 선택을 머뭇거리는 이도 있고

후회를 딛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이도 있고,

그렇다면 나는 ….🤔

한 때는 아주 오랜 기간 후회에 사로 잡혀 …

답답한 날들을 지샜지만 …😥😓

크고 작은 인생의 굴곡들을 지나치며

느끼고 배운 것 중 하나는

후회는 … 그 어떤 결과도 되돌릴 수 없다는 것 ….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후회 속에 갖혔던 그 시간조차

또 다시 후회하게 된다는 ….🥺

그런 점에서 제법 …. 이 단어가 제법 눈에 꽂혔다.

후회를 … 조금 멀리서 관조적인 입장에서 ….

시니컬하게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 ….

제법 쓸 만한 …. 쓸 만한 …..

말할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이 이는 ….

눈길이 가는 제목이었다.

저자는 과연 자신은 인생에서 어떤 후회를 …

그리고 그 후회 속에서 무엇을 깨달았는지

함께 읽고 느끼고 싶었다.

저자는 은행원, 기자, 창업가, 임원과 대표, 공무원.

열 번을 넘게 직장을 옮겼고

낯선 세계를 만날 때마다 책을 읽고 문장을 쓰며

길을 냈다고 한다.

열 번 .. 😱

(🖌️ 차 례 )

1부 출발선에 서서 - 시작하는 사람에게
2부 길을 잃어도 - 방황하는 사람에게
3부 매일의 전선에서 - 일하고 버티는 사람에게
4부 곁에 누군가-혼자가 아닌 삶을 선택한 사람에게
5부 천천히 마무리하며 - 돌아보는 사람에게

이 책은 저자의 어린시절, 일상, 직장생활,

결혼생활, 사회생활 등에서 직접 겪고 느끼고

생각한 선택과 후회, 그리고 그를 통한 배움, 깨닮음,

삶에 대한 나름의 철학 등을

어렵지 않은 문장들로 표현하고 있다.

소소한 일상과 누구나가

경험해보았을 법한 일들을 담고 있어

다른 책에 비해 조금 더 쉽게 몰입이 되었다.

또한 저자의 생각과 주장을 강조하기 위해

읽은 책들을 예시 📝 로 인용하고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책 📚 을 만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한다.

(✏️ 책 속 한 줄 )

* 비교는 잘 관리하면 힘이 된다. 변화와 성장의
동력이 된다.

* 굳이 완벽해지고자 목숨 걸 필요는 없다. 👍🏻

* 외모는 주어진 것이고, 표정은 살아온 결과다. 🤗

* 우리는 지구에 그냥 빈둥거리기 위해서 왔다.
(나라 없는 사람 - 커트 보니것 📑)

* 부지런히 일을 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다정한
사람들과 미지근한 관계를 꾸준히 이어나가기

* 인생의 비밀 중 하나는, 하고 후회하는 편이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이다.

* 인생을 즐겁게 해주는 여러 가지 중에서
단연 최고는 음식이며, 함께 음식을 나눌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진정 삶의 축복 💕
(위대한 한스푼 - 제임스 설터, 케이 설터)

* 죽음을 아는 사람만이 삶을 가볍게 여길 수 있다.

이 책은 살면서

크고 작은 후회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지고 태어난

우리모두에게

후회를 조금 더 가볍고 …

유용한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감각과 용기를 주는 책으로

모두 한 번 쯤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

또한 마지막 부록 🔖 부분에 나와 있는

많은 참고, 인용 서적 또한

함께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

우선 나부터 2권(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 /

친절에 대해서 📗📘) 을 시작으로 🤭

* 우리 모두의 후회없는 … 아니…

후회를 제법 쓸 만하게 여기며

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하기를 기원한다. 🙏🏻

🗂️🗂️🗂️

#김영태 #미래의창 #서평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결국 다정함이 이긴다 - 사람 사이를 살아가는 오래된 지혜
김이섭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결국다정함이이긴다 ✌️

사람 사이를 살아가는 오래된 지혜 📜

갈라진 틈에 붙은 조그마한 밴드 💊

작아보이지만 하나씩 하나씩 붙여 나간다면

언젠가 갈라짐 틈 전부를 이어 붙일 수 있지 않을까

표지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

무엇보다 이 책에 끌린 이유는 🤗

제목 !!!! 결국 다정함이 이긴다 !!!!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며

힘든 순간에도 놓치지 않고 싶었던

나의 모습은 다정함 ….

때로는 상처도 받고 … 힘들 때도 있지만 …

진심은 통한다는 말을 믿으며 …..

어떤 순간에도 마음만은 다정함을 유지하려 애썼다.

그런 나의 생각과 결이 같은 책일거란 기대에

책을 펼쳤다. 📖

저자는 우리 문화와 역사를 바르게 알고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라틴어를

공부했고,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미래창조 신지식인’ 등 다양한 수상이력을

갖고 있다. 이력만으로도 왠지 모를 신뢰가 🤭

뿐만아니라 70여편의 책을 저술한 필력까지 😱

기대를 안고 계속 이어 책장을 넘긴다.

(🖌️ 목 차 )

1장 우리는 어떻게 관계가 되는가
2장 사람 사이의 오래된 지혜
3장 사람 사이를 꿰뚫는 말들
4장 사람 사이를 지탱하는 말들
5장 사람 사는 세상의 오래된 말

저자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관계의 정석을

고전, 사자성어, 라틴어 경구, 속담을 바탕으로

관련된 글을 모아 그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정의하므로서 독자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전체적인 구성은

저자의 의도처럼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하나의 문장으로 정의하고

1부는 다양한 사례, 저자의 생각, 문학 등을 근거로

2부는 명심보감, 논어, 법구경, 손자병법, 동의보감

등 고전을 인용하고

3부는 순망치한, 십시일반, 근묵자흑, 공자천주,

역지사지 등 들어 보았을 법한 사자성어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4부는 라틴어, 마지막 5부는 속담을 인용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의 법칙을

어렵지 않은 문장으로 이어나간다.

(📝 책 속 한 줄 )

* 관계는 물리적인 시간이 아니라 정신적인 교감이다. 얼마나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느냐에 달려 있다

* 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만 곁에 있어도 삶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 점과 점이 선이 되고 순간과 순간이 영원이 되듯이
너와 내가 이어져 ‘우리‘가 될 때 진정한 관계가 완성

* 틈은 숨기는 게 아니라 채우는 것이다. 흠도 바로
세우면 힘이 된다.

* ’자인인모’는 ‘내가 나를 업신여기면 남도 나를
업신여긴다‘ 는 말이다.

* ’삼인행 필유아사’는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스승으로 삼을 만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우리가 그 가치를
모르고 그 쓸모를 발견하지 못한 것뿐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를 다루고 있는 여타의 책들과 달리

기술적인 방법에 치우치지 않고

가치의 공유를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위해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익숙한, 때로는

새로운 문장들의 해석을 통해 사람과 사람사이의

가치의 공유를 강조하고 있다.

쉽게 읽히는 듯 하지만… 읽는 동안에도

읽고 난 뒤에도 큰 울림을 주는 책이다.

물론 이렇게 서평을 남기기도 어려운 듯한 책이었다.

😅😅😅

전하고픈 말을 담아낼 재주가 아직은 부족하기에

이 책은 사람들과 언제나 함께 하는 우리 모두가

한 번은 읽어야할 필독서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

결국 다정함이 이긴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며 🤗

🗂️🗂️🗂️

#김이섭 #믹스커피 #서평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