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투자의 정석 - NFT에서 원천 IP와 플랫폼까지, 디지털 경제생태계에서 만드는 부의 새로운 축적법
곽병열.유성만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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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아무 지식도 없이 주식을 매수도 해보고

(물론.... 손해를 봤지만 ㅠ.ㅠ)

공모주도 해보고

이런저런 도전을 해보다가

메타버스에 대해 알고 난 이후

메타버스와 관련한 주식을 기웃기웃했다.

​

그러다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메타버스 관련 ETF가

생긴다는 말을 듣고!

그렇게 처음으로 ETF를 매수하게 됐다.

​

그 당시 메타버스, NFT와 관련해 책을 읽었고

TV 프로그램에서도 메타버스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이슈가 되는 걸 보고는 바로 이거다! 싶었다.

그래서 메타버스 ETF가 상장된다는 날짜도 체크해놓고

나름대로 ETF 구성종목도 확인해 보고

4개의 ETF 중에 2개의 ETF를 매수했다.

​

아주 소량으로 한 매수여서

한동안 빨간불이 계속되자

더 오르기 전에 더 사야 할 것만 같은 조급함에

추가로 매수를 했고, 그 결과는?

지금은 .. 파란불이다 ㅠ.ㅠ



​

메타버스, NFT가 이슈라는 걸 알면서도

파란불이 켜져 있는 ETF를 보니

더 손실이 나기 전에 빼야 하는 건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었고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다.

​

그 이유는!

내가 매수한 메타버스 ETF에 대해

이 책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이었다.

​

결론적으로 [메타버스 투자의 정석]을 통해

나의 흔들리는 마음은 좀 진정이 되었다.

​

그리고 메타버스와 투자를 관련해

더 확장된 지식을 얻게 됐다.

​

주식, ETF 자체가 리스크가 없을 순 없다.

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알고 확신을 갖고 하는

투자의 자세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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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의 멋 - 중년의 라이프에 품격을 더하는 법
와코 모나미 지음, 김슬기 옮김 / 유노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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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20대에 상상하던

나의 30대 모습은

실제 30대가 된 지금의 내 모습과는 좀 달랐다.

좀 다르다고 말하는 건

내가 생각했던 것과 아예 다르진 않기 때문이다.

​

근데 신기한 건

10대, 20대 때는 30대의 모습을 많이 상상하고

기대했었는데 막상 30대 중반이 되고 보니

나는 나의 40대나 50대, 중년 라이프에 대한

생각을 별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그런 생각이 들고나니

지금이라도 나의 중년 라이프를

멋지게 보내기 위한 준비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

그런 마음을 먹고 선택한

첫 번째 책이 바로 "오십의 멋"이다.

​

중년의 라이프에 품격을 더하는 법이라고

책의 표지에 나와있듯

오십의 멋은 10대, 20대의 멋과는 달랐다.

몇 년 전만 해도

나는 나보다 젊고 예쁘고 몸매가 좋은 사람들을 보며

'옷 태가 난다, 멋지다'라고 말하곤 한다.

​

지금도 그 점에선 달라진 것이 없지만

더불어 지금은 중년, 노년 라이프를 멋지게 즐기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멋짐'을 느낀다.

그분들에게서 느끼는 멋짐은

젊은 사람들을 보며 느끼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

오십의 멋에서 내가 생각하는

중년, 노년 라이프를 멋지게 사는 분들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

자신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드러내야 하는지를

안다는 것이었다.

​

나에 대한 관리, 그리고 물건과 사람을 보는 안목,

체력을 관리하는 스트레칭뿐 아니라

굳은 생각을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 같은 것들이

중년의 품격을 더하는 방법이라고 알려준다.

​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난 후의 1년은

젊었을 적 1년의 1.5배와 같습니다.

속이 꽉 차 있어

충실하고 온화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오십의 멋 프롤로그 중

책의 시작에 적힌 저자의 말처럼

나의 중년도 속이 꽉 차있어

풍성하고 온화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그런 시간이 되기 위해

지금부터 노력해야겠다.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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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이슈 & 시사상식 3월호 + 오디오북 + 무료동영상 - 공기업ㆍ대기업ㆍ언론ㆍ대입 시사상식 | NCS+인적성+논술+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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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이어 여전히 뜨거운 감자였던 대선!

3월 첫째 주에 이루어진 사전투표가

사상 최대 투표율을 보이더니

3월 9일 투표 개표방송은

정말 마지막까지 접전으로 마감되었다.

​

나 역시 선거 개표방송을 이렇게 오랫동안

본 일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그만큼 이번 대선이 내게도 큰 관심사였고

대선 후보들의 대선 레이스, 토론, 유세를

지켜보는 것도 진지했던 것 같다.

(대선 토론이 이렇게 꿀잼(?)인 것도

이번 대선의 대장정을 지켜보며 처음 알게 됐다)

​

그 외에도,

✒️ 코로나, 오미크론 확산 본격화로 달라지는 치료 지침

✒️ 미국, 러시아 충돌 위기

(결국 .... 말도 안 되게 일어나버린 전쟁..

