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지옥인 애들이 있잖아. 집에가면 실제로 죽을 수 있는 애들도 있어. 그런 애들 보고 무조건 집에 가라니. 듣고 있기가 힘들어.” p.78 

“우리가 배울 수 없는 것들.“ p.91

”문동의 모습이 사라지고 난 뒤에도 연희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처럼 그곳에 서 있었다. 누구를 기다리는지도 모르면서 기다리는 사람처럼.“ p.135

“피해의식 갖지 말았으면 좋겠어. 장난이잖아. 너랑 친해지고 싶었나보지. 그래, 기분 나빴을 것 같아. 조금은 인종차별일 수 있겠다. 그래도 그렇게만 생각하지마.” p.145

“맞고 자란 애들이 나중에 자기 자식 때린다더라.
그 말은 내가 오래도록 느낀 두려움이었죠.
나는 사는게 무서웠어요.“ p.15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