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3급) 기출 분석 키워드 트레이닝
한국사수험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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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능검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보셔도 좋으실 것 같은데요!

먼저 핵심적인 이론만 먼저 문제 풀기 전에 간략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표로 정리되어 있어서 따로 정리하지 않고 열심히 보기만 해도 외워지는 느낌이에요♡♡ 형광펜으로 칠해진 부분을 따로 개념 돋보기 부분으로 빼서 사진과 함께 볼 수있어 생생한 사료를 봐서 이해가 쏙쏙 된답니다! 그 다음장을 넘기면 '키워드 연결 트레이닝' 이여서 간단하게 상식 정도를 체크한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풀수 있어요. 만약에 여기에서 막힌다면 당신은 뒤로 가셔서 관련 개념을 더 복습하셔야 하겠습니다... 그 다음은 기출로 완전 정복!!!! 4문제씩 구성되어 있어요! 자주 출제되는 문제만 선별해서 풀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은 바로 밑에 해설이 있어서 가리고 푸셔야 할것 같아요... 형광펜 표시로 키워드를 표시해 오답 선지라도 따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제 모든 개념과 문제풀이를 하셨다면??? 교재 앞쪽에 붙어 있는 최종모의고사를 풀어보세요!!! 총 50문제 실전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추가로 시대플러스에서 이론과 기출 특강을 무료로 제공한다니 정말 좋은 출판사에 책 아닌가요?? 비싼 강의도 좋겠지만 이 강의도 나쁘지 않을 듯하네요.

이 책은 처음 한능검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기출분석해서 자주 나오는 문제 경향을 소개해주고 개념만 익힐 수 있는 책인듯해요 좀 더 문제 위주의 책을 보고 싶으시다면 다른 책을 추천드린답니다! 개념을 빠르게 익히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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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인간관계론 - 193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데일 카네기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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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살아오면서 인간과 가장 많이 부딪히고, 고통스러워하고 때로는 좋은 감정을 가지며 호감을 갖기도 한다.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 간단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어떤 사람들은 사회 속에서 함께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하기도 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걸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많다. 물론 나도 그렇다. 데일 카네기는 서문에서 인간관계를 절실하게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읽어야 한다고 했다. 모든 자기계발서가 그렇듯이 여운만 남고 거기서 책을 덮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책이 말하는 메세지를 캐치하고 매일 이 책의 구절을 상기하면서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사람을 다루는데 필요한 원칙에서 처음 하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 비판, 불평을 하지 말라는 내용이였다. 눈이 휘둥그래해졌지만 읽고 나니 납득이 되었다. 타인에게 비난, 비판을 하면 들은 상대의 기분이 상할 수 있어 관계가 자칫 틀어질 수 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 건설적이지 못한 사람 아닌가?' 하고 생각했지만 작가는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한다. 내 경우를 비추어 봐도 다른 친구가 나한테 좀만 뭐라 비판해도 은근히 기분 나쁘고 할 때가 있어서 역시 사람 심리는 다 비슷하구나, 자기가 듣기 좋아하는 것만 들으려고 하구나 하고 생각했다. 원만하게 관계를 유지하려면 거슬리는게 있어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더 친해지고 그 사람 자체를 받아들이는게 중요한 것 같다.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면 남에게 딱히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친구들은 두고 싶어하는 성격이다. 심지어 낯도 심하게 가리고 말투가 무뚝뚝한 편인데다가 유머 감각이 좋은 편도 아니다..! 대인관게를 어려워하는 나에게 카네기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고 사소한 것도 기억해서 기쁘게 해주는게 좋다고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항상 진실되게 긍정적인 태도로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관계에 대해 현자타임을 갖는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서 주변 사람들을 되짚어보고 내가 실수한 부분이 없는지 생각해보고 좋지 않는 사람이면 엄청 가까워지려고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이 책은 인간의 통찰이 담긴 책인 것 같고 공감이 되는 부분도 많았다. 책을 여러번 정독해서 사람을 마주할때 상대방이 호감을 가질 수 있는 향이 묻어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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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 환상적 모험을 통한 신랄한 풍자소설, 책 읽어드립니다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김문성 옮김 / 스타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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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이 책에 대해 이야기했다. 때문에 내용을 다 알아버렸긴 하지만 나는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도 있을 거라 생각해서 책을 읽어보았다. 흔히 우리는 소인국과 거인국 사회에 들어간 걸리버 이야기만 알지 그 다음부터는 잘 알지 못하는데 읽어보고 나서 큰 충격에 빠졌다.

