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스콘 - 나만의 (홈) 카페에 필요한 스콘 레시피
김동희 지음 / 리틀프레스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친구들과 예쁜 카페에 앉아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를 마시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던 게

정말 언제인지.. 가물가물해지는 것 같네요~


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맛있는 디저트!

그래서 홈베이킹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제가 도움을 받을 책은 바로 "카페 스콘"

나만의 홈 카페에 필요한 스콘 레시피를

알려주는 책인데요~!

​

​


책을 펼치면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스콘 레시피가

무려 24개나 수록되어 있어요~

​

게다가 곁들일 수 있는 잼이나 스프레드를

만드는 방법까지 있어서 정말 굿굿!👍🏻👍🏻

저는 가장 기본인 플레인 스콘에 도전해봤는데요~

​

박력분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

설탕, 소금, 버터, 우유, 달걀을 준비했어요!

​

준비된 재료들을 책에 나와있는 정량대로

계량기에 재서 섞어주는데요~

요기서 박력분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체치는 걸 깜빡했네요.ㅋㅋ

요럴 때 급한 성격이 티가 나는 것 같아요~

​

스크래퍼가 있다면 섞을 때 사용하면 되는데

저는 그냥 집에 있는 밥주걱으로 섞어줬네요.ㅋㅋ

​

가루 재료들과 버터가 잘 섞이고 나면

우유와 달걀을 반죽에 섞어주면 반죽은 완성~

(완성된 반죽 사진을 까먹었네요 ㅠ.ㅠ)

그리고 나면 랩을 씌워서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휴지시켜주면 된답니다!

​

30분쯤 지난 후에 완성된 반죽으로

스콘의 모양을 만들어줬어요~

​

제가 한 반죽은 우유와 달걀이 좀 많이 들어갔는지

책 속의 반죽보다는 좀 질어졌는데

그래도 만족스러웠답니다.ㅋㅋ



모양을 만들어준 스콘 반죽이 오븐에 들어가기 전에

반죽 윗면에 달걀물을 발라주고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20분 타이머를 맞춰서

넣어줬어요~!

​

오븐에 20분간 들어갔다 온 스콘 반죽은

어떻게 됐을까요?



보이시나요?

오븐에서 꺼낸 완성된 스콘이에요!

​

정말 카페에서 파는 것처럼

먹음직스러운 스콘이 완성됐답니다!!

​

제가 예전에도 인터넷에서 스콘 레시피를

찾아서 만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런 비주얼을 찾아볼 수 없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책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 본

스콘은 정말 대. 성. 공이었어요!!!!

​

비주얼뿐만 아니라 맛도 합격!

집에 있는 딸기잼과 커피 한 잔과 함께

곁들여 먹으니까 정말 나만의 홈 카페가

완성된 느낌!

​

기본 스콘을 성공하고 나니

다른 응용 스콘들도 빨리 만들어보고 싶어요! ㅋㅋ

​

여러분들도

요즘같이 바깥활동이 걱정되는 때에

맛있는 디저트 스콘과 한 잔의 커피로

나만의 홈 카페를 만들어보세요 :-D

​

​▼ 상세한 내용과 사진은 블로그에 담았어요 :-D

https://blog.naver.com/roody486/22244394025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카페 스콘 - 나만의 (홈) 카페에 필요한 스콘 레시피
김동희 지음 / 리틀프레스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요즘같이 바깥활동이 걱정되는 때에
카페 스콘 책으로 맛있는 디저트 스콘과 함께
나만의 홈 카페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이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ㅣ 팡세 클래식
루이스 캐럴 지음, 살구(Salgoo) 그림, 보탬 옮김 / 팡세클래식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른, 아이 할 것 없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고 하면

떠오르는 앨리스와 토끼의 이미지.

​

어릴 때 만화영화, 애니메이션을 워낙 좋아했고

특히나 나는 까만색 머리인데 반해

애니메이션 속에 나오는 공주나 주인공들은

금발머리 혹은 다양한 컬러의 찰랑이고

반짝이는 머리카락으로 나오는 그 이미지를

너무나 좋아했다.

​

아마도 그런 이유로

전 세계적으로 바비인형이 사랑을 받는거겠지만!


하지만 언제였는지 알 수 없게

내 안에 동심은 사라져버린 것 같다.

​

사회생활을 하며 우스갯소리(?)로

눈이 오는 게 싫어지면 동심을 잃고

어른이 된 거라는 말들을 하곤 했다.

나 역시 어느 순간 출, 퇴근하는데 눈이란 존재는

혹여나 지하철이 지연될까 조마조마하게

하는 존재가 되었다.

​

​


그럼에도 내 마음 아주 작게나마 남은

동심을 찾아내보면

아직 디즈니와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을 집어 들었을 때

설레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

책 속 앨리스는 여전히 내 머릿속에서처럼

예쁜 금발머리에 호기심이 가득한 소녀로 남아있었다.

