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참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만 현실에서의 자폐아 환자는 그렇지 못하다는 이야기로 참 많은 질타와 로맨스도 이젠 전문성을 띄어야 독자의 눈과 귀를 더욱 더 감동시킬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됐든 제가 소장하고 있는 김랑님의 작품중 하나입니다.