   걸리버는 배를 타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해 항해를 하다 소인국 릴리퍼트, 거인국 브롬딩랙, 등등 여러 나라를 가다 휴이넘과 야후가 사는 곳으로 가게 된다는 내용이다. 읽으면서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가 사회풍자하려는 요소가 보였다. 걸리버가 소인국과 거인국에 있으면서 크기란 것이 상대적이라고 느끼고 거인국에서 그 나라에서 난쟁이인 사람이 더 작은 걸리버가 나타나니까 괴롭히는 모습이 있었다. 소인국에서 외줄타기로 관직을 따내는 모습, 거인국에서 왕족과 귀족들이 먹는 모습을 탐욕스럽게 묘사해 인간의 욕망을 풍자한 것으로 보였다. 영국의 사회상, 법, 제도 등 사람들의 생활을 얘기할 때 왜 이렇게 악랄하고 잔인한지 휴이넘이 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걸리버가 말하길 이 시대 영국은 살인, 약탈, 방화, 절도 등을 일삼는다는 추악한 면을 알려주자 휴이넘은 이런 것들이 인간 본성이라는 게 믿기지 않다고 말한다. 이러한 묘사로 미루어 봤을 때 걸리버는 단순한 판타지 기행문이 아니라 세태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고자 하려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

   걸리버는 휴이넘과 만나고 나서 사람들을 대할 때 혐오스러워했고 심지어 가족들에게 대면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렸다. 자기 자신을 거울을 쳐다보는 것조차도 기피했다. 여행할 때마다 후유증이 남아있는 편이었지만 휴이넘 여행에서 돌아와서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실망해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런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는 책임져야 할 가정도 있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회생활을 해야 할 텐데 그렇게 세상과 단절되어서 살아간다면 제대로 살아가지 못할 것이다. 아무리 휴이넘에 비해 인간은 존재가 악하고 더럽다고 여겨도 함께 어울리면서 이상적인 방향으로 바꾸어 보려는 노력을 해봤어야 하는 게 더 옳은 행동이라고 본다. 자신이 휴이넘에게 얻은 가르침을 전파하는 것도 그를 훌륭한 현자로 명성을 높일 수도 있을 법한데 단순히 인간 자체에 극심한 혐오감이 생겨버린 건 무척 안타까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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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등급 중학 수학 2-1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최상위의 절대 기준 중등 절대등급 수학 (2025년)
김규완 외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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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 직접 문제를 선별해서 더 퀄리티가 좋고, 중학 수학 내신 1등급을 맞고 싶으신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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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캐릭터 - 누구나 그릴 수 있는
다다묘 지음, 김민정 옮김 / 잉크잼(잼스푼)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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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그림 실력이 최악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데요.. 어릴때부터 선 그리기 부터 심각한 수준을 보였고 그건 십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쳐지지 않고 있어요

이번 기회에 만화캐릭터 그리기 연습을 해보면서 기본부터 다지고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

만화 캐릭터는 그림체가 아기자기해서 인기가 높은데 저도 그런 그림체를 본받아 좀 더 예쁘고 정교하게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이 좋다고 생각한 이유는 다양한 그림 묘사를 배울 수 있도록 목차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기가 중점적으로 연습해 볼 수 있는 부분만 볼 수 있어요 ! 저같은 그림 초짜들은 물론 처음부터 봐야겠죠?


얼굴 구도 잡는 것에서부터 책 속 그림과 똑같이 나오지 않네요ㅠㅠ 선그리기 계속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몸 그리는 것도 땀 뻘뻘 흘리면서 그린 기분.... 원하는 대로 선이 뻗어나질 않아서 지우고 그리고 지우고 그리고 하다보니 더러워지는 것 같아 그만했어요.


책에 있는 그림을 그려봤는데.... 역시 그림 잘 그리는 건 타고나야 하는건가보네요.. 허허.. 사실 앞에서 경고 메세지를 준 것은 이 그림 때문이였어요!

이 책에서 좀 아쉬운건 제가 원하는 그리기는 강의처럼 하나하나 그리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것인데 그림 하나 주고 이렇게 그리는 거라고만 하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쉽고 그냥 저자의 그림 실력만 감상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그리면서 느낀건데 잘 그리는 사람은 선 그리는 것에서부터 차이가 벌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므로 잘 그리려면 선을 정확한 위치에 제대로 긋는 법부터 먼저 연습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 책은 어느 정도 그림 실력은 있는데 애니 캐릭터 그림 연습 해보고 싶다는 사람에게는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저같이 선도 제대로 쭉쭉 못긋는 사람에게는 기본적인 드로잉 연습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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