더 이상의 사상자 없이 빨리 마무리가 되길 기도해 본다)

✒️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논란들

✒️ EU, 원자력&천연가스 택소노미 포함 확정 발의

등등

​

1위~31위까지 핫이슈를 우선 살펴볼 수 있었다.

​

그리고 다음으로 필수시사상식 공부시간~

​

며칠 전에 책을 통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았던

탄소 중립과 관련한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에 대해

알게 됐다.

환경을 지키면서 포인트도 쌓을 수 있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

그리고 [리테일 테라피], [클라우드 소비],

[그린 택소노미], [펨테크] 등

매달 새로운 시사용어들을 알아갈 수 있다.

​

그리고 상식 더하기 코너!

다양한 잡학 지식뿐 아니라

이제 날씨도 산들산들 봄이 찾아오니

다이어트 레시피가~ ㅋㅋ

다이어트는 정말 .... 성공하고 싶은,

매년, 매 계절 다짐하는 일이 되어버렸다.





​

이렇게 매달 이슈&시사상식 책과 함께

한 달을 알차게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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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후지카와 도쿠미 지음, 김단비 옮김 / 베리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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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많은 것들이 비대면으로 바뀌게 되었다.

최근에는 비대면으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아직은 해본 적 없지만 비대면 치료가

대면 치료와 어떤 차별점이 있나 궁금해지기도 한다.

​

코로나 이전에 나는

몸에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곧장 병원에 갔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찾아오는 비염에 이비인후과를 찾고

사무직으로 얻은 거북목, 자세 불량에 정형외과,

목이 칼칼하면 내과로!

그렇게 병원을 찾으며 많은 양약을 먹었다.

​

코로나 이후 나의 변화는

병원을 잘 가지 못하게 되었다.

몸이 좀 아파도 병원이라는 공간에 가기가 꺼려져

병원을 갈까? 말까?

양약 대신 챙겨 먹을 수 있는 걸 챙겨 먹고

비타민을 챙기고 하면서 자연스레 낫는 경우가 생겼다.

​

그래서 최근에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것과

관련한 책들을 읽게 된다.

예전에는 젊다는 이유로 부모님의 건강만이

걱정의 대상이었다면, 이제는 부모님, 나와 남편,

그리고 동생까지 모두의 건강을 걱정하게 된다.

​

[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라는

책의 제목이 희망적인 메시지 같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정말 모든 병을 스스로 고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

이 책에서는 우리 몸에 가장 필요한 영양소로

단백질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전에 영양실조라 하면

양적 영양실조, 즉 정말 먹지 못해서 오는 영양실조를

말했었는데 이제는 질적 영양실조라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

현대인들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지만

그 음식 안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빠져있어서

많이 먹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에너지를 얻지 못해

영양의 불균형과 영양실조가 찾아온다니..

아이러니하면서도 내 식습관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된다.

​

이 책의 저자는 비타민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와

분자 교정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내가 읽기에

마냥 쉬운 책은 아니었다.

​

하지만 그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분자 영양학을 통해 질환을 치료한 사례에 대해서도

17가지의 사례를 담고 있다.

이론만을 담고 있는 게 아닌

직접적인 사례집을 함께 담고 있는 책이라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이러한 사례를 통해

질환을 고친 사람들을 보니 나도 나의 질환을

고칠 수 있겠다는 희망도 갖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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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듣는 중국경제
오지혜 지음 / 신아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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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나였다면

전혀 관심 갖지 않았을 분야가 바로 "중국'이다.

​

유럽이나 아시아, 동남아까지 두루두루 여행을 다녔지만

이상하게도 중국은 여행지로도 관심이 가지 않았다.

​

영국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만났던 룸메이트가 타이완에서 온 친구여서

중국에 대한 인식이 그 친구로부터 어느 정도 비롯된 것도 있을 것 같다.

​

그렇게 중국은 내게 알아가고 싶은 대상도 아니고

나를 궁금하게 만들지도 않았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김치를 중국 전통음식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한복뿐 아니라 부채춤과 같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자꾸만 중국의 것이라고

하는 게 아닌가!

​

그런 이야기를 듣고만 있자니 너무너무 화가 났지만

무작정 화를 내고만 있을 수 없기에

중국에 대해 알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

내가 관심 갖지 않던 나라가

세계적으로 2위의 경제대국이고

어느새 전 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할 수 있는

위치에까지 와있기에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 비판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대학에서 듣는 중국 경제 책을 보니

오랜만에 대학교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

이 책에는 중국의 개혁개방정책, 금융개혁, 도시화,

지방분권화, 에너지와 환경, 중국기업과 경제로

나누어 중국 경제의 전반을 차례로 알려준다.

​

그리고 내가 알고 있던 중국의 인구정책, 출산정책들이

중국의 도시화 통제로 인한 것임을 알게 됐다.

​

중국이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 되기까지의

시초에는 개혁개방이 있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 중국에서는

경제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했고

과감한 개혁이 지금의 중국을 만들어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

우리나라의 것을 자기네 것이라 말하는 중국에

너무 화가 나고 이해할 수 없지만

분명 지금의 중국은 어마어마한 강대국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기도 했다.

​

이 책을 계기로 중국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도 중국에 맞서고 뛰어넘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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