​

하지만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내가 어린 시절 만났던 앨리스와 시계를 든 토끼,

카드 병정, 모자 장수 등 앨리스 속 여러 등장인물들은

모두 신비한 모험 속 유쾌한 인물들이었는데

30대의 나는 책을 읽으며 어느 순간 상상력을 펼치기 보다

등장인물 간의 개연성을 생각하며 내용을 보고 있었다....

​

동심이라는 것이 아이의 마음이니

어쩌면 당연히 잃어버릴 수밖에 없었던 건지도

모르겠지만,

​

오랜만에 다시 만난 앨리스와

이상한 나라의 등장인물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어 새로웠지만

상상력을 잃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ㅣ 팡세 클래식
루이스 캐럴 지음, 살구(Salgoo) 그림, 보탬 옮김 / 팡세클래식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른이 되어 다시 읽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도 시계를 찬 토끼도 모든게 그대로였지만
내가 변하고 나서 읽게된 고전문학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예쁜 삽화와 함께 읽을 수 있어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부의 품격 - 착하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
양원근 지음 / 성안당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끔 남편과 인간의 성선설, 성악설에 대해

이야기할 때가 있다.

나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이론이었는데

남편은 드라마 속 악역을 보거나

범죄에 관련된 뉴스를 볼 때면 한 번씩

내게 인간은 성선설이 맞을까?

성악설이 맞을까? 묻곤 한다.

​

나도 남편도 무교이고 그냥 우리의 생각을

나누는 것뿐이지만 가끔은 정말 궁금해지기도

하는 부분이다.



이번에 부의 품격을 읽으면서

역시 다시 한번 성선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다.

그리고 나에겐 새로운 개념인 "선의지"에 대해

알게 되어서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



어린 시절부터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와

그 안에서 경쟁에 익숙해져가는 우리들이

내가 우선이 아닌 '우리가' 함께 성공하는 걸

바랄 수 있는 사람이 많을까?라는 의문을 가지며

책을 읽었다.

​

Chapter1. 머릿속 계산기를 치워 버리다.

처음엔 선의자란 나같은 사람에겐 힘든 일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전히 나는 타인보다 내가 더 소중하고

나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나도 선의지가

가능한 걸까? 이런 의문이 계속적으로 들었다.


부의 품격을 읽으며

점차 생각을 거듭해보니

꼭 돈이 이미 많은 부자이거나

어떤 분야의 높은 위치를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버스에서 카드를 깜빡한 사람의 버스비를

대신 내준다거나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생리대 지원 사업에 기부하는 것도

선의지에 속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

그리고 내가 계속적으로 선의지를 지키기 위해서는

극복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는 말에 많은 공감이 됐다.




사람은 중요하다.

특히, 경험을 가진 사람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공부를 잘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하고 커서도 특정 분야나

내가 필요로 하는 부분에 있어서 경험이 있는

멘토를 찾게 된다.

​

가끔 특출난 경험이 있는 사람을 만날 때면

부러움과 그 사람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도 그러한 이유일 것이다.

부의 품격을 읽으며 선의지를 통한 사람 간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됐다.

​

내가 생각하는 특출난 경험을

내가 갖고 있지 않다 생각 들더라도

내게 남이 필요로 하는 무언가가 있을지 모른다.

내가 먼저 선의지를 갖고 다가간다면 언젠가 상대도

내게 선의지를 베풀어 관계를 지속하게 되는

상상을 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이러한 마음을 갖고 나니

그렇다면 선의지를 가진 사람을 판별하는 방법이

궁금해졌고 그 방법 역시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정리된 책 속에서 찾을 수 있었다.

​

책을 읽으며 내가 살아오며 거쳐왔던 많은 사람들이

떠올랐다.

뚜렷한 계기가 있어 멀어진 사람들도 있고

뚜렷한 계기 없이 멀어진 사람들도 있었다.

​

하지만 그런 관계 속에서도 새로 맺어지는 관계들과

지금껏 내가 이어오는 관계 속의 사람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다.



한해 한해 나이를 먹고,

인생의 큰 경조사를 겪으며

그동안 끊어진 관계에 대해서만 많이 생각하고

연연했던 것 같다.

​

SNS, 인터넷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완전히 끊어지는 관계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맺고 있는 관계들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선의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

그리고 내가 활동하고 있는 네이버 카페

책과 콩나무가 책의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됐다.

이렇게 뭔가 책의 저자와 나의 연결고리가 하나 더

생기니 이것 역시 인터넷 속 나의 관계 형성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앞으로 맺어나갈 관계들과

내가 지켜나갈 내 주변의 관계들에서

나 스스로의 계산기를 두드리지 않고

선의지를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