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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다, 마음을 듣다 - 정원을 가꾸며 내면에 귀 기울이는 시간
김현호 지음 / 샘터사 / 2026년 4월
평점 :
#꽃을보다마음을듣다 🌷
정원을 가꾸며 내면에 귀 기울리는 시간 💐
푸릇푸릇 🍀 친구들을 좋아하고
향긋한 친구들도 💐 좋아하고
자연적인 모든 것을 🪴 사랑하는 🤭 사람으로서
표지, 제목, 내용까지 😱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났으니 🤗
바로 읽기 돌입 🫡📖
저자는 조선일보사에 입사하여
사회부, 국제부, 정치부를 거쳐
월간조선 사장을 역임하고
은퇴 후에는 경기도 양평에서 전원생활 🌳을
하며 텃밭과 정원을 가꾸며
상담학을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
언론과 관련된 일을 했다는 이력에
왠지 필력까지 대단할듯한 느낌적인 느낌🤔
(🖌️ 차 례 )
1부 사색이 깃드는 뜰
2부 꽃들의 세계
3부 풍성한 삶의 열매
저자는 은퇴 후 경기도 양평에서
아내와 전원생활을 시작한다. 🏡
정원을 떠도는 노마드 인생 🥹
처음부터 이렇게 행복한 전원생활을
이어왔던 것은 아니고 🥲
저자의 바람대로 텃밭을 가꾸며 지내는 동안
아내는 원치않은 시골생활에
우울증, 건강염려증 등
심리적인 불안에 사로잡혔다.
전원생활을 포기할 수 없었던 저자는
꽃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
텃밭 두 고랑 🌾 만 남겨둔 채 나머지 밭은
정원으로 바꾸어
아내의 바람대로 나무와 꽃들을 가꾸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
정원을 가꾸며 익숙한 꽃들과 새로운 꽃들을
알아가며 재미를 느끼고
그와 동시에 상담학을 공부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 또한 함께 하게된다.
그런 저자의
지금의 생활에 어린시절 추억을 소환하고
전원생활을 하며 겪었던 일상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이름하야 힐링 에세이다.
(📝 책 속 한 줄)
* 젊었을 때는 꿈과 성공을 찾아 떠돌던 노마드가
이제 내면의 안식과 평화를 찾아다닌다.
* 삶의 공간 한 편에 정원에 둔다는 것은 어쩌면
저 너머에 있을 천국의 삶을 이 땅에서 미리
경험해보는 일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일기와 정원은 성찰의 공간인 것이다.
그 공간에서는 자아 성찰과 타인과의 소통,
인내와 사랑과 치유가 싹트고 자란다.
* 정원을 가꾸는 일이나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일이나 결국 본질은 같다. 대상을 향한 깊은 배려,
그러면서도 상대가 스스로 필어날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주는 인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책을 읽는다기보다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가까운 지인과
정원을 산책하며
숨어 있는 이름모를 꽃들을 찾으며
미소짓는 🤗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는듯한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
소소한 삶의 일상을 함께 나누고픈 사람,
마음의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오두막을 짓고 🏕️
커피를 ☕️ 마시며
첫 눈 ☃️ 을 감상하는 부부의 모습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고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의 전원생활을 꿈꾸며 🙏🏻
#김현호 #샘터 #서평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